▲임도를 올라서니 무명묘지2기를 만나고
▲무명묘지를 지나 능선으로 오르니 편안한 임도가 나타나고
▲전주이공의 묘지를 지나고
삼엽 송인 리키다 소나무 군락지 임도 따라 산책하듯 걸어간다.
▲강릉유공과 부인 창녕조씨 묘지 좌측으로 지나간다.
▲다시 꽤나 넓은 묘지군을 지나고
▲묘지 아래로는 변전소가 있고 그 너머로는 시궁산과 쌍령산이다.
▲지나온 능선 뒤돌아보고
▲배티마을로 넘어가는 제법 뚜렷한 안부를 가로질러 임도 따라 좌측으로 휘어지며 올라간다.
▲잡풀이 우거진 넓은 공터를 지나 숲길로
들어가고
▲소나무가 식재된 농원을 지나 좌측에 건물도 보이고 우측이 지맥이나 좌측 붉은색 컨테이너 건물 임도 따라 내려간다.
▲지나온 농장를 뒤돌아본다.
▲좌측으로 이현리 양성면 이현리 배티마을이 보인다.
▲마을 도로 따라 내려간다.
▲버스정류장도 보이고 우측 45번 도로 아래 지하차도를
건너서
▲구도로로 나오고...파파존스피자 물류공장과 바로 이현리 버스정류장에 도착, 오늘 산행은 이곳에서 종료하고. 가방 정리하는 중에 22-1번 용인가는 버스가 곧 바로 와서 승차하여 편안하게 용인터미널에 내려 수원행 10-5번 버스로 수원구법원 앞에서 하차하고 다시82-1번 버스로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