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1은 어릴 때 잔상으로 남은 영화였다. 항상 영화채널을 틀면 나왔던 영화라 흐릿하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이렇게 보게 돼서 신기했다. 우선 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들은 필기해서 남겨놓았다.
회사에서 고용된 용병 <-> 지구에서는 자유를 위해 싸운 군인
나비 : 탐소섬유(뼈 성분) => 사냥해서 잡은 적이 있나?
실험실의 나비족은 만듦? 생포?
그레이스 박사 : 옛날 시대 인물(나쁘게 말하면 꼰대)
언옵타늄(인간의 목적) => 돈
총든 바보...=> 진짜 바보네... => 애새끼같다
위치추적 심같은 거는 안 심어놓나? 지리가 안익숙한가? 추적 불가?
나비족에게 인간은 악마
인간 = 하늘의 사람들, 꿈꾸는 사람들
200km 반경 지하에 나비족이 사는 곳
제이크가 배워가는 것처럼 녹스와 큐리오는 서로 배우고 교류?
네트워크 => 연결이자 인간의 뇌와 같은 역할
그들은 인간적으로 다룬 다는 거에서 끝이라 생각
침입하는 존재(인간) vs 피침입의 존재(나비족)
왜 언옵타늄이 필요할까? 돈? 발전? 그걸 왜? 근본적인 목적은?
왜 학교는 없어졌는가, 나비족에게 지원한 현대문물은 왜 없어졌는가
이상이다. 사실 최종적인 목적은 소통이 중요한 작용을 하는 거 같다. 나비족은 인간의 교육과 문물을 접했지만 필요없다고 하고 인간은 고집을 부려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나비족에게 접근한다. 사실 궁금한건 후반부에 쓰레기같은 지구로 가라, 어쩌고를 들었는데. 지구는 자원이 다 떨어져가는 상황에 언옵타늄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양>의 녹스와 큐리오가 서로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나비족과 인간이 서로 적대한다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제이크와 나비족의 교류처럼 <태양>에는 태희와 철현이가 서로 소통을 한다. 나는 이러한 접전들을 찾으면서 결국 본질적인 해결 방법은 소통에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너무 평화주의자라서 그런 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판도라의 자연을 파괴하려던 군인과 기업처럼 행동하다간 상황만 악화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서로의 기준으로 서로를 대한다라고 느껴지기도 했다. 인간은 본인들의 기준대로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나비족에게 자신의 문물을 전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는 그레이스와 제이크 일행밖에 보이지 않았다. 결국 더 나은 공존과 생존은 소통과 사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제이크가 사랑에 빠진 것과 인간들을 막기 위해 여러 나비족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처럼 철현이와 태희를 생각한다면 난 소통과 사랑이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