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을 만나는 날~
일찍 일어나서 기본 운동 1시간 30분쯤하고 나서
계단 오르기 운동을 마치고 나서 이글을 쓴다.
우리들은 대부분 이런 부류로 살아간다.
불평만 하는 사람, 매사에 감사해하는 사람~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속담이 있다.
신문에서 읽은 글을 소개한다.
몇 년 전 독일의 한 마을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다.
주민들은 끼니를 잇지 못해 아우성이었다.
그런데 이 마을에 비교적 살림이 넉넉한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노부부는 어린이들을 굶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부부는 아침마다 마을 입구에서 어린이들을 불러 모았다.
누구든지 와서 빵을 하나씩만 가져가렴.
어린이들은 더 큰 빵을 차지하려고 아우성이었다.
아무도 노부부에게 감사를 표현하지 않았다.
그런데 한 소녀는 항상 맨 마지막에 남은 작은 빵을 가져갔다.
소녀는 빵을 손에 들고 매일 노부부에게 공손한 인사를 올렸다.
"감사합니다."
노부부는 소녀를 매우 기특하게 여겼다.
어느 날 소녀는 빵 속에서 금화와 메모 한 장을 발견했다.
그 속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감사할 줄 아는 너를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이란다."
감사는 사랑을 깨닫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서론이 길었다.
친구들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자 이글을 쓴다.
다 아는 상식이지만 한번 상기 하는 차원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친구들 말고 술만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잔소리
좀 하자.
규칙적인 운동을 습관화 하여 건강한 육체가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는
격언이 있지 않는가?
일상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것부터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
단기적인 목표는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실행해야한다.
자기 몸에 맞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건강한 삶을 사는 지름길이다 .
운동을 하면 근육과 심폐기능이 향상 된다
계속 운동하다 멈추는 순간 운동이 남아 있지 않는다.
사람은 살아있는 생물체이기 때문에 적절한 자극을 주면 근육과 관절이
반응한다.
운동은 저축도 안 되며 대출 또한 안 되기에 지금부터 자기의 강도에 맞게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다
운동으로 노화를 이긴다.
노년이 되면 삶의 질은 건강이 좌지우지한다.
근력이 육체를 좌우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력운동을 강화 하라
특히 하체 ,허벅지를 강하게 해야 한다.
허벅지를 잡았을 때 지방이 아닌 근육이 잡혀야 한다.
시간이 없는 친구들은 일상생활에선 승강기 타지 말고 되도록 걸어 올라가라.
운동으로 유전적 특징을 극복 할 수 있다
고혈압, 폐질환, 당뇨, 고지혈증, 암 등은 운동으로 사망률 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은 운동이 필수다 .
운동을 계속 할 수 있는 조건
1, 생활 패턴에 맞는 운동
2,자기 자신의 맞는 운동을 할 것
* 사람마다 운동 강도가 다르다
* 적절한 운동 강도를 높여라
3,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단기적인 목표는 구체적으로
4, 본인이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운동 효과가 있다.
지금부터 운동 열심히 해서 여행도 자주가고 좋은 음식과 함께 술도 먹어보자.
기본적으로 여행을 결심하고 계획을 짜는 과정에서 정신적인 성장에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여행을 통하여 뭔가 일상과는 다른 짜릿한 경험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
여행을 통하여 일생에 있어 중요한 전환기를 맞기도 하구 틀에 박힌 생활에서
벗어나고픈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솔직히 우리들은 로망이 '여행'아닐까?
시간, 돈, 이런 저런 떠나지 못해서 가지 않을 뿐…….
그러나 막상 실행에 옮기려고 하면, 약간은 또 두렵기도 하고 또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홀로 떠난 여행에서는 항상 또 다른 여행객들을 만나게 되어 있다.
배낭여행객들은 여행을 가면 저렴한 숙소(유스호스텔)에 자연스럽게 모이게 되고
전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그들은 금세 친구가 될 기회도 생기지만
우리들은 망설여지지만…….
당연히 새로운 음식을 접해볼 것이다.
잡식성이면 괜찮겠지만, 입이 좀 까다로운 사람은 고생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김치냄새에 민감하듯이 우리도 다른 나라에 가면
그곳 특유의 향신료에 이맛살을 찌 뿌릴 때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전혀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여행을 하면 항상 즐겁고 재미있으란 법은 없다.
어느 한순간 멍한 상태가 될 때도 있고 자신만의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때까지
살아온 자신의 길을 되돌아 보기도하고 미래의 나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쇼핑 싫어할 사람들은 없다 다만 돈이 부족할 뿐이지?
여행의 추억을 기억하는 방법으로 기념품을 사기도하고,
지인들에게 작은 선물로 기쁨을 줄 생각에 괜스레 들뜨게 되는 경우도 많다.
목표를 세운대로 하나하나 실행하여 완수하면 그 또한 성취감이 대단할 것이다.
모든 여행은 처음에 세운 계획대로는 되지 않는다. 그래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이전의 자신과는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일에 자신감이 붙게 되고 처음이 어렵다는 말은 진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 거다.
자신의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다.
처음 혼자 해외를 나가본 사람은 알 것이다.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 것부터, 아마, 무시무시한 과제처럼 다가올 테니까?
그런 작은 도전들부터 시작하다보면 일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내모 습을
발견하게 된다.
한 단계 성장하는 것.
능글맞은 사람이 된다.
혹은 얼굴에 철판을 깐다 정도의 의미다.
나와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전혀 다른 얼굴을 한 사람들 속에서
내가 원하는 바를 충족하기 위해서 짧은 영어를 사용하기 도하고,
바디 랭귀지를 하며 웃고 있는 나를 경험하게 될 거다.
집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된다.
집 떠나면 x고생이라는 말이 있다.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양을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면,
(휴양과 여행의 차이)
따스한 내방에서 편하게 잠자리에 드는 그 순간이 절실해지는 순간은
생각보다 자주, 많이 찾아올 수 있다.
내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을 느낄 것이다.
쉽게 말해서 어른스러워 진다.
일상에서 몇 년에 걸쳐 터득하게 되거나, 긴 세월 속에서도 느끼지 못 할 많은
경험이나 감정을 겪어내면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고, 더 큰 세상을 가슴에
품게 되는 거 정말 멋진 경험이 되는 것.
바로바로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를 경험해본다는 것.
이렇게 좋은 점이 많고 배울 거리가 많고 꼭꼭 경험해야하는
여행.......!!!
친구들 함 떠나자!
우리 언제 떠날 수 있을까?
시간이 없어 검토를 하지 못하고 글을 올린다.
모임 장소로 오는 중에 심심하면 한번 읽어들 보시게~
동백에서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