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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
고구려
伯 : 達 > 遇 (공통읽기- 마사 , 마시 > 마지)
伯(백) - 마지, 우두머리, 일가를 이룬 사람 등.
* 지금 맞춤법의 오류.
지금 맞춤법은 오류가 많은데 여기서도 또 나타난다.
우두머리, 형의 뜻을 가진 맏(맏이)의 마에 땅의 뜻을 가진 ㄷ을 쓴다면 우두머리, 형인 맏이가
마디 가 되니 이런 말은 우리 한글을 만든 천부인 원리와도 맞지 않고 또 우리말에 우두머리, 형을
마디라 하지도 않는다.
天地人을 뜻하는 天符印 원방각(ㅇ ㅁ ㅅ)상 ㅇ 은 하늘의 뜻이 있고 ㅁ 은 물 보다 높은 땅의 뜻이
있어 마당, 마루 등은 평지 보다 높고 그래서 마님 마마 등은 모셔야 할 사람이다. 따라서 맏이는
위사람, 솟은 사람이니 맏이가 아니리 맛이라 해야 하는데 ㅈ 은 솟는 뜻의 ㅅ 이 너무 안정되어
잠을 자고 있는 뜻이니 ‘맞이’ 라 해야 마지 가 되어 옳은 맞춤법이다. 그러나 요즘 국문학자들이
천부인 뜻을 모르니 이런 망발로 우리말을 망쳐 놓은 것이니 여기서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達(달) - 통달하다, 정통 등.
遇(우) - 만나다, 회합, 알현 등.
達 > 遇 - 맏이가 정통이니 알현 하다.
백제
村(昆) (공통읽기- 마사 , 마시 > 마지)
村(촌) - 마을, 시골, 등의 뜻이 있으나 여기 이두 에서는 마을 이란 뜻의 마 를 음차 했다.
昆(곤) - 맏, 형 등 뜻.
단지, 드무
우리말 드무는 넓적하게 생긴 독.
고구려어
冬非 : 圓 (동그래미(둥그래미))
冬(동) - 겨울 등의 뜻이나 여기 이두 에서는 동 이라는 음을 취함.
非(비) - 아니, 아닐, 등의 뜻이나 여기 이두 에서는 아닐의 뜻을 취함.
冬非 - 동아닐 > 동아리(둥그런 것)
圓(원) - 둥글다. 등.
이상을 보면 위 冬非 : 圓의 뜻은 단지(항아리), 드무 의 뜻 보다는 동그라미(둥그래미)의 뜻이
있다 해야 할 것이다.
백제어.
耽牟 : 耽毛 : 頭無 : 圓 (동그래미(둥그래미))
耽(탐) - 즐기다, 기쁨을 누리다, 즐기고 좋아 하다, 놀이 인데 耳변이 아닌 目변 眈자와 혼동하기
쉽다.
眈(탐) -노려보다, 가운데를 보며 먼데에 뜻을 두다.
牟(모) - 소우는 소리, 탐하다, 즐기다 등.
耽牟, 眈牟 - 즐기는 놀이, 가운데를 보며 먼 곳에 뜻을 둔다는 것을 圓 과 연관이 시키면 강강수
월래(江江水月來)가 되며 그렇다면 이는 그때 벌써 불교가 들어 왔다는 말이 된다.
毛(모) - 털, 사람이나 동물, 식물의 잎이나 줄기 등 가장 자리에 난 털, 등이나 여기에서 圓과 관련
지으면 가장자리, 둘레가 된다.
耽毛 - 둘레를 즐기는 노리.
頭(두) - 마리(머리, 우두머리), 첫째, 상위, 맨 앞. 시초 등.
無(무) - 없다 등.
頭無 - 머리, 시초가 없이 손에 손잡고 원형을 그리며 노는 노리.
圓(원) - 둥글다 등.
이상 耽牟 : 耽毛 : 頭無 : 圓의 뜻도 단지(항아리), 드무 의 뜻 보다는 동그래미(둥그래미)의 뜻이
있다 해야 할 것이다.
구슬
고구려어
皆次 : 古斯 : 玉 (공통읽기 - 가시, 고시, 구시)
이 글의 뜻인 구슬(玉)을 이 문장 皆次, 古斯와 연관 시려면 한자음이나 뜻으로는 도저히 풀리지
않으므로 이 역시 우리 조상들의 토속으로 풀어본다.
皆(개) - 다, 모두 등.
次(차) - 버금, 다음 등.
皆次 - 皆를 음차하여 , 次를 음차 하여 (ㅊ은 ㅅ에서 나온 자임)이면 이 되고 이는 갓, 굿
등이 되며 무당이 굿을 할 때 쓰는 구슬과 연관이 된다.
古(고) - 옛 등.
斯(사) - 이것 등.
古斯 - 古에서는 음을 취하여 가 되고 斯에서도 음을 취하여 되어 이 되고 이는 갓, 굿
등이 되며 무당이 굿을 할 때 쓰는 구슬과 연관이 된다.
玉(옥) - 무당이 굿을 할 때 쓰므로 굿 > 굿을 > 구슬.
참고 - 여러 문헌이나 뿌리 말 풀이로 환숫(환웅), 밝달임금(단군)은 모두 천제와 백성을 다스리던
祭政一切의 무당이었으며 굿 이란 굴 등 구무(구멍)에서 ㅅ 같이 뾰족한 것으로 긋다 에서 나온
말로 모든 인간사를 하늘의 섭리대로 결정지어 긋는다는 뜻이 있으니 ‘구시’ 가 요즘말로 판검사를
다 하는 사법 기관이고 구슬이 그 사법기관에 바치는 예물이며 지금까지 우리가 쓰는 구실댄다 가
그 재판 과정에서 하는 변명이다.
백제어
丘斯 : 珍 (공통읽기 - 가시, 고시, 구시)
丘(구) - 언덕 등.
斯(사) - 이것 등.
丘斯 - 丘斯의 음을 취하면 구사 = > 굿.
珍(진) -보배. (구슬은 보배)
못, 바다
고구려어
內米 : 池 (공통읽기 - 나마, 노미,누미 -內米. 池의 읽기는 이)
內(내) - 안, 들어오다, 어머니 등.
米(미) - 쌀 등.
內米 - 음차 하여 내미> 내민 땅, 장산곳과 같이 육지에서 바다로 내민 땅.
池(지) - 못 등. 물.(육지의 민물)
백제어
仍利 : 汝湄 : 海 (공통읽기 - 나마, 노미,누미 -內米. 池의 읽기는 이.海의 읽기는
간접적 표현)
仍(잉) - 인하다, 이어지다, 따르다, 거듭하다 등.
利(리, 이) - 이롭다, 날카롭다, 통하다, 등.
仍利 - 땅에서 거듭 이어지는, 바다로 내민 곳,
汝(여) - 너 등.
湄(미) - 물가, 더러물, 탕(湯).
汝湄 - 汝의 뜻인 너는 상대인 저쪽 이므로 저쪽 물 가.
海(해) - 바다.
봉우리, 봉화
고구려어
省 > 烽 : 峰, 述尒(爾) : 首泥 : > 峯(峰) (공통읽기 - 소리, 수리,소, 수)
省(성) - 살피다 등. 봉우리는 적군의 침략을 살피는 곳.
烽(봉) - 봉화 등.
峰(봉) - 산봉우리 등.
述(술) - 재수, 짓다 등이나 음차 하여 술 > 술이 이고 이는 접미사이니 수 > > 소(소 삿다,
솟았다) 尒(爾, 이, 니) - 너 등.
述 尒(爾) - 음차 하여 술이> 술(酒)라고 할 수 있으나 한편 술이 >수리가 되고 이는 접미사 이므로
수는 가 되어 서, 소 등이 되며 ㅅ 은 서고 솟는 뜻이 있으므로 솟은 봉우리가 된다.
首(수) - 머리 등.
泥(니) - 진흙 등.
首泥 - 머리 산의 진흙이 아니라, 수는 로 솟의 ㅅ 이고 니는 접미사로 솟은 것.
峯(峰봉) - 봉우리.
백제어
述 > 峯(峰) : 岑 : 德 (공통읽기 - 소리, 수리,소, 수)
述(술) - 위 고구려와 같다.
峯(峰) - 위 고구려와 같다.
岑(잠) - 산봉우리 등.
德(덕) - 크다 등 (산봉우리는 크다)
가
고구려어
加羅 (공통읽기 가라, 가 . 아래아점)
加(가) - 더하다 등이나 여기 이두에서는 가장자리, 가.
羅(라) - 벌 등.
加羅 - 가장자리 벌.
䢘(수) - 뜻 내용 없음.
백제어
阿 > 濱 (공통읽기 가라, 가 . 아래아점)
阿(아) - 어덕, 구석, 비탈 등.
濱(빈) - 물가, 끝, 임박하다 등.
솔가리, 땔 나무
고구려어
耕伊 : 斤乙 ; 活 : 松 (공통읽기 - 가디,거디, 거리)
耕(경) -갈다 등이나 여기 이두에서는 뜻 갈 을 취함.
伊(이) - 저, 그. 등이나 여기서는 伊의 음을 취함.
耕伊 - 갈이 로 논, 밭 등을 가는 것인데 여기 솔 가지나 땔 감과 연관 시키려면 ㄱ 은 가장자리의
뜻이 있음으로 중심의 계절이 아닌 가장자리 계절인 가을 과 같이 나무의 중심이 아닌 가지(枝)를
말하는 것으로 본다.
斤(근) - 도끼, 나무를 베다 등.
乙(을) - 새 등이나 여기서는 접미사.
斤乙 - 도끼로 베는 것.
活(활) - 살아나다, 활발하다 등이나 여기서는 活의 음을 취하여 불꽃이 활활 타는 것을 말한다.
松(송) -소나무, 땔감.
백제어
加知 : 加乙 : 薪 (공통읽기 - 가디,거디, 거리)
加知(가지) - 나뭇가지.
加乙(가을) - ㄱ 은 가장자리의 뜻이 있음으로 중심의 계절이 아닌 가장자리 계절 가을 과 같이
나무의 중심이 아니 가지를 말하는 것으로 본다.
薪(신) - 섭, 땔감.
밤
고구려어
栗 : 富林 : 富安
(공통읽기 - 바마 - 밤 . 바라마,보로마, 부러머, 보로,부르는 정월 대 보름에 깨무는
밤 등 럼 > 부럼)
栗(률) - 밤 등,
富(부) - 부자 등.
林(림) - 수풀 등.
富林 - 밤 나무는 부자 숲이 아니라 음취 하여 부림, 즉 밤이 익으면 아람이 벌어지는 벌음이 음
이 되면 불음, 벌음 등이 된 초기 이두.
安(안) - 편안하다, 즐기다 의 즐 에서 ㄹ을 취함
富林 - 부 ㄹ > 불임> 부림으로 초기 이두.
백제어
伐音(富林)
(공통읽기 - 바마 - 밤 . 바라마,보로마, 부러머, 보로,부르는 정월 대 보름에 깨무는
밤 등 럼 > 부럼)
伐(벌) -치다 베다 등이나 여기서는 음을 취함.
音(음) - 소리 등이나 여기서는 음을 취함.
伐音- 아람 벌어짐의 벌음으로 초기 이두임.
伐音(富林) - 아람 벌음, 아람 벌어짐 으로 초기 이두임
버들
고구려어
楊 : 斬 > 濱
(공통읽기 분석 - 바다라,바다,바라)楊(양) - 버들 등.
斬(참) - 베다 끊어지다 등이나 여기서는 주로 버들가지를 베어다가 광주리 등을 짜는 것을 말함.
濱(빈) - 물가, 끝 등으로 버들은 주로 물 가 에 있음.
백제어
平 : 楊 (공통읽기 분석 - 바다라,바다,바라)
平(평) - 들 등의 뜻이나 여기서는 뜻 버들의 들로 생략한 후기 이두.
楊(양) - 버들 등.
곰
고구려어
功木 : 工木 : 能問 > 功戌
(공통읽기- 고마, 고모,구머, 구무는 인 곰네 인 감, 검, 곰, 굼 인데 감은 신랑감, 신부감, 장군감
등으로 보아 토대인 땅을 말하고 검 은 검은색, 곰은 곰방대, 고마댁(倿) 등으로 보아 작다는 뜻이며
굼 은 구무(女陰), 구멍이 된다.)
功(공) - 공을 세우다 등.
木(목) - 나무 등.
功木 - 공 나무라 해 가지고는 말이 되지 않으므로 공은 곰네(熊女), 목은 환숫을 등장 시켜야
아래 말들과도 연관이 되며 따라서 이 글의 제목은 곰뿐만 아니라 환숫 까지 말하는 곰, 환웅
이라 했어야 한다.
能(능) - 능하다, 가히 등.
問(문) - 묻다 등.
能問 - 가히 묻다.
*환숫은 화랭이인 남무(男巫) 이고 곰네는 삶신 할미이며 밝달임금도 남무(男巫), 즉 화랭이로써
천제를 지내며 정치도 하는 제정일치(祭政一致)를 했으나 사회가 복잡 해 짐에 따라 3 세 단군
가륵때 부터는 천제 등은 역대 밝달임금이 했고,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삼시랑(三侍郞, 또는
三郞)이 했는데 그들이 삼시랑 인 것은 그들은 천신인 하느님, 지신인 곰네 그리고 인신인 밝달
임금을 모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환숫은 어떤 위치에 있는가가 문제인데 환숫은 하느님
의 대리자이면서 또 웅녀의 대리자이니 천신 겸 지신의 위치에 있는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불교가 들어오자 불교도 들은 이 삼시랑당의 환숫(桓雄)상을 빼 버리고 대신 불상을 세운
것이 지금 환숫 보다 더 크다는 대웅전(大雄殿)인데 그래서 세계 불교국가 중 대웅전이 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나라뿐이다.
* 이맥의 신시본기 제삼 (神市本記第三)에
밀기에 이르기를...산 계곡에 나무를 심고 토단을 만든 것을 신단(神壇)이라 하는데 지금 중들은
이것을 제석단으로 혼동하고 있으니 옛것과 다르다. 삼신을 수호하고 인명을 이치로써 하는 자를
‘삼랑’ 이라 하는데, 이 삼랑은 본래 삼신의 시종랑으로 삼랑은 본래 배달(밝달)의 신하이며, 또한
세습해서 삼신을 수호하는 직책인 것이다.
(密記云...在山谷而植木爲土壇者曰神壇今僧徒混以帝釋壇則非古也守護三神以理人命者爲三侍郞
本三神侍從之郞三郞本倍達臣亦世襲三神護守之官也...)
* <고려팔관잡기>에 또한 말하되 ‘삼랑’은 배달의 신하이다. 씨를 뿌리고 재물을 관리하는 자를
업(業)(1) 이라 하고 교화와 복을 비는 자를 랑(郞)(2)이라 하고 무리를 지어 공 이름을 주관하는
자를 ‘백(伯)이라 하니, 즉 옛날에 발표된 하느님의 풍습이다. 대개 강령(降靈)하는 능력이 있어서
예언하는 일이 많은데 신의 섭리를 받아 적중한다. 지금 혈구에 삼랑성이 있는데 성은 곧 삼랑이
머무르던 곳이다. 랑(郞)은 곧 삼신을 수호하던 관직이다. (3) 불상이 처음 들어왔을 때 절을 세워
이를 대웅(大雄)이라 했는데, 이는 중들이 옛것을 세습하여 부르는 것이고, 본래 승가의 말은
아니다. (4) 또 이르되 “승도나 유생들이나 모두 랑가(郎家)에 예속되어 있다” (5) 라고 함을 이로써
알겠다.
(高麗八觀雜記亦曰三郞倍達臣也主稼種財理者爲業主敎化威福者爲郞主聚衆願功者爲伯卽古發神
道也皆能降靈豫言多神理屢中也今穴口有三郞城城者卽三郞宿衛之所也郎者卽三神守護之官也佛
像始入也建寺稱大雄此僧徒之襲古仍稱而本非僧家言也又云僧徒儒生皆隸於郎家以此可知也....)
(1) 업(業): 어비 - 아비 (夫, 父) - 사내 - 사내의 상징물. 거대한 구렁이
(2), (3) 랑(郞)자가 붙으면 왜 모두 화랑, 즉 화랭이(남자무당)인가가 여기서 잘 설명되어 있다.
(4) 웅(雄)은 수컷 웅 자이며 환웅(桓雄)의 웅이다. 즉 생명 창조의 남근을 말하므로 불상(佛像)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즉 점잖 하거나 쓸모가 없는 것을 ‘부처님 가운데 도막(다리?) 같다'고 한다.
그런데 처음 불교가 들어와 우리의 솟터(蘇塗)에 있는 웅상(雄像)이 거룩하다고 여기에 큰 大 자
하나를 더 붙여 대웅전(大雄殿)이라 이름 하였으니, 이것을 해석하면 ‘거대한 남근이 있는 전각’이
된다. 물론 환웅의 ‘雄’은 정신적인 숫(남근)으로 생명의 창조섭리를 세운 것을 말한다. 그렇더라도
생사를 같은 것(生死一如)으로 보는 불당에 ‘거대한 숫이 있는 전각’ 이란 의미심상한 미소를
짓게 한다.
따라서 불교국가 중에서 대웅전(大雄殿)이란 전각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환웅상이 모셔져 있던 당집에서 환웅상을 없애고 불상을 들여놓은 것이 현재 대웅전이기 때문이다.
(5) ‘승도나 유생들이나 모두 낭가(郞家)에 예속되었다라고 하는 것을 이로써 알겠다’ 라는 말을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은 다음 것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문맥이 잘 연결되지 않는 부분
인데, 즉 당시 승도나 유생들의 풍속은 모두 낭가(郞家), 삼시랑당 즉 무당의 집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여기서 웃지못할 일은 환숫의 숫은 雄으로 사내 이며 모든 생명의 씨를 뿌리는 남근이다. 그러나
우리말에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을 “ 부처님 가운데 도막(다리) 같다” 고 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부처님 모시는 전각의 이름이 대웅전 이라면 상 코미디가 된다.
그래도 불교도 들은 토속 신앙인 삼신을 그래도 보전하기 위하여 절 뒤 변소 간 만 한 삼신각을
지어 둔 것이 지금 산신각이다.
그 후 삼시랑 들은 더 이상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되자 그 부인이나 며느리에게 단군의 도를
전하게 하니 그 무당의 이름이 단골(檀骨)> 당골이고 그 당골네는 뭇거리는 물론 고사 지내는 날,
자녀들의 혼사 날, 굴뚝 고치는 날, 그 외 동네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판사 역, 그리고 아이들이
곳불만 들어도 찾아가 물어 보는 의사 역 까지 했다.
따라서 일반 백성들은 보리때 보리 한말, 벼때 벼 한말씩만 바치고 그 단골레 집을 새양쥐 풀방
구리에 드나들 듯 했으니 그 말이 지금 단골집이 된 것이다.그렇다면 위 能問은 당연히 당골네
에게 묻는 것이다.
戌(술) - 개 등이나 여기 이두에서는 戌의 음을 취한다.
功戌 - 무당이 신이 들려 하는 말이 공수> 공술이다.
能問 > 功戌 - 무당에게 묻다 보면 공술이 나온다.
백제어
熊 > 公(錦)
(공통읽기- 고마, 고모,구머, 구무는 인 곰네 인 감, 검, 곰, 굼 인데 감은 신랑감, 신부감, 장군감
등으로 보아 토대인 땅을 말하고 검 은 검은색, 곰은 곰방대, 고마댁(倿) 등으로 보아 작다는 뜻이며
굼 은 구무(女陰), 구멍이 된다.)
公(공) - 공적인 것이나 여기 이두에서는 곰을 公의 음으로 변차 한 초기 이두.
錦(금) - 비단 등이나 여기 이두에서는 곰은 이므로 錦의 음으로 변차 한 초기 이두.
류렬 고구려, 백제어 공통읽기 분석 - 위 고구려와 같음
고라니, 기린
고구려어
古斯也 : 古所於 : 獐
(공통읽기 - 古斯也, 古所於가 붙으니 고사니/ 고라니/ 소사리/ 고라리 로 읽는다 하지만 獐의
뜻은 노루 뿐 이므로 , 라 읽어야 한다)
古(고) - 옛 등이나 여기 이두 에서는 古의 음을 취함.
斯(사) - 이것 등이나 여기 이두 에서는 斯의 음을 취함.
也(야) - 접미사.
古斯也 - 고사야 > 고시야 > 곳이야, 곳. 튀어 나온 땅이나 사슴 등에 연관 시키려면 그 뿔, 고구려
초기 이두임
所(소) - 바 등이나 여기 이두 에서는 음을 취함
古所於 - 고소어 > 고시어 > 곳이어 > 곳. 튀어 나온 땅이나 사슴 노루 등에 연관 시키려면 그 뿔. 고구려 초기 이두임.
獐(장) - 노루 등.
백제어
居斯 : 古良(麟) : 古良(麟) : 巨寧 : 居寧
(공통읽기 분석- 古斯也, 古所於가 붙으니 고사니/ 고라니/ 소사리/ 고라리 로 읽는다 하지만 獐의
뜻은 노루 뿐 이므로 , 라 읽어야 한다)
居(거) - 살다 등이나 여기 이두 에서는 居의 음을 취한다.
居斯 - 거사 > 것아 것 > 곳 위 위 古斯와 같은 뿔을 말함.
居斯 - 위와 같음.
古良 - 위 居斯의 이 > (고)로 진화 생략 된 말.
麟(인) - 기린, 큰 노루.
古良(麟) - 麟 자는 기린뿐 아니라 큰 노루도 말하니 큰 노루 뿔이다.
巨(거) - 크다 등
寧(령) - 편안하다 등
巨寧, 居寧- 위 古良과 같이 생략 진화한 말로 노루나 사슴뿔이다.
미리, 룡
고구려어
駒 > ... 龍 (공통읽기 - 마라,무르,마)
駒(구) - 말, 망아지이나 여기 초기 이두 에서는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말 이라 본 모양이고 또
말은 이니 물과 같은 음이다.
龍(용) - 용, 미르(물)
우리 조상은 중국과 달라 용이란 동물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물이 올라가는 水神의
현상이라고 보고 龍 도 미르, 므르 이고 물도 미르, 므르 등이다.
백제어
勿 > 龍, 馬 : 麻(龍) (공통읽기 - 마라,무르,마)
勿(물) - 말다 등의 뜻 이지만 음취를 해서 물(水)이다.
馬(마) - 뜻 말은 이므로 무르, 물이 된다.
麻(마) - 뜻은 삼 이지만 麻는 馬와 같은 음 이므로 馬의 뜻을 취해 > 물이 된 것이다.
베다
고구려어
斬 : 根 : 林
(공통읽기 - 바라,버러,보로,부루, 보리, 부리는 로 모두 벌을 말하고 말이 적던 시절 벌과 벨은
같은 표현)
斬(참) - 베다 등 이난 여기서는 초목을 벤다는 말.
根(근) - 뿌리 = 부리 등이나 이므로 벌의 벨수 있는 초목.
林(림) - 수풀 등이니 벨 수 있는 숲.
류렬 고구려, 백제어 이라고 본다.
백제어
夫里(割)
(공통읽기 - 바라,버러,보로,부루, 보리, 부리는 로 모두 벌을 말하고 말이 적던 시절 벌과 벨은
같은 표현)
夫里 - 벌판인 벌을 말하는데 베다는 뜻의 割자는 벌을 벨로도 읽었기 때문이라 본다.
류렬 고구려, 백제어 공통읽기분석- 위고구려 어 읽기와 같다.
맞다, 만난다
고구려어
伯 : 逢 > 遇 (공통읽기 - 마다,마사)
伯(백) - 형, 마지 등.
逢(봉) - 만나다, 맞다 등.
遇(우) - 만나다, 맞다 등.
伯 : 逢 > 遇- 마지를 만나다로 보아 맞이(맏이)는 주몽을 말 하는 것으로 본다.
백제어
馬斯 : 會 (공통읽기 - 마다,마사)
馬斯(마사) - 마사> 맛아 > 맞아.
會(회) -모이다, 만나다 등.
크다, 든든하다
고구려어
馬 : 命 : 大 >堅
(공통읽기 - 마라~마. 분석- 馬 : 馬尸 > 伊 > 韓의 읽기가 마라~/ 마 라 한 것은 단순히 馬를
음독한 것 뿐 이므로 뜻 크다, 든든하다와 간접적 읽기)
馬(마) - 말 등 의 뜻. 말이 말 전달하는데 가장 중요 하니 말이 있으면 든든하다.
命(명) - 목숨, 명령 등의 뜻이나 큰데서 나오는 명령은 든든하다.
大(대) - 크다. 등.
堅(견) - 굳다, 굳세다 등. 굳은데서 나오는 명령은 든든하다.
백제어
馬 : 馬尸 > 伊 > 韓
(공통읽기 - 마라~마. 분석- 馬 : 馬尸 > 伊 > 韓의 읽기가 마라~/ 마 라 한 것은 단순히 馬를
음독한 것 뿐 이므로 뜻 크다, 든든하다와 간접적 읽기)
馬尸(마시) - 맛, 멋.
伊(이) - 저것, 그것 등, 류렬은 馬 한 글자를 빼먹은 것 같다.즉 伊자 혼자 있을 것이 아니라 馬尸
처럼 馬伊라 해야 馬는 뜻, 말 을 취하고 伊는 음을 취하여 말이 > 마리(머리, 우두머리)가 된다.
韓(한) - 크다, 밝다, 넓다 등 20 여 가지의 좋은 뜻.
크다, 넓다, 높다, 깊다
고구려어
奈 : 大 : 內 : 長 : 漢 : 乃 (공통읽기 분석- 나라~너러 는 奈 : 內 의 단순한 음독)
奈(나) - 어찌, 나락 등의 뜻이나 ㄴ 은 나려서 누어있다는 뜻이고 원래 우리말의 뜻은 환숫의
햇빛이 누리인 곰네에게 내린다는 뜻이다. 따라서 훈몽자회에 日은 나 일(君王之表)라 했으므로
우리말로 나는 임금만이 쓸 수 있는 말이고 신하는 저 라고 해야 하며 그래서 지금도 어른 등 높은
이 앞에서 나 라는 말은 쓸 수 없다. 따라서 임금은 크고, 넓고, 높고, 깊게 백성을 봐야 하니 奈의
뜻이 있다.
大(대) - 크다 등.
內(내) - 안 등의 뜻이나 여기서는 음차 내 로 이는 위 임금이라는 나에 우리 약방이 감초격 접미사
이 가 붙어 내가 되었다.
長(장) - 길다, 우두머리 등.
漢(한) - 漢나라, 한수(漢水)등이나 여기서는 크다, 넓다, 깊다.
乃(내) - 이에 등 접미사이나 여기서는 위 內와 같다.
백제어
難 : 高
難(난) - 어렵다 등. (1)높은 자리는 아랫사람 돌보기도 힘들고 그 자리를 유지하기도 어렵다는 말. (2) 위 임금인 나 에서 ㄴ 이 탈락된 말.
高(고) - 높다 등.
넉넉하다, 풍족하다
고구려어
旦 ; 豐, 廻 : 足
(공통읽기 - 다라, 도로는 고구려의 廻 자의 돌다와 백제어의 稊(제) 라는 읽기 같다)
旦(단) - 아침, 해맞이 등. 원시 조상들은 저녁에 해가 지면 그 해가 다시 떠오를지 걱정이되어
지는 해에게 아침에 다시 떠오르기를 빌었고 밤새 추위와 호랑이, 늑대등 산짐승 소리에 불안해
하다가 아침에 해가 솟으면 감사해서 또 절을 하며 빌었다는 기록이 있다.
참고 <환국본기(桓國本紀)>' 조대기에 말하되 옛 풍습은 빛을 숭상하여 해로서 神을 삼고 하늘로써
조상을 삼았으니 만방의 백성들이 믿고 의심치 않아 환나라(환한 무리) 방식으로 조석으로 경배
하였다. (朝代紀曰古俗崇尙光明以日爲神以天爲組萬方之民信之不相疑朝夕敬拜以爲桓式)
따라서 이 풍습은 고구려 때 까지 이어져 旦 은 해오름과 동시 넉넉하다, 풍족 하다로도 볼 수 있다.
豐(풍) - 豊자와 같은 뜻의 풍년,
廻(회) - 돌다, 머리를 빙빙 돌리다 등. 풍년이 들면 농악을 하며 빙빙 돌고 특히 상모 도리를 하는 모양.
足(족) - 발, 다리, 풍족 등.
백제어
甘 : 豐 : 稊
(공통읽기 - 다라, 도로는 고구려의 廻 자의 돌다와 백제어의 稊(제) 라는 읽기 같다)
甘(감) - 달다, 상쾌하다, 즐기며 지칠 줄 모른다. 등이나 여기는 농악 놀이를 하는 것으로 본다.
豐(풍) - 풍년의 뜻이나 여기서는 풍년노리.
稊(제) - 돌다 등이나 여기 에서는 위 廻 자와 같은 농악 노리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