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릿수는 괜찮으나 사이즈가 별로입니다
소구들만 나옵니다
우럭대에 합사는 3호 270m를 새로 감아서 시작합니다.
대구메탈은 400g과 450g을 병행 했으며
메탈 윗부분에는 쌍바늘을 아래에는 외바늘을 달고 하는데
바닥에 폐그물이나 기타 걸림이 많아서 채비 손실도 적잖이 있었어요
바닥 찍고는 바로 들어서 약 1미터 정도 고패질을 하는데
몇 번 고패질 후에 또 바닥을 확인해야 됩니다.
금방 채비가 날려서 바닥에서 멀어지거든요
바람이 많이 불 때는 400g메탈도 많이 날립니다
수심 100권에서 많게는 170m 정도 연날리 듯 길게 뻣치는데 이때는 채비 손실이 많기에
감아 올려서 다시 내려서 바닥을 확인해야 됩니다.
첫댓글 대구 보러 가야 되는데 경험이 전무네요
따라가서 경험자 하는거 잘보고 따라서 하면 됩니다~
조행기에 장비 , 미끼 , 이랬으면 ... 한 것들을 올려 줌
준비하는데 참고가 될 것인데 아쉽더군요
조행기 많이 올려 주세요
본문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채비운용법등 적어 놓았어요~
와우 ~ 메탈 무계가 100 호가 넘는데 수심 100 m 에서 170 m 나 ?
줄 한번 터지면 낚시끝 ! 초보는 애로가 많을듯 하네요 ^^
그래서 합사는 200미터 이상을 감아야 됩니다 합사는 쇼크리더나 채비매듭부분, 바늘목줄에서 터지게 만듭니다
대구낚시에서 쇼크리더는 필수입니다 그래야 합사를 보호할수
있으니까요
동해로 제주로...바쁘게 움직이시네요......추운데 건강도 챙기면서 즐낚하세요
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