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목요일.
다른 날 보다 길게 느껴졌던 하루...
두 번째 강의까지 놓칠 수 없어
찌뿌드드한 몸을 이끌고 (.. 질질끌고?) 모임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태현샘의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서ㅎ
또 태현샘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ㅋ
피로가 싹 가시는 듯 했답니다. :)
교사의 이야기, 아이들의 이야기, 세계이야기
이야기로 수업을 바꿀 수 있다
생명력있는 수업을 위해 이야기가 필요하다
등등의 주옥같은 이야기와 함께
교수자 중심의 도입, 전개, 정리평가의 단계가 아닌
학습자 중심의 마음열기 생각쌓기 생각에날개달기 삶에접속하기의 4단계에 맞춰 수업계획도 짜보고
정말정말정말저엉~말 알차고 좋았습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 김밥도 참 맛있었습니다.^^
현장학습을 다녀온 날이라 점심에도 김밥을 먹었는데도 엄청 맛있게 먹었답니다.
첫댓글 샘 초1학생이 안겨 준 충격에서는 벗어 나셨는지요. ㅎㅎ
ㅋㅋㅋ 넵^^
더 친근해졌답니다.ㅋ
멀미한 아이는 다음날 편지랑 커피를 수줍게 전해주더라구요~ 어머니의 메모도 붙어있었어요ㅎ
Don't do that!! 수업시간 어떨지 기대되요 샘^^ㅎ
저도 기대되요^^ㅋ
수업 후기 부탁 드려용.
목요일날 강의 듣고 열심히 집에 가서 수업 준비를 하고 다음 날 학교에 갔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금요일 수업 반 진도가 다르더라고요. ㅎㅎ 아마 내일쯤 다시 작성한 지도안으로 수업할 것 같아요!
서정 선생님 준 영상들은 마음에 드시는 지요?
아주 잠깐! 확인만 해 보았습니다. ^^ 감상평은 다 본 후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