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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구간-주문진 가는길 1/15 (토) 미공개 바우길을 가다 - 주문진 가는 길......파도에게 길을 묻다
영~☆(다빈) 추천 0 조회 307 11.01.20 17: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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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0 18:16

    첫댓글 아, 낚싯대를 드리우고 방울이 울리기만을 학수고대 했는데 드디어 영 스타가 나타나셨군요.
    한달에 한번 다빈님께서 올리는 후기를 보는 낙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대가 있어 해를 시작하는 이 한 달이 행복 하였네라~

  • 작성자 11.01.22 00:25

    역시나......덕분에 따스해집니다. 그리고 행복해집니다.
    남편과 마주보며 정말 환하게 웃어봤답니다. 고맙습니다^*^

  • 11.01.20 18:31

    다빈님의 후기를 기다리던 1인.
    섬세한 후기에 다시 길위를 걷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합니다.ㅎㅎ

  • 작성자 11.01.22 00:23

    진센님!! 숙기없는 저에게 먼저 따스한 인사를 건네주셨지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11.01.20 21:40

    갈대 솜털같이 잘 묘사하셨습니다.........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영~☆(다빈) 님

  • 작성자 11.01.22 00:27

    에구~~~ 고맙습니다^^ 그저 우리의 걸음 그 자취를 그저 한 번 걷고 잊고마는 그런 길이고 싶지 않아서
    두고두고 추억할 뭔가를 남기고 싶었을 뿐인걸요...

  • 11.01.20 21:53

    길 따라 발 닿는 곳곳을,자세하게 써내려 가신 다빈님!어느 추운날의 바닷가의 추억을,
    이렇게 멋지게 그려 놓으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항상 길 속에 아름다운 인생도 함께 하세요. ..^^*

  • 작성자 11.01.22 00:28

    네, 좋음 말씀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11.01.20 22:40

    역시 강원도네요...사진과 글을 보니 파도소리가 들리는듯.. 죽향이 코긑을 스치는듯.. 눈 속에서도 새로 싹을 틔운 아기소나무들은 생명의 기적을 느끼게 합니다.. 건강이 회복 되는대로 어서 가 봐야 겠습니다 우리의 바우길을~~ㅎㅎ

  • 작성자 11.01.22 00:23

    네..역시 강원도였습니다. 바다...그 다양한 모습에서 강원도의 힘을 제대로 느끼고 왔답니다. 건강이 안좋으셨나보네요~ 얼른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2 00:22

    바우길을 찾았을 때...선두에서 길안내를 하시던 달가듯님..그리고 때론 후미에서 만년 꼴찌군단들을 챙겨주시던 달가듯님..이 기억납니다. 다음 바우길에서 또 뵐 수 있길 바라구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2 00:20

    아, 그러세요? 꼭 들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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