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5국 여행준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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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월 15일부터 시작되는 남미여행 인솔자 전한별입니다.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및 안내사항 보내드리오니, 꼼꼼히 읽어주시고 준비하실 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긴 글이지만 꼭!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문자는 대표번호로만 발송되므로, 일행분들께도 꼭 전달 부탁드립니다.
발송되므로, 일행분들께도 꼭 전달 부탁드립니다.
■ 출발 및 도착
-출발일 : 2019년 1월15일 (화) 18:55(AC062, AC092)
-도착일 : 2019년 1월28일 (월) 17:35 (AC061)
■ 미팅 시간 및 장소
★2019년 1월15일 (화) 오후 15:00
인천공항 1터미널 3층(출국장) M카운터 KRT 테이블(14번 출입문 앞).
-인솔자는 14:30분부터 공항에 대기하고 있으니 일찍 오신분은 미리 미팅하셔도 무관합니다.
-출국일에는 항공권 관련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늦지 않게 오셔야 합니다.
-항공 좌석 배정은 오시는 ■■■순서에 따라 배정 되오니 희망하는 좌석을 받기위해서는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내좌석은 항공사 고유 권한으로 탑승 수속 시 배정되며, 단체항공권 이용 시 출발 전 사전 좌석배정이 불가합니다.
■ 수하물기준 및 주의사항
★★출발편인 에어캐나다의 경우 23kg 2개까지 가능하나,
현지 도착후 중남미 항공 이용 시 20kg 1개와 기내 8kg 1개까지만 무료허용 가능합니다.(라파즈->우유니, 우유니->라파즈)
그 외 추가되는 수하물은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부치는 짐은 가급적 20kg에 맞춰주시고 기내용 가방에 7kg 짐을 소분해주세요.★★
(수하물 무게를 강하게 제한하기 때문에 추가요금 지불을 원치 않는 손님분들께서는 위탁수화물 무게를 최대한 20kg에 맞춰서 준비하시길 권장 드리며
보조가방 및 쇼핑백 등을 준비하셔서 짐을 나눌 수 있게 준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미 여행 시에는 하드캐리어보다 천으로 된 소프트캐리어가 더 좋습니다,
짐을 험하게 다뤄 깨지거나 찢어지는게 다반사이며 짐이 안 나오거나 늦게 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소지품 분실 및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자물쇠가 있는 캐리어를 추천드립니다.
- ■■■라이터, 배터리 종류(핸드폰,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는 위탁 수화물로 보내실 수 없습니다. (반드시 기내 반입)
- 기내 반입 불가 물품 : 100ml 이상의 용기에 담긴 액체류(화장품, 샴푸, 음료수 등), 날카로운 물건 (가위, 손톱깎이 등) → 부치시는 짐에 넣으셔서 보내야 합니다.
■ 현지정보
- 시차
아르헨티나 -12시간
칠레 -12시간
볼리비아 -13시간
페루 -14시간
*. 한국 낮과 밤의 정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날씨 : 1월 평균기온(날씨는 변동될수있습다)
칠레 산티아고 15~29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1~28도
브라질 이과수 23~32도
페루 리마 18~27도 / 쿠스코 4~16도 /마츄피츄 6~16도
**마츄피츄는 12월이 우기입니다. 우산,우비를 꼭 준비해주시고 방수복을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볼리비아 라파즈 4~15도
볼리비아 우유니 1~22도
아침저녁과 고산지대의 기온 차이가 심하므로 가을옷과 겨울옷이 필요합니다.
특히, 우유니, 쿠스코등 고산지역에서는 낮에는 햇살이 뜨겁고 새벽은 0도 가까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으니 두터운 옷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밤에는 매우 추우므로
■■■스타와칭투어 시 손난로 및 핫팩을 챙겨오시면 유용합니다.
온돌문화가 아니기때문에 호텔 난방이 한국과 다르게 약할 수 있습니다. 잠옷은 꼭 따뜻하게 준비하세요.
*우유니는 매우 ■■■건조하므로 바셀린 등 보습용품을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우산을 반드시 챙겨주세요. (장우산 보다는 접이식 우산을 추천 드립니다.)
- 전압 : 방문 국가마다 전압이 다릅니다.
★여행용 멀티 어댑터 챙겨주세요. (충전 할 물건이 많으신 분들은 멀티탭도 챙기시면 좋습니다.)
- 환율 : 미국 USD $ 1 ≒ ₩ 1,121 (여행 시 기준 통화는 미달러 입니다.)
(1달러(30-40장), 5달러 짜리 화폐를 많이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국가별 화폐가 다르나 모든 경비는 미국달러로 환전하시면 됩니다.
- 신용 카드 - VISA나 MASTER 카드 가져오시길 추천 드리며, 카드 뒷면 서명란에 서명이 있는 본인의 카드만 결제 사용 가능합니다. 결제 시 PIN(핀)번호 요구 할 수 있습니다.
■ 준비물&짐꾸리기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분실에 대비해 여권 사본)
★여권 서명란에 서명 필수(서명이 안 된 여권은 입국 거절을 당하거나 벌금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이 젖거나, 찢어지거나, 낙서가 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 세면도구 (샴푸, 칫솔, 치약, 면도기 등), 여성용품
- 속옷, 양말 여분 넉넉하게 준비해 주세요. (호텔 내 세탁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습니다.)
- 헤어드라이기/커피포트 (일부 호텔에는 객실 내에 구비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의약품 : 기본적인 상비약 (소화제, 감기약, 멀미약 등)과 함께 현재 복용 중인 약(혈압약, 당뇨약 등)이 있으시면 반드시 챙겨 오셔야 합니다.
(★현지에서는 의사 처방전 없이 전문 의약품 구입이 불가하며, 항공기 탑승 시 의약품에 대하여 영문으로 된 의사의 진단, 소견서 및 처방전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 편한 신발 및 선크림, 선글라스 (도보 투어가 많고 자외선이 매우 강합니다.)
(호텔 주변에서 신으실 슬리퍼나 객실 안에서 신으실 실내화 챙겨 오시면 좋습니다.)
- 음식류 : 고추장, 김, 참치 캔, 커피믹스, 나무젓가락 등
★ 캐나다를 경유해서 가는데, 미주의 경우 절대 반입해서는 안 되는 품목은 고기류입니다.
예를 들어 육포, 소시지, 즉석 식품 중 3분 미트볼 같은 종류의 음식은 절대 반입이 불가합니다.
그 외에도 과일류, 야채류 전체, 씨앗으로 사용될 수 있는 곡류 또한 반입이 불가하므로 공항에 절대 가져오시면 안 됩니다.
견과류도 반입이 제한되니 챙겨오시면 안됩니다.
- 호텔 매너 팁 (1일 1~3달러)
- 일정 중 마꾸고 사파리투어 때 입을 수영복이나 래시가드, 잘 마르는 옷
(수영복이 필수는 아니지만, 우비를 입어도 속옷까지 다 젖을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멀티 어댑터, ★우산, ★고산병 약, 겉옷, 담요, 목 베개, 핸드폰 충전기, 카메라, 이어폰 등
■ 여행 시 주의사항
-★중남미 지역은 장거리 일정 및 많은 항공 구간이 결합된 지역으로서 항공구간 및 시간 변경으로 인해 기본 일정의 순서가 바뀌는 일이 잦습니다.
(관광일정은 가급적 하나도 빠짐이 없이 진행하오니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뀌었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명시된 일정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지에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아닌 고객의 개인사정에 의한 개별일정 진행 및 변경이 불가합니다.)
-■■■고산병 대비 고산약 준비해주십시오. (타이레놀 혹은 처방 받은 고산병 약)한국에서 미리 준비해주세요.
-■■■ 첫 날 비상용 생수 1~2개 정도 부치는 짐에 넣어 오시기 바랍니다.
-항공편을 많이 이용하므로 간혹 수하물에 착오가 생기기도 합니다.
■■■중요한 약과 매일 복용해야하는 약 등 속옷 한 벌도 비행기에 가지고 탑승하는 가방에 넣으시길 권합니다.
-■■■ 토론토 공항 도착 후 잠깐 씻을 수 있게 100ml이하의 세면도구도 챙겨주세요.(여행용 칫솔, 비누 등 기내 반입 가능한 물품으로 챙겨주세요)
-장시간 버스이동이 있습니다. ■■■편안한 옷차림과 신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목베개 있으시면 주무시거나 앉아계실 때 편안하실 수 있습니다.
-중남미에서는 치안이 불안하니 외출은 자제하고 낯선 사람이 길을 물어보거나 과하게 친절한 사람은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13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소매치기를 당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비싼 귀중품은 애초에 안가지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갤럭시 노트7 휴대폰과 에어로졸 타입 스프레이는 기내 및 수하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캐나다 항공을 통해 입국 또는 경유하는 경우 ■■■전자여행허가(ETA)가 필수입니다.
개인적으로 ETA를 신청하신 분들은 허가서 출력을 따로 해오셔야 합니다. (여행 시 만약을 대비해 항상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입국심사: 중남미 입국심사는 매우 까다로우며, 입국심사는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임으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입국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 귀책 사유에 의한 캐나다 입국 거절시엔 환불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인 경우에만 함께 입국심사가 가능합니다.
■■■ 볼리비아 입국비자 준비물■
-★볼리비아 현지에 도착하여 비자 발급을 받습니다.
-★황열병 예약접종 증명서 원본 및 사본, 여권사진 2매(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배경은 흰색), 여권사본
-★본인 명의 볼리비아 입국 2주 이내 발급받은 통장 잔고 증명서(영문본, 50만원 이상의 잔고,
**.일정상 1월 23일에 볼리비아 입국예정이기 때문에 1월 9일 이후부터 발급한 잔고증명서가 유효합니다)
또는,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비자 또는 마스터) 및 카드 앞뒤면 사본 1부.
(부부가 하나의 신용카드로 비자를 받을 시 영문 부부관계증명서 및 공증이 필요합니다).
-현지 비자 발급비는 약 $100이며, 환율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마일리지 적립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예정
출발 전 아시아나에서 회원가입 후, 회원번호를 미리 알아두시고 짐을 부치시면서 마일리지 적립을 요청하세요.
혹시 적립요청을 못 하셨다면, 귀국 후 E티켓과 탑승권을 지참하여 인터넷으로 직접 적립가능합니다.
-KRT 마일리지
출발 전 KRT에서 회원가입 후, 상품 예약 담당자에게 마일리지 적립요청 하시면 여행 다녀오신 후 적립됩니다.
■ 웹 체크인
그룹항공은 웹체크인 좌석지정이 불가능합니다. 일행과 자리가 떨어질 수 있으나
좌석배정은 항공사 고유권한이므로, 항공사에 직접 연락을 하신다하더라도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남미 내 이동 시 일행분들과 자리가 떨어져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기타
① 1인당 국내(대한민국) 면세범위 :
- 면세한도 $600 이하
- 주류 $400 이하 (1L) 1병
- 향수 60ml 이하 1병
- 담배 1보루
***면세 범위 초과 적발은 본인 책임입니다.***
② 항공 규정
- 운송제한 품목 : 갤럭시 노트 7
- 제한적으로 기내 운송이 가능한 품목 :
소량의 개인용 화장품 등의 액체류(각각의 용기 100ml 이하로 휴대 총액 1리터 이하를 지퍼백에 넣어 밀봉) 및
여행 중 필요한 의약품 (영문으로 된 의사의 진단, 소견서 및 처방전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1개 이하의 라이터, 보조 배터리
③ 동물•축산물•식물검역 안내
- 대부분의 축산물(소시지, 육포 등) 및 생과실, 열매채소 등은 휴대 반입할 수 없고,
휴대반입이 가능한 축산물과 식물류를 반입하는 여행객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하여 검역을 받아야 하며,
불법 반입하는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해외 축산농장 또는 가축시장을 방문한 여행객과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방문한 축산 관계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을 받아야 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니 여행 준비 하실 때 잘 활용해주십시오.
투어 전 확인 차 개별 연락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지금 통화가 원활하지 않는 지역에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솔자 연락처 : 전한별 010-5054-0207
KRT 인솔자 전한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