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 양 조 건 >
* 이사나 결혼, 출산 등의 신변의 변화로 쉽게 반려동물을 포기하시는 분은 입양하실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을 평생 함께할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 보호소의 동물들은 중성화 수술(번식억제) 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것에 동의하셔야 하며, 중성화 수술비용 7만원이 입양 시에 지불되어야 합니다.
* 지속적으로 소식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가끔 있는 협회의 방문에 동의하셔야 합니다.)
* 입양, 임시 보호 후 배변훈련을 시키셔야 합니다. 보호소 생활을 하다 보면 배변을 잘 하던 아이들도
다른 습관이 들곤 합니다.
* 짖는 버릇, 배변, 털 날림 등의 문제로 해결책을 찾으시기 보다 먼저 포기(파양)를 고려하시면 안됩니다.
시간을 두시고 천천히 훈련을 시키시면 반드시 결과는 나타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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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 웃이 짱입니다.
버려진 강아지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아무나 키울수 있지만 누구든 버릴순 없어야 하는데~ 정말 화가 납니다!!!
끝까지 지키는것도 책임이고 사랑인데
저렇게 이쁜 강쥐를 버리는 주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