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 시교협 2024 - 001
제 목 : 2024년 신년 새해인사
우리함께 더 멋진 순간을 만들어 가요. 행복한 새해를 맞아하시기 바랍니다. |
시니어교육협회 회원 여러분!
희망과 설렘, 그리고 기대 속에 갑진년(甲辰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회원님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우리 공동체가 코로나 펜데믹에서 일상으로 돌아오고 모든 일들이 정상화
되어 활기를 찾는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어려웠던 시절
여러분의 노고와 노력, 그리고 따듯한 격려와 단합으로 협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력해주신 임원님들 수고가 크셨습니다.
지난 한 해는 참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대한노인회의 주관으로 노인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새해부터 조금씩 사업을 시작합니다.
무엇 보다도 “시니어강사”들의 품격을 향상하여 역량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지역과 지방에서 활동하는 강사들도 자격 교육과 인증심사를 통하여 엄격하게 제한적인 대한노인회 시니어강사로 인정할 예정입니다.
우리 협회는 이미 자격을 취득한 강사들이기에 지난 11월 “강사역량교육”을 실시하고 변화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숙원사항인 강사들의 대우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강사료 문제 해결을 위하여 시,도 연합회와 협조하여 일부 노인대학은 조정단계에서 협력 중이며 점차 좋아 질 것입니다.
또한 “시니어강사 앱”을 운영하여 강사 추천제도가 바뀌고 있으니 여러분들의 최신프로필을 1월 중 수정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사무처 문의)
이제도가 정착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 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12월 “엑티브시니어 취업,창업위원회” 와 협회의 MOU체결은 우리가 같이할 일의 영역을 넓히는 중요한 사업으로. 즉, 강사활동과 정부지원사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으며 관계단체들의 지원이 있을 예정입니다.
협회라는 공동체는 주인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지금 무슨 일을 함께하고 있는지는 “시니어교육협회 카페”에 공지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카페를 수시로 방문하시고 새로운 소식과 좋은 글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카톡 협회 단톡방은 간단한 소식방입니다. 종교,정치,긴 문장의 글 등은 삼가해 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인 운영여부를 깊이 검토하고 있으며 철저한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큰 성취로 이어지고 가정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4년 01월 01일
한국시니어교육협회 회장 이 현 우
- 은혜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 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첫 주가 부지런히가는데요
안녕하세요 벌써 1월 달도 일주일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새해는 모두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삽니다.
12년이란 긴 세월 동안 우리 협회가 유지 된 것과
좋은 분들이 함께하는 현상도 한없는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수고가 많았어요.
새해에는 모두 웃을 수 있는 일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갑진년 한 해 모두 건강하시고
한국시니어교육협회의 지경이 더욱 넓혀져서
더욱 멋진 강사님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인천지역은 유영희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한 도시입니다.
더 멋진 활동, 건강하게 보내세요.
갑진년 새해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보내주신 은혜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금년도는 협회가 더욱 발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