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내용도 마이클 비클 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고
마이클 비클 조차도 이 전세계적인 배도의 흐름의 한 일부일 뿐인데
이렇게 마이클 비클에 대한 논쟁으로 좁혀진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마이클 비클이 교리적으로 배도된 입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냐?
물으신다면 개인적으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마이클 비클의 교리는 거의 문제 되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거의 올바른 교리를 갖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개인의 그런 의견과
그가 이끄는 단체가 전세계적 배도에 휩쓸리는지 아닌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 입니다.
한 교회 혹은 사역 단체의 대표가
개인적으로는 교리적인 문제가 없다고 해서
그 단체가 배도를 안하게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 단체의 대표가 개인적으로 옳은 말을 하면서도
결과적으로 그 단체가 배도 움직임에 참여한다면
선도들로 하여금 배도에 대해 경각심 조차 안갖고
더 심한 방종으로 가게 될 핑계거리가 되어 대배도는
눈덩이처럼 점점 불어나서 전세계를 덮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그랬고
신사참배도 그랬고
지금 WCC 도 마찬가지 입니다
WCC 는 분명히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게 공식 입장인데
우리 목사님은 "오직 예수셔" 라고 하면서
그 목사는 WCC 에 참여 합니다.
그것은 그 목사의 개인 주장과 상관없이
그 교회는 결론적으로
'오직 예수'를 부인하는 WCC 입장을 같이 하는 것이고
그것을 본 성도들은 더 큰 방종과 영적 음란함으로 나가면서도
전혀 거리낌 조차 없어지게 됩니다.
깊은 어두움에 있는 자들에게 까지 찾아가서
진리를 전하여 회개케 하여 주께로 인도하려는 일과
깊은 어두움에 있는 자들과 같은 멍에를 지며
한몸이 되어 버리는 일은 겉 보기에 비슷해 보이지만
천국과 지옥 차이가 나는 끔직한 미혹이자 배도입니다.
저는 이번 내용을 나누면서 특정 교회나 단체를 염두하지도 않았고
이런 배도와 미혹에 대한 변론적인 반응으로 나올지는
더더욱 상상도 못했습니다.
만약 본인들의 단체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그냥 넘어갈 것이 아니라
자세히 묻고 부지런히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는지 확인하라는
신명기 13:14 말씀 처럼
오히려 그런 배도의 움직임에 대해 경계하고
그것에서 스스로를 지키려 하는 것이
당연한 반응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전에 성서한국 주체사상 관련 영상을 올렸을때
저는 성서한국이 그래도 제가 제시한 자료들을 보고
자체적으로 자정하여 온전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지만
바로 고소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성서한국의 몇몇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의 입장이
그런 주체사상에 대한 것들을 문제로 여기지 않는
배도의 상태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위와 같은 불상사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서
분명히 우리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1. 여러 음모같아 보이는 자료들이 있는 것은 알지만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하기 전에
저들이 자기가 직접 올린 카톨릭과 함께 하겠다는 언약 영상들을 직접 보고
2. 마이클 비클이 그 자리에 있고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언약 맺겠다고 선언 하였는데
마이클 비클이 개인적으로 옳은 말을 한다고 해서
아이합이 카톨릭과 언약 맺어 함께 감이 문제가 없다고 보아야 하는지
입장을 정리 해야 하겠습니다.
전두승 댓글
카이로스에서 낸 변명 중,"그러나 우리는 믿음의 연합이 반드시 교리의 연합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합니다"라는 말은 잘못되었고 성립될 수 없습니다. 교리가 확연히 다른 이단 카톨릭인데 어떻게 달라도 믿음의 연합이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마리아가 원죄가 없이 태어났고 부활 승천하여 예수님과 공동구세주라고 교리가 다른데, 그것을 두고 믿음의 연합을 이룬다는 말 자체가 배도이고 종교통합입니다. 카톨릭은 이단 중의 이단이요, 계시록 17,18장이 말하는 음녀요, 영적음행(종교통합-모슬렘, 유대교, 불교, 힌두교, 라마교, 아프리카 정령숭배 등, 모든 종교)의 본체인 창기들의 어미요, 계 19장에서 완전 멸망받는 큰 바벨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