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는 내가 왕인것 입니다. 내가 법의 집행자 였읍니다.
이것을 인정해주며 적극 권하는 왕이 사탄입니다.그는 왕중에 또한 왕으로 처음부터 존재 한자 입니다.하나님은
이런사람을 본성의 사람이라 칭하시며 죄인이며 무덤위에서 노는자 입니다. 물론 저 역시 그런 자 입니다.우리는 이것을 모르고 사는 무지한 한자 였읍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신분이 예수님입니다.이땅에 오셔서 사람들과 부딛치는 과정이 유대인 즉 믿는다는 사람들 입니다. 이 사람들은 본성으로 믿는 상태 입니다. 그 끝은 무덤입니다.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것 입니다. 세상이 이를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으로 바꾸어 놓음으로 우리와 상관이 없는 유대인으로 알고 성경에 기록으로 하나님을 찾는것 입니다.그 유대인이 바로 우리 인것입니다.왕이 하나뿐인 창조주 왕중에 왕이 아닙니다. 그리고 세상의왕은 절대로 우리를 떠나지 않으며 우리를 벗어나지 않고 우리를 통치 합니다.이 문제를 해결 하지 않고는 하나님과의 우리관계는 아무 관계가 아닙니다.즉 본성의 사람은 아무리 사랑의 하나님을 따른들 모르는 관계 입니다. 즉 거듭나지 않으면 안되는것 입니다.다시 태어나는 사람이 이 왕의 상속을 받는것이며 세상왕으로 부터 벗어 나는 것 입니다. 거듭남은 거듭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즉 복음을 들으므로 태어나는것 입니다.온 세상이 죄를 사함받음으로 구원으로 성령을 받았다 하며 음성을 내고 있으나 거듭남으로 성령이 오시는것 입니다.본성의 사람은 죄를 사함받아도 불가 합니다.죄를 용서 받으면 죄를 않지을수 있읍니까? 기록에 죄를 짖는자는 그 안에 주님이 없다 하였읍니다.왕의 백성으로 왕의 상속자로 왕중에 왕 영원하신하신 왕과 영원히 같이 사셔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