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사랑회원 24명은 10월 25일 한강진역에 모여 남산둘레길을 걸었다.
푸른 가을하늘과 알록달록 물들은 단풍길은 사우들에게 밝은 미소를 만들어주었다.
2시간 30분의 걷기로 1시경의 남대문막내횟집의 식사는 평소보다 꿀맛 같았다.
<참석사우/24명>
강근태 강정식 김광석 김기학 김영진 김재봉 김재한 도성진 박찬수 배종익
석인호 신동익 안 훈 윤을중 이돈형 이성화 이영백 이용우 장명택 전병은
진한영 최명희 하계성 한태원
첫댓글 신동익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식사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신회장님! 오늘 리딩하랴, 총무하랴, 사진찍으랴,수고 무지 많이 했어요.늘 고맙습니다...^_^~
단풍과 하루 감사합니다
경치 좋고 사람들 좋고 길사랑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신동익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식사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신회장님! 오늘 리딩하랴, 총무하랴, 사진찍으랴,
수고 무지 많이 했어요.
늘 고맙습니다...^_^~
단풍과 하루 감사합니다
경치 좋고 사람들 좋고 길사랑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