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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카페 게시글
열린한마당에 다녀와서 2013 봄호 방파제 열린한마당 후기
체 거르기 추천 0 조회 127 13.04.09 15: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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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0 04:12

    첫댓글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는는 글 잘 읽었습니다. "시인이 되어가는 중인데 그만 당황해서 혹돔에게 그렇다고 말해버린" 체 거르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난 더 당황해서 그말조차 못 하고 왔는뎅^^

  • 작성자 13.04.10 00:22

    피이... 이미 시인이믄서^^

  • 13.04.09 20:55

    혹돔하고의 약속을 잘 지키시믄 큰 시인 되긋어요.만세

  • 작성자 13.04.10 00:23

    약속은 꼭 지켜야하는디...쌤두 만세!

  • 13.04.10 00:02

    조하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후기 정리도 예쁘게 잘 하셨네요. ㅎㅎ

  • 작성자 13.04.10 00:23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 13.04.10 08:52

    되어가는 시인이 후기를 이렇게 시적으로 쓴단 말입니까?
    심야 포차까지... 일정 풀이네요.
    박선미 샘이 오라칼 때 못이기는 척 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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