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어(Sanskrit)독일어 학습 : 앓다, 깊다, 필요, 성내다

[짜르르]

산스크리어(Sanskrit)독일어 학습 : 앓다, 깊다, 필요, 성내다

altern [áltǝrn]	[앓다]+[다닐 행]
◾ to age (나이를 먹다, 늙다); to get older (늙어가다); to mature (맛들어가다, 성숙해지다); to age-harden (노화로 경화하다, 나이가 들면서 유연성이 떨어지다); ◾ 독일어altern [áltǝrn] (알턴)은 우리말 [앓다]+[다닐 행]으로 이루어진 동사다. 고대에는 평균수명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고 의료시설이 열악하다 보니 삶이 곧 질병의 역사와 병행하는 개념으로 인식되지 않았을까? 따라서 나이를 먹는다는 게 바로 앓는다는 말과 동의어로 한동안 혼용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져든다. ◾ 앓다 [알타] 1. 동사 병에 걸려 고통을 겪다. 2. 동사 마음에 근심이 있어 괴로움을 느끼다. 유의어/끙끙거리다/ 병들다/ 신음하다

Giftmörder(in)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인/년]
◾ M(F)/ poisoner (독살범); ◾독일어Giftmörder(in) (기프트멜더(린))은 우리말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 [인/년]로 이루어진 명사다. 독극물로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을 지칭하는 어휘다.

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깊다/독성/원한]+[수(秀)]+[키가 클 랑(躴)]+[얼/거]
◾ [Noun] venomous snake (독사(毒蛇), 독있는 뱀); ◾독일어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기프트쉬랑어)는 우리말 [깊다/독성/원한]+ [수(秀)]+[키가 클 랑(躴)]+[얼/거]로 이루어진 명사다. 습기 찬 숲속에서꿈틀거리는 독사들의 움직임이 연상되는 어휘다.

Giftschrank	[깊다/ 원한/독성]+[시렁/실겅]
[Noun] poison cabinet (or place where undesirable things can be locked away) (독성 물질이 들어있는 장농) ; ◾ 독일어Giftschrank (기프트쉬랑크)는 우리말 [깊다/원한/독성]+[시렁/실겅]으로 구성된 명사다. 독극물을 저장해 놓는 시렁 혹은 실겅, 현대어로 독극물 특별 저장고나 특수 안전시설이 장치된 캐비냇을 의미하는 어휘다.

pflichtig [pflɪ́çtɪç]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
◾의무(義務)가 있는, 의무를 진. ◾독일어pflichtig [pflɪ́çtɪç] (프리히티히)는 우리말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로 구성된 형용사다. 확실히 뭔가 필요하거나 의무적으로 강요 될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하는 어휘다.

Amtspflicht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태도 태(態)]
◾F/ official duty (공무(公務)); 직책, 직무 ◾독일어Amtspflicht (암츠프리히트)는 우리말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 [태도 태(態)]로 구성된 명사다. 조명시설이 충분치 않던 시절의 관청 사무실은 어두운 곳이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뭔가 필수적으로 수행했어야 할 일들이 바로 공무(公務)였겠지.

rau [rau]	[성낼 로(怒)]
◾ rough (거친); sore (화가 난, 감정이 상한); husky (약간 쉰 듯한); hoarse (목 쉰); inclement (날씨가 궂은); raw (날것의), harsh (눈에 거슬리는), bleak (암울한); tough (힘든); rugged (바위투성이의, 기복이 심한); ◾독일어rau [rau] (라우)는 우리말 [성낼 로(怒)]와 같은 뿌리에서 파생된 어휘로 추정할 수 있다.
◾성낼 노(怒) : 1. 성내다, 화내다(火--) 2. 꾸짖다, 나무라다 3. 세차다, 기세(氣勢)가 오르다 4. 곤두서다 5. 힘쓰다, 떨쳐 일어나다 6. 성, 화 7. 기세(氣勢), 위세(位勢) 8. 가시 ◾발음[ nù ] : 1. 명사, 동사 : 격노(하다). 분노(하다). 大怒(크게 격노하다). 2. 형용사 기세가 강성하다. 위세가 왕성하다. 草木怒生(초목이 무성하게 자라다 3. 명사 민족 (Nù) 노족(怒族). [중국의 소수 민족의 하나] ◾ 일본어 : 怒(음독/ど, 훈독/いかる おこる). : 1. 성내다; 분개하다; 화내다. 怒気どき(노기). 2. 기세가 당당하다. 怒濤どとう(노도)

altern [áltǝrn]	[앓다]+[다닐 행]
◾ to age (나이를 먹다, 늙다); to get older (늙어가다); to mature (맛들어가다, 성숙해지다); to age-harden (노화로 경화하다, 나이가 들면서 유연성이 떨어지다); ◾ 독일어altern [áltǝrn] (알턴)은 우리말 [앓다]+[다닐 행]으로 이루어진 동사다. 고대에는 평균수명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고 의료시설이 열악하다 보니 삶이 곧 질병의 역사와 병행하는 개념으로 인식되지 않았을까? 따라서 나이를 먹는다는 게 바로 앓는다는 말과 동의어로 한동안 혼용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져든다. ◾ 앓다 [알타] 1. 동사 병에 걸려 고통을 겪다. 2. 동사 마음에 근심이 있어 괴로움을 느끼다. 유의어/끙끙거리다/ 병들다/ 신음하다

Giftmörder(in)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인/년]
◾ M(F)/ poisoner (독살범); ◾독일어Giftmörder(in) (기프트멜더(린))은 우리말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 [인/년]로 이루어진 명사다. 독극물로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을 지칭하는 어휘다.

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깊다/독성/원한]+[수(秀)]+[키가 클 랑(躴)]+[얼/거]
◾ [Noun] venomous snake (독사(毒蛇), 독있는 뱀); ◾독일어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기프트쉬랑어)는 우리말 [깊다/독성/원한]+ [수(秀)]+[키가 클 랑(躴)]+[얼/거]로 이루어진 명사다. 습기 찬 숲속에서꿈틀거리는 독사들의 움직임이 연상되는 어휘다.

Giftschrank	[깊다/ 원한/독성]+[시렁/실겅]
[Noun] poison cabinet (or place where undesirable things can be locked away) (독성 물질이 들어있는 장농) ; ◾ 독일어Giftschrank (기프트쉬랑크)는 우리말 [깊다/원한/독성]+[시렁/실겅]으로 구성된 명사다. 독극물을 저장해 놓는 시렁 혹은 실겅, 현대어로 독극물 특별 저장고나 특수 안전시설이 장치된 캐비냇을 의미하는 어휘다.

pflichtig [pflɪ́çtɪç]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
◾의무(義務)가 있는, 의무를 진. ◾독일어pflichtig [pflɪ́çtɪç] (프리히티히)는 우리말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로 구성된 형용사다. 확실히 뭔가 필요하거나 의무적으로 강요 될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하는 어휘다.

Amtspflicht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태도 태(態)]
◾F/ official duty (공무(公務)); 직책, 직무 ◾독일어Amtspflicht (암츠프리히트)는 우리말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 [태도 태(態)]로 구성된 명사다. 조명시설이 충분치 않던 시절의 관청 사무실은 어두운 곳이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뭔가 필수적으로 수행했어야 할 일들이 바로 공무(公務)였겠지.

rau [rau]	[성낼 로(怒)]
◾ rough (거친); sore (화가 난, 감정이 상한); husky (약간 쉰 듯한); hoarse (목 쉰); inclement (날씨가 궂은); raw (날것의), harsh (눈에 거슬리는), bleak (암울한); tough (힘든); rugged (바위투성이의, 기복이 심한); ◾독일어rau [rau] (라우)는 우리말 [성낼 로(怒)]와 같은 뿌리에서 파생된 어휘로 추정할 수 있다.
◾성낼 노(怒) : 1. 성내다, 화내다(火--) 2. 꾸짖다, 나무라다 3. 세차다, 기세(氣勢)가 오르다 4. 곤두서다 5. 힘쓰다, 떨쳐 일어나다 6. 성, 화 7. 기세(氣勢), 위세(位勢) 8. 가시 ◾발음[ nù ] : 1. 명사, 동사 : 격노(하다). 분노(하다). 大怒(크게 격노하다). 2. 형용사 기세가 강성하다. 위세가 왕성하다. 草木怒生(초목이 무성하게 자라다 3. 명사 민족 (Nù) 노족(怒族). [중국의 소수 민족의 하나] ◾ 일본어 : 怒(음독/ど, 훈독/いかる おこる). : 1. 성내다; 분개하다; 화내다. 怒気どき(노기). 2. 기세가 당당하다. 怒濤どとう(노도)

altern [áltǝrn]	[앓다]+[다닐 행]
◾ to age (나이를 먹다, 늙다); to get older (늙어가다); to mature (맛들어가다, 성숙해지다); to age-harden (노화로 경화하다, 나이가 들면서 유연성이 떨어지다); ◾ 독일어altern [áltǝrn] (알턴)은 우리말 [앓다]+[다닐 행]으로 이루어진 동사다. 고대에는 평균수명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고 의료시설이 열악하다 보니 삶이 곧 질병의 역사와 병행하는 개념으로 인식되지 않았을까? 따라서 나이를 먹는다는 게 바로 앓는다는 말과 동의어로 한동안 혼용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져든다. ◾ 앓다 [알타] 1. 동사 병에 걸려 고통을 겪다. 2. 동사 마음에 근심이 있어 괴로움을 느끼다. 유의어/끙끙거리다/ 병들다/ 신음하다

Giftmörder(in)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인/년]
◾ M(F)/ poisoner (독살범); ◾독일어Giftmörder(in) (기프트멜더(린))은 우리말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 [인/년]로 이루어진 명사다. 독극물로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을 지칭하는 어휘다.

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깊다/독성/원한]+[수(秀)]+[키가 클 랑(躴)]+[얼/거]
◾ [Noun] venomous snake (독사(毒蛇), 독있는 뱀); ◾독일어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기프트쉬랑어)는 우리말 [깊다/독성/원한]+ [수(秀)]+[키가 클 랑(躴)]+[얼/거]로 이루어진 명사다. 습기 찬 숲속에서꿈틀거리는 독사들의 움직임이 연상되는 어휘다.

Giftschrank	[깊다/ 원한/독성]+[시렁/실겅]
[Noun] poison cabinet (or place where undesirable things can be locked away) (독성 물질이 들어있는 장농) ; ◾ 독일어Giftschrank (기프트쉬랑크)는 우리말 [깊다/원한/독성]+[시렁/실겅]으로 구성된 명사다. 독극물을 저장해 놓는 시렁 혹은 실겅, 현대어로 독극물 특별 저장고나 특수 안전시설이 장치된 캐비냇을 의미하는 어휘다.

pflichtig [pflɪ́çtɪç]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
◾의무(義務)가 있는, 의무를 진. ◾독일어pflichtig [pflɪ́çtɪç] (프리히티히)는 우리말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로 구성된 형용사다. 확실히 뭔가 필요하거나 의무적으로 강요 될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하는 어휘다.

Amtspflicht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태도 태(態)]
◾F/ official duty (공무(公務)); 직책, 직무 ◾독일어Amtspflicht (암츠프리히트)는 우리말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 [태도 태(態)]로 구성된 명사다. 조명시설이 충분치 않던 시절의 관청 사무실은 어두운 곳이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뭔가 필수적으로 수행했어야 할 일들이 바로 공무(公務)였겠지.

rau [rau]	[성낼 로(怒)]
◾ rough (거친); sore (화가 난, 감정이 상한); husky (약간 쉰 듯한); hoarse (목 쉰); inclement (날씨가 궂은); raw (날것의), harsh (눈에 거슬리는), bleak (암울한); tough (힘든); rugged (바위투성이의, 기복이 심한); ◾독일어rau [rau] (라우)는 우리말 [성낼 로(怒)]와 같은 뿌리에서 파생된 어휘로 추정할 수 있다.
◾성낼 노(怒) : 1. 성내다, 화내다(火--) 2. 꾸짖다, 나무라다 3. 세차다, 기세(氣勢)가 오르다 4. 곤두서다 5. 힘쓰다, 떨쳐 일어나다 6. 성, 화 7. 기세(氣勢), 위세(位勢) 8. 가시 ◾발음[ nù ] : 1. 명사, 동사 : 격노(하다). 분노(하다). 大怒(크게 격노하다). 2. 형용사 기세가 강성하다. 위세가 왕성하다. 草木怒生(초목이 무성하게 자라다 3. 명사 민족 (Nù) 노족(怒族). [중국의 소수 민족의 하나] ◾ 일본어 : 怒(음독/ど, 훈독/いかる おこる). : 1. 성내다; 분개하다; 화내다. 怒気どき(노기). 2. 기세가 당당하다. 怒濤どとう(노도)

altern [áltǝrn]	[앓다]+[다닐 행]
◾ to age (나이를 먹다, 늙다); to get older (늙어가다); to mature (맛들어가다, 성숙해지다); to age-harden (노화로 경화하다, 나이가 들면서 유연성이 떨어지다); ◾ 독일어altern [áltǝrn] (알턴)은 우리말 [앓다]+[다닐 행]으로 이루어진 동사다. 고대에는 평균수명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고 의료시설이 열악하다 보니 삶이 곧 질병의 역사와 병행하는 개념으로 인식되지 않았을까? 따라서 나이를 먹는다는 게 바로 앓는다는 말과 동의어로 한동안 혼용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져든다. ◾ 앓다 [알타] 1. 동사 병에 걸려 고통을 겪다. 2. 동사 마음에 근심이 있어 괴로움을 느끼다. 유의어/끙끙거리다/ 병들다/ 신음하다

Giftmörder(in)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인/년]
◾ M(F)/ poisoner (독살범); ◾독일어Giftmörder(in) (기프트멜더(린))은 우리말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 [인/년]로 이루어진 명사다. 독극물로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을 지칭하는 어휘다.

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깊다/독성/원한]+[수(秀)]+[키가 클 랑(躴)]+[얼/거]
◾ [Noun] venomous snake (독사(毒蛇), 독있는 뱀); ◾독일어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기프트쉬랑어)는 우리말 [깊다/독성/원한]+ [수(秀)]+[키가 클 랑(躴)]+[얼/거]로 이루어진 명사다. 습기 찬 숲속에서꿈틀거리는 독사들의 움직임이 연상되는 어휘다.

Giftschrank	[깊다/ 원한/독성]+[시렁/실겅]
[Noun] poison cabinet (or place where undesirable things can be locked away) (독성 물질이 들어있는 장농) ; ◾ 독일어Giftschrank (기프트쉬랑크)는 우리말 [깊다/원한/독성]+[시렁/실겅]으로 구성된 명사다. 독극물을 저장해 놓는 시렁 혹은 실겅, 현대어로 독극물 특별 저장고나 특수 안전시설이 장치된 캐비냇을 의미하는 어휘다.

pflichtig [pflɪ́çtɪç]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
◾의무(義務)가 있는, 의무를 진. ◾독일어pflichtig [pflɪ́çtɪç] (프리히티히)는 우리말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로 구성된 형용사다. 확실히 뭔가 필요하거나 의무적으로 강요 될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하는 어휘다.

Amtspflicht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태도 태(態)]
◾F/ official duty (공무(公務)); 직책, 직무 ◾독일어Amtspflicht (암츠프리히트)는 우리말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 [태도 태(態)]로 구성된 명사다. 조명시설이 충분치 않던 시절의 관청 사무실은 어두운 곳이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뭔가 필수적으로 수행했어야 할 일들이 바로 공무(公務)였겠지.

rau [rau]	[성낼 로(怒)]
◾ rough (거친); sore (화가 난, 감정이 상한); husky (약간 쉰 듯한); hoarse (목 쉰); inclement (날씨가 궂은); raw (날것의), harsh (눈에 거슬리는), bleak (암울한); tough (힘든); rugged (바위투성이의, 기복이 심한); ◾독일어rau [rau] (라우)는 우리말 [성낼 로(怒)]와 같은 뿌리에서 파생된 어휘로 추정할 수 있다.
◾성낼 노(怒) : 1. 성내다, 화내다(火--) 2. 꾸짖다, 나무라다 3. 세차다, 기세(氣勢)가 오르다 4. 곤두서다 5. 힘쓰다, 떨쳐 일어나다 6. 성, 화 7. 기세(氣勢), 위세(位勢) 8. 가시 ◾발음[ nù ] : 1. 명사, 동사 : 격노(하다). 분노(하다). 大怒(크게 격노하다). 2. 형용사 기세가 강성하다. 위세가 왕성하다. 草木怒生(초목이 무성하게 자라다 3. 명사 민족 (Nù) 노족(怒族). [중국의 소수 민족의 하나] ◾ 일본어 : 怒(음독/ど, 훈독/いかる おこる). : 1. 성내다; 분개하다; 화내다. 怒気どき(노기). 2. 기세가 당당하다. 怒濤どとう(노도)

altern [áltǝrn]	[앓다]+[다닐 행]
◾ to age (나이를 먹다, 늙다); to get older (늙어가다); to mature (맛들어가다, 성숙해지다); to age-harden (노화로 경화하다, 나이가 들면서 유연성이 떨어지다); ◾ 독일어altern [áltǝrn] (알턴)은 우리말 [앓다]+[다닐 행]으로 이루어진 동사다. 고대에는 평균수명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고 의료시설이 열악하다 보니 삶이 곧 질병의 역사와 병행하는 개념으로 인식되지 않았을까? 따라서 나이를 먹는다는 게 바로 앓는다는 말과 동의어로 한동안 혼용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져든다. ◾ 앓다 [알타] 1. 동사 병에 걸려 고통을 겪다. 2. 동사 마음에 근심이 있어 괴로움을 느끼다. 유의어/끙끙거리다/ 병들다/ 신음하다

Giftmörder(in)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인/년]
◾ M(F)/ poisoner (독살범); ◾독일어Giftmörder(in) (기프트멜더(린))은 우리말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 [인/년]로 이루어진 명사다. 독극물로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을 지칭하는 어휘다.

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깊다/독성/원한]+[수(秀)]+[키가 클 랑(躴)]+[얼/거]
◾ [Noun] venomous snake (독사(毒蛇), 독있는 뱀); ◾독일어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기프트쉬랑어)는 우리말 [깊다/독성/원한]+ [수(秀)]+[키가 클 랑(躴)]+[얼/거]로 이루어진 명사다. 습기 찬 숲속에서꿈틀거리는 독사들의 움직임이 연상되는 어휘다.

Giftschrank	[깊다/ 원한/독성]+[시렁/실겅]
[Noun] poison cabinet (or place where undesirable things can be locked away) (독성 물질이 들어있는 장농) ; ◾ 독일어Giftschrank (기프트쉬랑크)는 우리말 [깊다/원한/독성]+[시렁/실겅]으로 구성된 명사다. 독극물을 저장해 놓는 시렁 혹은 실겅, 현대어로 독극물 특별 저장고나 특수 안전시설이 장치된 캐비냇을 의미하는 어휘다.

pflichtig [pflɪ́çtɪç]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
◾의무(義務)가 있는, 의무를 진. ◾독일어pflichtig [pflɪ́çtɪç] (프리히티히)는 우리말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로 구성된 형용사다. 확실히 뭔가 필요하거나 의무적으로 강요 될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하는 어휘다.

Amtspflicht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태도 태(態)]
◾F/ official duty (공무(公務)); 직책, 직무 ◾독일어Amtspflicht (암츠프리히트)는 우리말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 [태도 태(態)]로 구성된 명사다. 조명시설이 충분치 않던 시절의 관청 사무실은 어두운 곳이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뭔가 필수적으로 수행했어야 할 일들이 바로 공무(公務)였겠지.

rau [rau]	[성낼 로(怒)]
◾ rough (거친); sore (화가 난, 감정이 상한); husky (약간 쉰 듯한); hoarse (목 쉰); inclement (날씨가 궂은); raw (날것의), harsh (눈에 거슬리는), bleak (암울한); tough (힘든); rugged (바위투성이의, 기복이 심한); ◾독일어rau [rau] (라우)는 우리말 [성낼 로(怒)]와 같은 뿌리에서 파생된 어휘로 추정할 수 있다.
◾성낼 노(怒) : 1. 성내다, 화내다(火--) 2. 꾸짖다, 나무라다 3. 세차다, 기세(氣勢)가 오르다 4. 곤두서다 5. 힘쓰다, 떨쳐 일어나다 6. 성, 화 7. 기세(氣勢), 위세(位勢) 8. 가시 ◾발음[ nù ] : 1. 명사, 동사 : 격노(하다). 분노(하다). 大怒(크게 격노하다). 2. 형용사 기세가 강성하다. 위세가 왕성하다. 草木怒生(초목이 무성하게 자라다 3. 명사 민족 (Nù) 노족(怒族). [중국의 소수 민족의 하나] ◾ 일본어 : 怒(음독/ど, 훈독/いかる おこる). : 1. 성내다; 분개하다; 화내다. 怒気どき(노기). 2. 기세가 당당하다. 怒濤どとう(노도)

altern [áltǝrn]	[앓다]+[다닐 행]
◾ to age (나이를 먹다, 늙다); to get older (늙어가다); to mature (맛들어가다, 성숙해지다); to age-harden (노화로 경화하다, 나이가 들면서 유연성이 떨어지다); ◾ 독일어altern [áltǝrn] (알턴)은 우리말 [앓다]+[다닐 행]으로 이루어진 동사다. 고대에는 평균수명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고 의료시설이 열악하다 보니 삶이 곧 질병의 역사와 병행하는 개념으로 인식되지 않았을까? 따라서 나이를 먹는다는 게 바로 앓는다는 말과 동의어로 한동안 혼용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져든다. ◾ 앓다 [알타] 1. 동사 병에 걸려 고통을 겪다. 2. 동사 마음에 근심이 있어 괴로움을 느끼다. 유의어/끙끙거리다/ 병들다/ 신음하다

Giftmörder(in)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인/년]
◾ M(F)/ poisoner (독살범); ◾독일어Giftmörder(in) (기프트멜더(린))은 우리말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 [인/년]로 이루어진 명사다. 독극물로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을 지칭하는 어휘다.

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깊다/독성/원한]+[수(秀)]+[키가 클 랑(躴)]+[얼/거]
◾ [Noun] venomous snake (독사(毒蛇), 독있는 뱀); ◾독일어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기프트쉬랑어)는 우리말 [깊다/독성/원한]+ [수(秀)]+[키가 클 랑(躴)]+[얼/거]로 이루어진 명사다. 습기 찬 숲속에서꿈틀거리는 독사들의 움직임이 연상되는 어휘다.

Giftschrank	[깊다/ 원한/독성]+[시렁/실겅]
[Noun] poison cabinet (or place where undesirable things can be locked away) (독성 물질이 들어있는 장농) ; ◾ 독일어Giftschrank (기프트쉬랑크)는 우리말 [깊다/원한/독성]+[시렁/실겅]으로 구성된 명사다. 독극물을 저장해 놓는 시렁 혹은 실겅, 현대어로 독극물 특별 저장고나 특수 안전시설이 장치된 캐비냇을 의미하는 어휘다.

pflichtig [pflɪ́çtɪç]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
◾의무(義務)가 있는, 의무를 진. ◾독일어pflichtig [pflɪ́çtɪç] (프리히티히)는 우리말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로 구성된 형용사다. 확실히 뭔가 필요하거나 의무적으로 강요 될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하는 어휘다.

Amtspflicht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태도 태(態)]
◾F/ official duty (공무(公務)); 직책, 직무 ◾독일어Amtspflicht (암츠프리히트)는 우리말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 [태도 태(態)]로 구성된 명사다. 조명시설이 충분치 않던 시절의 관청 사무실은 어두운 곳이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뭔가 필수적으로 수행했어야 할 일들이 바로 공무(公務)였겠지.

rau [rau]	[성낼 로(怒)]
◾ rough (거친); sore (화가 난, 감정이 상한); husky (약간 쉰 듯한); hoarse (목 쉰); inclement (날씨가 궂은); raw (날것의), harsh (눈에 거슬리는), bleak (암울한); tough (힘든); rugged (바위투성이의, 기복이 심한); ◾독일어rau [rau] (라우)는 우리말 [성낼 로(怒)]와 같은 뿌리에서 파생된 어휘로 추정할 수 있다.
◾성낼 노(怒) : 1. 성내다, 화내다(火--) 2. 꾸짖다, 나무라다 3. 세차다, 기세(氣勢)가 오르다 4. 곤두서다 5. 힘쓰다, 떨쳐 일어나다 6. 성, 화 7. 기세(氣勢), 위세(位勢) 8. 가시 ◾발음[ nù ] : 1. 명사, 동사 : 격노(하다). 분노(하다). 大怒(크게 격노하다). 2. 형용사 기세가 강성하다. 위세가 왕성하다. 草木怒生(초목이 무성하게 자라다 3. 명사 민족 (Nù) 노족(怒族). [중국의 소수 민족의 하나] ◾ 일본어 : 怒(음독/ど, 훈독/いかる おこる). : 1. 성내다; 분개하다; 화내다. 怒気どき(노기). 2. 기세가 당당하다. 怒濤どとう(노도)

altern [áltǝrn]	[앓다]+[다닐 행]
◾ to age (나이를 먹다, 늙다); to get older (늙어가다); to mature (맛들어가다, 성숙해지다); to age-harden (노화로 경화하다, 나이가 들면서 유연성이 떨어지다); ◾ 독일어altern [áltǝrn] (알턴)은 우리말 [앓다]+[다닐 행]으로 이루어진 동사다. 고대에는 평균수명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고 의료시설이 열악하다 보니 삶이 곧 질병의 역사와 병행하는 개념으로 인식되지 않았을까? 따라서 나이를 먹는다는 게 바로 앓는다는 말과 동의어로 한동안 혼용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져든다. ◾ 앓다 [알타] 1. 동사 병에 걸려 고통을 겪다. 2. 동사 마음에 근심이 있어 괴로움을 느끼다. 유의어/끙끙거리다/ 병들다/ 신음하다

Giftmörder(in)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인/년]
◾ M(F)/ poisoner (독살범); ◾독일어Giftmörder(in) (기프트멜더(린))은 우리말 [깊다/독성/원한]+[죽을 몰(歿)]+[얼]+ [인/년]로 이루어진 명사다. 독극물로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을 지칭하는 어휘다.

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깊다/독성/원한]+[수(秀)]+[키가 클 랑(躴)]+[얼/거]
◾ [Noun] venomous snake (독사(毒蛇), 독있는 뱀); ◾독일어Giftschlange [ˈɡɪftˌʃlaŋə] (기프트쉬랑어)는 우리말 [깊다/독성/원한]+ [수(秀)]+[키가 클 랑(躴)]+[얼/거]로 이루어진 명사다. 습기 찬 숲속에서꿈틀거리는 독사들의 움직임이 연상되는 어휘다.

Giftschrank	[깊다/ 원한/독성]+[시렁/실겅]
[Noun] poison cabinet (or place where undesirable things can be locked away) (독성 물질이 들어있는 장농) ; ◾ 독일어Giftschrank (기프트쉬랑크)는 우리말 [깊다/원한/독성]+[시렁/실겅]으로 구성된 명사다. 독극물을 저장해 놓는 시렁 혹은 실겅, 현대어로 독극물 특별 저장고나 특수 안전시설이 장치된 캐비냇을 의미하는 어휘다.

pflichtig [pflɪ́çtɪç]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
◾의무(義務)가 있는, 의무를 진. ◾독일어pflichtig [pflɪ́çtɪç] (프리히티히)는 우리말 [필요(必要)해]+[태도 태(態)]+[디기]로 구성된 형용사다. 확실히 뭔가 필요하거나 의무적으로 강요 될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하는 어휘다.

Amtspflicht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태도 태(態)]
◾F/ official duty (공무(公務)); 직책, 직무 ◾독일어Amtspflicht (암츠프리히트)는 우리말 [어두울 암(暗)]+[터/곳]+[필요(必要)해]+ [태도 태(態)]로 구성된 명사다. 조명시설이 충분치 않던 시절의 관청 사무실은 어두운 곳이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뭔가 필수적으로 수행했어야 할 일들이 바로 공무(公務)였겠지.

rau [rau]	[성낼 로(怒)]
◾ rough (거친); sore (화가 난, 감정이 상한); husky (약간 쉰 듯한); hoarse (목 쉰); inclement (날씨가 궂은); raw (날것의), harsh (눈에 거슬리는), bleak (암울한); tough (힘든); rugged (바위투성이의, 기복이 심한); ◾독일어rau [rau] (라우)는 우리말 [성낼 로(怒)]와 같은 뿌리에서 파생된 어휘로 추정할 수 있다.
◾성낼 노(怒) : 1. 성내다, 화내다(火--) 2. 꾸짖다, 나무라다 3. 세차다, 기세(氣勢)가 오르다 4. 곤두서다 5. 힘쓰다, 떨쳐 일어나다 6. 성, 화 7. 기세(氣勢), 위세(位勢) 8. 가시 ◾발음[ nù ] : 1. 명사, 동사 : 격노(하다). 분노(하다). 大怒(크게 격노하다). 2. 형용사 기세가 강성하다. 위세가 왕성하다. 草木怒生(초목이 무성하게 자라다 3. 명사 민족 (Nù) 노족(怒族). [중국의 소수 민족의 하나] ◾ 일본어 : 怒(음독/ど, 훈독/いかる おこる). : 1. 성내다; 분개하다; 화내다. 怒気どき(노기). 2. 기세가 당당하다. 怒濤どとう(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