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금초요법은 암환자에게 제3의 수단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고통스러운 수술과 항암 없이 자연치유를 꿈꾸는 이들의 꿈을 이뤄줍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여 암을 정복하는 과정은 단순명료합니다. 식사 후에 입가심 물로 마시면 됩니다. 식사 제한이나 금욕 등의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비타민C 주사는 제한합니다. 유익이 없고 혈중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당뇨약, 혈압약 등 병원 처방약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자연치유란 식품이나 약을 사용하여 스스로의 생명력과 면역력에 맡기는 치유법입니다. 암 치유에 있어 완치까지 기대할 수 있는 식품은 상황버섯입니다. 상황버섯 중에서 Phellinus Linteus 종에는 암세포를 100% 멸균시키는 린레우스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충남대 정경수 교수팀 연구결과) 저명한 식품공학자 유익종 박사는 상황버섯을 장복하면 암환자도 1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린레우스 성분이 들어 있는 상황버섯을 탕제하여 하루에 2L 이상, 6개월~1년을 장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상황금초는 상황버섯의 린레우스 성분을 초산발효를 통해 대사물질화 시켰습니다. 따라서 간의 피로도를 상쇄시켜 린레우스가 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루에 150cc 이상 복용하면 30일~45일 사이에 혈중농도가 높아져 암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이 기간 중에 암은 정지되고 전이력을 소실합니다. 이후 암 폭파 과정을 거쳐 암이 소멸됩니다. 가끔 죽은 암세포가 그림자로 남아 CT 상에 관찰되기도 합니다. 수술로 떼어내지 않는 한, 얼마 동안은 그림자로 남아 있다가 관해됩니다. 암 기수에 따라 적용하는 과정과 기간이 다릅니다.
1. 2기 이하
수술 없이, 항암 없이 6개월 이면 암과 이별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50cc 이상을 꼭 챙겨 드셔야 합니다. 식사 후에 입가심물로 드시면 됩니다. 원액 50cc에 생수 4배를 약간의 꿀이나 설탕을 가미하여 맛있게 드십시오. 매일 드셔야 하는 것이라 맛있게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시에는 텀블러 혹은 쥬스병에 담아서 식사 후에 마시는 물로 드십시오.
위암의 경우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위에 발생한 암과 암 주변의 궤양을 소독 멸균하여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즉시 멸균됩니다.
상황금초에는 아세토박터균이 생존하고 있어 모든 곰팡이와 바이러스, 박테리아를 멸균시킵니다. 아세토박터균은 미생물의 지존으로 살균력 100% 와 유해 화학물질, 중금속을 제거하는 산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성비) 3년산으로 한달에 4병 복용으로 120만원이 소요됩니다.
2. 3기 이하
3기라면 병원 치료 중일 것입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체내의 방사능 물질과 항암제의 유해성분이 제거되어 후유증이 사라집니다. 통증도 잡힙니다.
복용하는 동안에는 식사는 마음껏 할 수 있고 생선, 돼지고기, 닭 오리 고기, 흑염소 등의 육류도 제한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역시 하루에 3회 식후에 마시는 물로 하루 150cc 이상 드셔야 합니다. 체력과 신체조건에 따라 1년 혹은 1년 이상 꼬박 챙겨 드셔야 합니다.
(가성비) 5년산으로 한달에 4병 200만원이 소요됩니다.
3. 4기, 말기암.
4기 이상이라면 산삼금초를 복용하셔야 합니다. 가성비는 별의미가 없습니다. 통증과 후유증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생명연장의 개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가성비) 산삼금초 4.2리터 1000만원이며 4기 이내라면 3병을 드시고 난 뒤에 5년산 상황금초를 복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산삼금초 복용 후 5년산 상황금초를 1년 이상 드시면 암을 정복하실 수 있습니다.
시한부, 말기암 이라면 산삼금초 6병까지 생각해 두셔야 하며 생명연장의 개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산삼금초를 드시게 되면 병원에서 진단된 잔여수명보다 2배 이상의 수명을 통증 없이 더 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