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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1반 이름 오세온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공상국 )선생님
제 목 | 꿈을 향해 가는 길 |
인성교육 선생님께서 몇몇 친구에게 꿈이 무엇인지를 물으시고, 지금 우리에게 꿈을 가지는 것이 왜 중요한지 말씀해 주셨다. 꿈을 이루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목표하는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어느새 그 꿈의 가까이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잊고 있었던 나의 꿈을 떠올렸다. 어렸을 때 지브리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은 나는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끝없는 상상을 펼치게 해주는 멋진 작가!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도 자주 가고, 겪었던 일들을 적어두거나 때때로 신기한 상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점점 노는데 시간을 보내면서 나의 꿈은 잊어버리게 되었다. 그런데 인성교육 시간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듣고난 뒤에 다시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이제 책도 많이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것이다. 그리고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서 나만의 작가노트를 만들 것이다. 이렇게 다짐을 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벌써 멋진 작가가 된 것 같다.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시고 실천하게 도와주신 공상국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1반 이름 정지유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공상국 )선생님
제 목 | 꿈을 향한 발걸음 |
이번 인성교육을 하면서 정말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강사님은 학교에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낸 분이셨는데 나는 고작 5년 학교를 다녔는데 하지만 강사님은 교감선생님도 해보시고 교장선생님으로 오랫동안 학교를 다니다가 은퇴를 하셨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보다 더 여러 학교를 잘 아시고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야 되는지도 잘 아시기 때문이다. 또 난 사실 인성교육이 따분하고 재미가 없을 줄 알았었다. 내 성격이 따분한 이야기, 재미없는 이야기, 흥미롭지 않은 이야기를 들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성격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항상 강의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인성교육을 들어보니 전혀 따분하지 않았다. 바로 이것 덕분이었다. 첫 번째는 강사님의 목소리였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나처럼 평범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강사님의 목소리는 달랐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약간 좋으신 선생님을 알아보는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인자한 목소리이다. 학교 밖이나 다른 곳에 가면 인자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잘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가 난 인자한 목소리를 가지신 분에게 더 호감이 간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말이다. 두 번째는 인성교육의 주제였다. 이번 수업에서는 꿈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예를 들어서 우리에게 꿈을 어떻게 정했냐고 물어보셨는데 이 질문에서는 예상외로 다양한 것들이 나왔지만 그래도 조금 줄여서 말해보도록 하겠다. 첫째는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 정하기였다. 이 말을 듣고 좀 공감이 된 것 같았다. 왜냐하면 4학년 때 선생님이 너무 좋은 분이어서 ‘내가 나중에 어른이 되면 꼭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둘째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기였다. 난 또 이 말에 공감이 되었다. 나는 다른 여자아이들보다 운동을 잘해서 “직업을 운동 쪽으로 가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만약에 유명해지지 않으면은 돈벌이가 불안정할 것 같아서 이 꿈은 내가 상상한 것 중에 가장 빨리 포기한 것이 되었다. 이번 인성교육 강사님이 가장 많이 말해주신 것이 꿈에 관한 이야기라서 더 기억에 남은 것 같다. 이렇게 나의 첫 5학년 인성수업을 해보니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만 얻었고 또 수업 내용이 마음에 확 와닿아서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수업을 진행한 내용이 생생한 것으로 보아 정말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번 더 인성교육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1반 이름 노윤재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공상국 )선생님
제 목 | 나를 사랑하고 가꾸자 |
인성교육 수업이 시작되자 공상국선생님께서는 ‘우리는 왜? 학교에 오지?’라고 물어보셨다. 그 때는 생각으로만 그려봤지만, 지금은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학새들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둘째,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새싹이며 올바르게 교육을 받고 좋은 길로 가야 한다. 셋째, 학생들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학생이 없다면 교육을 해주시는 선생님들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지 모른다. 선생님께서는 8년 동안 두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으로 근무하셨고, 교육청에서도 근무하셨다고 말씀하셨다. 교육청에서 우리 학교 이창호 교장선생님을 보신 적이 있다고도 하셨다. 나는 그렇게 오랫동안 근무하셨다는 말에 입이 떡 벌어질 것만 같았다. 군대도 다녀오셨을 거라서, 아마 65~70세 정도 되셨을 것인데 그 동안 얼마나 많은 학생들 가르치셨을지 도저히 셀 수 없을 것 같다. 어느 정도 설명을 하신 뒤 ‘나를 사랑하고 가꾸자’라는 주제로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식물을 가꾸는 것처럼 사람도 가꿀 수 있다고 하셨다. 시간이 다 되어가자 선생님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아쉽기도 했다. 선생님 말씀대로 나를 사랑하고 가꿀 것이다. 교육을 마치고 나니 선생님이 더욱 더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다시 또 선생님 수업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교육을 받으니 정말 대단하신 선생님께 인성교육을 받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고 이제 나를 사랑하고 가꾸는 법에 대해 배웠으니 나를 사랑하고 가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 학년 2반 이름 손유이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모달호 선생님
제 목 | 2024년 인성 <효> 교육 수강 소감문 |
선생님께서 어떤 수업을 해주실지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인성 (효)교육이었다. 선생님이 적당히 목소리가 크시고 선생님께서 뜻까지 알려주시면서 배려도 알려주셨다 . 배려는 친구의 입장을 생각하고 친구에게 양보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서 가장 내 마음에 와닿는 말은 ‘친구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제일 소중하다’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너무 친구관계에 집중하면 내 자신은 챙기지 못할 수도 있고 너무 하나에만 신경 쓰면 스트레스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우리 도시 주변엔 나무가 예쁘게 가꾸어져 있는 이유는 우리가 예쁘게 가꾸어져 있는 나무를 보면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라는 걸 알았다. 이번 수업에 정말 많은 것을 알았고 다음에도 수업하시면 좋겠다. 수업해주신 모달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3반 이름 김나희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최연기)선생님
제 목 | 재미있는 인성교육 |
최연기 선생님과 인성교육을 했다. 최연기 선생님께서 4학년 손주의 춤 연습을 보여주셨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연기 선생님께서 1970년대 쯤에는 남자아이들 꿈이 거의 의사 아니면 과학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부모님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동영상도 보았다. 어떤 분께서 자신의 자식에게 ‘엄마한테 해주는게 아까워?’라고 물어봤는데 자식들이 ‘아깝다’고 했다. 나도 부모님께 해 드리는게 아깝다는 마음이 들 때가 종종 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나는 너한테 해 주는게 하나도 안 아까워. 나는 너한테 심장도 떼 줄 수 있어’라고 하셨다. 그런데 우리 엄마도 그럴 것 같아서 눈물이 났다. 아무튼 정말 도움이 되는 인성교육 인 것 같았다. 앞으로도 최연기 선생님께서 계속 인성교육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3반 이름 박재현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최연기)선생님
제 목 | 최연기 선생님의 수업 |
1교시에 최연기 선생님께서 오셔서 인성교육을 해 주셨다. 인사를 할 때 “안녕하세요?”가 아닌 “효도하겠습니다.”로 가르쳐 주셔서 시작부터 남다른 인성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사를 해 보니 “효도하겠습니다.”가 “안녕하세요?”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효도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하면서 효도를 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었다. 최연기 선생님께서는 수업 주제를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주셨다. 첫째, 부모님께 효도하기와 둘째, 학교생활 즐겁게 하기였다. 인성교육이 지루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나의 큰 착각이었다. 선생님께서는 제목만 들었을 때 지루할 법한 ‘인성교육’을 재미있게 다루어 주셨다. 선생님께서는 전에 교장 선생님이라고 하셨는데, 전 교장 선생님께서 외부 선생님으로 오신 것이 신기했다. 선생님께서는 부모님의 생각에 관한 영상도 보여주셨다. 영상을 보면서 ‘나의 부모님께서도 이런 생각을 하시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잔소리만 하신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께서 나에게 이런 생각을 하신다고 생각하니 정말 감명받았다. 또 선생님께서는 미래 계획이 없던 나에게 장래 희망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라는 계기를 주셨다. 그 덕분에 나도 꿈이 생겼다. 이로써 수업이 끝났다. 최연기 선생님의 수업은 앞으로 나에게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 번 더 우리 학교에 최연기 선생님께서 오시면 좋겠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4반 이름 김지우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정승효)선생님
제 목 | 꿈과 희망, 효와 선 |
사람들은 누구나 꿈과 희망이 있다. 그게 언제 정해질진 몰라도 말이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다른 꿈을 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인생은 내가 씨앗을 뿌리고, 키우는 것이니 엄마 아빠의 씨앗보다 나의 씨앗이 더 나을 것이다. 엄마 아빠의 씨앗보다 나의 씨앗이 더 나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 꿈에 대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된다. 하지만 그 꿈을 위해 할 것이 또 있다. 바로 “효”와 “선”이다. 효는 착한 마음을 가지는 것 생각하는 것이 바로 “효” 이다. 바로 그 마음 생각만 가져도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앞서 말했던 “선”이다. 선은 효를 실천하는 것이다. 효는 착한 마음 올바른 생각을 하는 거지만 선은 그 착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계단에서 아는 분을 만나면 “안녕하세요?”라고 해야겠지라는 마음은 “효”이고 그 분께 “안녕하세요?”라고 하는 것은 “선”이다. 지금 유명하신 분, 창업자 분들도 대부분 그런 마음, 생각, 행동 그리고 꿈과 희망이 있기에 그런 자리에 오를 수 있으셨을 거다. 앞으로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효와 선을 실천하면서 나의 꿈을 키워갈 것이다. 효와 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창의적인 내용의 재미있는 수업도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4반 이름 전민권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정승효)선생님
제 목 | 인성교육의 가르침 |
안녕하세요. 정승효 선생님 정승효 선생님과 인성 교육을 하면서 나의 꿈과 희망이 무엇인가 어떤 꿈과 희망이 있는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반기문, 정주영 그리고 이병철님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과 나도 저 사람들처럼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아요. 또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면 생각해야 하고 고민도 해야 하니 이런 것들을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거든요. 왜냐하면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이런 방법이 있구나 나도 저런 방법을 어떻게 생각해서 해야 하는지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효라는 단어가 어떤 뜻인지 몰랐는데 정승효 선생님과 함께 알아가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선이라는 뜻도 몰랐는데 같이 하니까 잘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효만 하지 않고 선도 같이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전민권 올림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4반 이름 최서우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정승효)선생님
제 목 | 재미있는 인성교육 |
강의를 하는 날이었다. 쉬는 시간에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사님이 오셨다. 그리고 인사를 먼저 하고 시작했다. 첫 번째 강의 주제는 나의 꿈과 희망이 무엇인가였다. 그리고 유명 인사의 꿈 이야기를 해주셨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 난 그분들이 멋지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1더하기 1이 무엇인지 질문하셨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2라고 말했지만 다른 답이 있냐고 묻자 아이들이 손을 들었다. 답이 여러 가지 나왔다. 1,3,귀요미, 창문, 11 모두 까닭은 말하였다. 전부 창의적이고 재미있었다. 선생님은 영이라고 하셨다. 선생님의 까닭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6 더하기 4를 해서 선 하나를 움직여 답이 4가 되도록 만들어보라고 하셨다. 모두 답이 제각각이라 창의적이고 너무나 재미있었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4반 이름 김현지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정승효)선생님
제 목 | 즐거운 시간이 되어 준 인성교육 |
정승효 선생님께 처음에는 인성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이번 수업으로 인성을 알아서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선생님께서 꿈과 희망을 말하실 때 꿈이 없어 고민했는데 꿈이 처음에는 확실하지 않아도 바라는 것을 노력하면 된다는 하셔서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또한 효와 선을 생각하며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말하시는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밌게 해주시는 것이 감동이었었습니다. 제일 감동이었던 것은 선생님께서 땀을 흘리시면서 열심히 수업해주시는 것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현지 올림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6반 이름 김다희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엄태섭 )선생님
제 목 | 엄태섭 선생님과의 새로운 수업 |
‘나’는 엄마와 아빠, 즉 부와 모에서 태어나고, 엄마와 아빠가 ‘나’를 정성껏 돌보아 주었으니 ‘내’가 다시 엄마와 아빠에게 감사 인사를 해야 합니다. 감사 인사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잘 먹겠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등이 있고 인사를 할 때는 감사의 말을 한 다음에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해야 합니다. 형제와 자매 등의 갈등이 생기면 가족 모두 분위기가 가라앉으니 서로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야지 우리 가정이 행복해집니다. 처음에 사람이 생각하며 그것을 계속 행동하면 습관이 되어 운명이 되므로 처음에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마지막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엄태섭 선생님께서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우리가 부모님에게 항상 감사를 표시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려주셔서 2024년 6월 12일 수요일이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교에 방문하셔서 새롭고 뜻깊은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6반 이름 황서인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엄태섭 )선생님
제 목 | 엄태섭 교장 선생님께 효, 사랑, 배려, 행복을 배운 날 |
2024년 6월 12일 수요일에 엄태섭 교장 선생님께 인성교육을 배웠다. 그 전에 영상을 보았는데 제목이 ‘한쪽 눈이 없는 우리 엄마’였다. 이 영상은 아들이 예전에 교통사고로 한쪽 눈을 잃었는데 어머니께서 자기의 눈을 주셨다. 나는 이 영상을 정말 뜻깊게 보았다. 나는 이 영상을 보면서 ‘한쪽 눈이 없는 엄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효”라는 것을 배웠다. 엄태섭 교장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여태까지 부모님께 효도를 드리지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엄태섭 교장 선생님께서는 많은 좋은 말을 해주셨지만 그 중에서 기억나는 한마디는 “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살아있는 것이다.”라는 말씀이었다.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가장 좋은 것은 ‘감사 인사’라고 하셨다. 나는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교장 선생님의 말씀과 ‘감사 인사’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잘 주무셨어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등등 많은 감사 인사에 대해 왜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고 매일매일 감사 인사를 전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보겠다는 실천을 다짐했다. 우리 어머니께서 낳아주신 하나 밖에 없는 나의 소중한 생명을 감사히 여기면서 자랑스럽고 든든한 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인사’를 통해 효도를 매일 실천하겠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6반 이름 김규빈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엄태섭 )선생님
제 목 |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가 |
이번 수업 중 영상수업을 본 뒤 가난한 사람이거나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놀림 받거나 외면할 필요 없고,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 배웠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에게 사랑을 주니 그것에 대한 보답이 바로 효라고 배웠습니다. 효의 종류는 많지만 가장 쉬운 것은 ‘감사 인사’라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밥을 먹을 때, 외출할 때 하는 기본적인 감사 인사가 부모님에게 정말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저도 사랑에 보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 사이엔 벗이 필요하고, 나와 형제 사이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해줄 뿐인 ‘배려’는 누군가에겐 사람이 달라져 보이는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배려가 주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 수업을 들으니 배려는 받는 것에서도 생긴다고 생각했습니다. 후엔 그게 자신에게 돌아오는 ‘부메랑’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은 배려,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진짜 행복은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제일 행복한 것이라 들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자신의 진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업은 내가 미래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효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6반 이름 하윤채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엄태섭 )선생님
제 목 | 6월 12일, 엄태섭 선생님의 인성교육 후 소감 |
선생님은 처음에 한쪽 눈이 먼 어머니 영상을 틀어주셨다. 그 영상에서는 주인공의 엄마가 무조건적인 사랑, 희생적인 사랑을 하고 계셨다. 그 영상을 보고는 집에 계신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그리고 내게 가장 와닿았던 말씀은 “생각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은 운명을 만든다.”는 말씀이었다. 그 말에 나는 조금 찔리기도 했다. 또 형제 자매는 배려를 해야한다는 말씀이 아주아주 조금 찔렸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나는 엄마와 아빠를 사랑하지 않는건가 하고 반성하였다. 그래서 나는 효도에 대해서도 꼭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효도 중 가장 쉬운 것은 ‘감사 인사’라고 하셨다. 그리고 감사 인사는 말(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을 먼저 하고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하셨다. 또 마지막으로 행복을 강조하셨는데,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고 하셔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았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6반 이름 신지아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엄태섭 )선생님
제 목 | 엄태섭 선생님과의 인성교육 |
오늘 1교시에 인성교육을 했다. 전 무거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엄태섭 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셨다. 수업을 시작할 때 틀어주신 영상이 무척 슬펐다. 영상 속 어머니는 아이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부우시는데, 아이는 그걸 모르고 어머니께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창피해하고 모른척 하는 게 안쓰럽지만 어떻게 보면 그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 효에 대해서도 배웠다. 선생님께서 가장 쉬운 효는 ‘인사하기’라고 하셨다. 나도 이제부터라도 인사를 해드려야겠다. 그럼 부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이다. 그리고 효를 하는 또 다른 방법은 ‘전화드리기’이다. 전화를 드려서 안부를 묻는 것이다. 나도 자주 못보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화를 드려야겠다. 엄태섭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1교시가 굉장히 빨리 지나갔었다. 또 한 번 수업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배운 걸 실천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청솔초등학교 5학년 6반 이름 김아림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엄태섭 )선생님
제 목 | 흥미롭고 즐거웠던 엄태섭 선생님의 수업 |
안녕하세요! 저는 청솔초등학교 5학년 6반 김아림입니다. 다른 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오신다고 들었을 때 처음에는 엄청 떨렸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하다보니 긴장감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처음에 영상을 모았는데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슬픈 영상이어서 눈물이 찔끔 나올 것 같고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엄태섭 선생님의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부모님께서 바라는 건 감사 인사”라는 말이었습니다. 엄, 태자, 섭자 선생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건 “아침부터 밤까지의 감사 인사를 하자”입니다. 아침엔 “안녕히 주무셨어요?”, 밥을 먹을 땐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이고, 밤에는 “안녕히 주무세요.” 이렇게 감사 인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항상 인사하고 있지만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건 진심이 담긴 감사 인사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감사 인사의 중요성을 배워 기뻤습니다. 인사하는 태도도 배워 좋았습니다. 인사를 먼저 하고 인사하는 말을 해야겠습니다. 이번 5학년에 이런 수업은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찾아온다면 다음에는 어색하지 않게 항상 웃는 얼굴로 수업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흥미롭고 즐거운 수업을 해주신 엄태섭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