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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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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당연한 건 없다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151 25.03.08 17: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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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8 20:46

    첫댓글 많이 속 상하셨겠네요. 근데, 면허 시험 여러 번 떨어지면 사고 안 낸다는 말이 있어요. 아이에게 격려해 주세요. "다음에 꼭 합격할 거라고."

  • 작성자 25.03.10 09:45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됐으면 좋겠습니다.

  • 25.03.08 21:14

    하하, 운전 울렁증이군요. 필요하면 스스로 따려고 할 겁니다.

  • 작성자 25.03.10 09:46

    네, 기다려야 할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3.08 21:15

    저 주행 계속 떨어져서 시험 응시료 계속 냈었어요. 따님이 다음 번엔 해내실 겁니다.

  • 작성자 25.03.10 09:47

    하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다시 만나니 좋네요. 하하.

  • 25.03.10 09:49

    @이미옥 저도 좋아요❤

  • 25.03.09 09:08

    하하.
    필요하면 결국은 따더라고요.
    두고 지켜 보는 게 좋겠어요.
    다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5.03.10 09:49

    그러겠죠? 하하.
    저도 선생님 다시 뵈니 왠지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3.09 10:29

    우리 가족 운전 실습을 모두 내가 했어요. 자동차가 정지된 상태에서 액셀, 깜박이, 브러이크 등의 기능을
    수 없이 반복시키고 나서 장애물이 없는 넓은 장소( 운동장 같은 곳)에서 마음대로 운전을 해보게 하면
    두려움이 줄어들거던요. 그러며 쉽게 통과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5.03.10 09:51

    네, 다음 도전할 때는 선생님 말씀처럼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3.09 10:52

    아주 쉽게 면허 땄지만 오랫동안 장농면허 신세
    쉽게 따면 오히려 운전에 겁이 나더군요.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오래전 집에서 먼곳으로 발령받고 장농면허 꺼내서 벌벌 떨며 운전 시작할 때가 생각납니다.
    너무 쉽게 딴 탓이었던것 같아요.

  • 작성자 25.03.10 17:12

    운전은 늘 긴장되는 거 같아요. 선생님 운전까지 잘하시면.. 음... 너무 완벽하신데요. 하하.

  • 25.03.10 01:33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아 아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나 봅니다.
    1988년 1월, 학원에 다닌지 2주일만에 면허증를 땄어요.
    그 당시는 오전은 이론 오후에 기능을 배웠어요. 적성검사도 시험장에서 했구요.
    적성검사, 이론 시험, 기능, 그리고 교육까지 하루에 다 통과했어요.
    그때는거리 주행은 없었어요. 막상 면허증은 땄는데 초고속이라 운전하기가 두려웠어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5.03.10 17:13

    네, 저도 아이 발등에 불 떨어지기만 기다릴려구요. 하하. 고맙습니다.

  • 25.03.10 08:39

    다 잘할 수 있나요, 못하는 것도 있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하하하 어쨌거나 커피로 위로는 좀 되셨나요?

  • 작성자 25.03.10 17:14

    다 잘하고 이것만 못하면 안 그러죠. 몸으로 하는 건 다 못한답니다. 하하.

  • 25.03.10 18:00

    딸이 고등학교 졸업했군요. 이제 엄마의 친구가 될 겁니다. 좋은 엄마를 둔 딸은 복받았네요.

  • 작성자 25.03.10 21:24

    네, 고맙습니다. 독립적인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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