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PROGRAMME | 숙박 / 참고 |
Day1 5월26일 | 11시10분 인천 줄발 알마티 공항 4시간 환승 대기 21시30분 트빌리시 공항 도착 |
트빌리시 호텔 |
Day2 5월27일 | 초기 조지아왕국 수도 므츠헤타 탐방 산 정상에 자리 잡은 츠바리 수도원과 유적지, 스베티츠코벨리 대성당과 삼타브로 수도원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적으로 뛰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많은 유적과 아담하고 평화로운 마을을 도보로 탐방합니다 오후에 카즈베기 산(해발5,054m) 아래 산악마을 스테판쯔민다로 이동. 도중에 구다우리의 특이한 전망대에서 카즈베기 국립공원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감상. |
카즈베기 숙소 3박 동일숙소
석식:카즈베기 전통 가정식과 와인&차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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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5월28일 | 카즈베기 최고 명소인 게르게티 성삼위일체 교회(사메바 교회)까지 트레킹, 아르샤`사베르체 트레킹 : 카즈베기 빙하 방향으로 이어지는 트레일. 해발 2,160m지점을 지나 토티 마을로 하산 | 석식:스테판츠민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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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 5월29일 | 주타트레킹. 주타계곡의 작은 산악마을까지 4륜구동 SUV로 이동, 주타에서 시작하여 종일 차우키산군을 마주하며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고 내리는 트레킹 : 18km/6h/난이도 중 | 조지아 가정식 |
Day5 5월30일 | 트루소 벨리 트레킹 4륜구동 SUV 이용하여 계곡 안쪽 트레일 시점까지 이동하여 트레킹 시작, 자카고리 요새까지 다녀오는 트레일 13km/5h/난이도 중하 아나누리 성채 탐방 트레킹 마치고 트빌리시로 귀환 |
트빌리시 호텔 석식:자유매식 |
Day6 5월31일 | 트빌리시 출발, 아르메니아 국경 통과 (국경 통과 직후 환전과 쇼핑 가능) 세반 호숫가의 생선 요리 전문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세반 반크 수도원 탐방
아르메니아 수도 예래반으로 이동 예레반 야경 감상과 도심 야간 투어 저녁 식사는 개별 도시락 준비 또는 간단 매식 |
예레반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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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 6월1일 | 아라랏 산이 손 닿을 듯 가까운 코르비랍 수도원 탐방과 트레킹 가르니 신전 탐방 아자트 계곡 트레킹 : 돌들의 합창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검은 주상절리가 머리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신비한 계곡 하이킹과 마을 탐방 6km. 게하르드 수도원 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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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8 6월2일 | 아르메니아를 나와 국경 통과 바르지아 동굴 도시 트레킹 보로조미 국립공원 도착 | 보르조미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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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9 6월3일 | 보로조미 센트랄 파크~광천수 워터풀~유황온천 트레킹 : 6km/3h
보로조미 맛집에서 점심 식사
누아 요새~로마노프 궁전 트레킹 : 8km/3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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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0 6월4일 | 보르조미 출발, 메스티아로 이동 이동거리는 360km이지만 산구비를 넘나드는 길이 이어지고 곳곳에 지나칠 수 없는 뷰포인트들이 있어서 이동시간은 7시간. |
메스티아 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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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1 6월5일 | 하츠발리 트레킹 : 곤도라와 스키리프트 이용하여 주룰디까지 올라감 주룰디~멘타시 전망대~주룰디~하츠발리 : 약 10km/4h/난이도 하 |
곤도라와 리프트 운영하지 않으면 마제리 트레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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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2 6월6일 | 크룰디호수(해발 2,718m) 트레킹 4륜 SUV로 해발 2400m 조지아 호수까지 이동하여 트레킹 시작. 크롤디 산정호수로 가는 트레일은 탄성이 터지는 환상적인 길. 물론 경사도가 만만치 않지만 만년설과 빙하로 빛나는 우쉬바(해발4,710m)와 360도 파노라마 뷰를 선사하는 코카서스 산맥을 마주하며 종일 천상의 길을 걷게 됩니다.
체력 따라10km~18km/5h~10h/난이도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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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3 6월7일 | 유럽에서 가장 높은 마을 우쉬굴리(해발2,100m) 비포장 계곡길이라 사륜구동SUV로 마을 진입. 조지아에서 제일 높은 산 쉬카라(해발5,193m) 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는 5개 귀여운 마을 중 하나.. 쉬카라빙하로 가는 엔구리 계곡 트레킹. 평지이거나 완만한 오르막 길. 쉬카라 빙하까지 왕복 트레킹과 우쉬굴리 마을 탐방 약18km/7h/난이도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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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4 6월8일 | 스바네티 지역 트레킹 4박5일을 마치고 트빌리시로 돌아오는 날. 중간에 쿠타이시 또는 고리 방문 | 트빌리시 1박 |
Day15 6월9일 | 사랑의 마을 시그나기 탐방. 백만송이 꽃을 바치고도 사랑을 얻지 못한 화가의 슬픈 사연이 있는 중세 성곽도시. 보드베 수도원과 마을을 둘러보고 트빌리시로 돌아온다. 오후 시간에 트빌리시 시내 투어.
투어를 마치고 트빌리시 공항에서 알마티로 비행. | 알마티호텔 |
Day16 6월10일 | 새벽 3시에 알마티 공항 도착. (호텔 체크인 7시라 로비에서 쪽잠 자다가 입실합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조식 뷔페를 즐긴다. 우크라이나 텐산산맥 산기슭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 알마티에서 각자 컨디션에 맞게 하루를 보냅니다. (알마티 전통 시장인 그린바자르는 견과류가 아주 좋습니다.)
일일투어 후 알마티 국제공항에서 새벽1시 출발. 호텔과 조식을 제외한 식사나 투어는 개인 지출입니다. | 기내 |
Day17 6월11일 | 오전 10시 인천공항 도착 | |
첫댓글 참석합니다
참가합니다 ^^
참가합니다
참석합니다
참가신청합니다
참석합니다
참가 신청해봅니다 ~
자이님, 이번주에 항공권 발권 예정입니다.
연락처 비밀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 저두갑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까지 여권 보내시고
계약금 입금해주신 16명
항공권 발권했습니다.
알마티 호텔 예약이 늦어지면 좋은 호텔 놓치게 되더군요.
그래서 서둘러 항공권 구매합니다.
늦게 참가 결정하시는 분들은 홀리데이인 호텔로 배정 못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합니다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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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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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항공권 구매와 숙소 예약 모두 마쳤습니다.
22명 또는 24명으로 진행합니다.
2명 참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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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예약금과 여권사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저희는 홀리데이인 호텔 배정이 안 되는 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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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으로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