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때보다 신경써서 녹음함 물론 녹음할때마다 최선을 다하지만 오늘은 특히 그랬음
방송에 약간의 사심이 들어갔는데....두남자가 알지 모르겠음....내가 부탁한거 들어줬음 좋겠네^^
이것을 샘플로 보여주면 좋겠네...
대본
시그널
BGM 시작
로사의 팝스디너 로사입니다.
오늘도 나는 관계를 맺고 길들이고 길들여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 관계의 행태에 따라 행복하고, 우울하고, 온통 나의 삶 자체를
함몰되게 한 그런 길들임이 힘겨울때도 있지만, 그저 나의 선택이
옳았기를 바래봅니다.
늦봄이라고 낮엔 반소매티가 낯설지 않음에도 밤엔 추워서 이불을
끌어올리게 됩니다. 기온차가 심하여 감기를 달고 산지 오래되었고
"누가 어디 여행을 갔다더라 어디 간다고 하더라 어디가 좋다고 하더라" 라는 얘기를 들을때 잠시 솔깃도 하지만 이내 아무렇지도 않은듯 내 책상에 앉아 일을 하고 이렇게 대본도 씁니다.
BGM 끝
오늘 첫번째곡은 황지동에 사는 박지연님의 신청곡부터 들어보겠습니다.
santana가 부릅니다. smoth(음악시작) (큐)
달빛아래 빛나는 대양과 같아요, 부드러운 감정과도 같아요
그대가 내게 준 것과 똑 같아요, 그대는 사랑의 감정을 가졌어요
그런 부드러운 그대의 사랑을 내게 주세요
이렇게 매혹적일수가 있을까요? 요즘 박지연님이 사랑에 빠졌나
봅니다.
이어지는 곡은 camlia cabllo(카빌라 카베요) 의 Havana 입니다.(큐)
하바나는 체코의 수도죠. 쿠바 섬 북서부 멕시코 만의 좋은 항구이기도 하고 그 유명한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저의 버킷리스트에는 쿠바를 가보는 것이 있는데 카브리해에서
폼나게 시거를 물고 맥주를 마시며 재즈댄스를 추는것입니다.
이제 분위기를 좀 바꿔볼까요? 여러분도 일어나서 흔들어 보시죠..
아바가 부릅니다. Gimme Gimme Gimme 시작합니다.(큐)
신나는 김에 한곡 더 가겠습니다.
모던토킹의 brother louie(부라더 루비) 갑시다! (큐)
80년대에 유명한 유로팝송이였죠?
아마 70.80 세대는 다 아실것입니다.
다시 또 갑니다
리치발란스의 라밤바(Ritchie Valens / La Bamba 듣겠습니다.(큐)
리치발란스의 라밤바는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되어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작품입니다.
제가 이번에 준비한 곡은 장르가 다른 색다른 음악입니다. 오페라 마술피리에 나오는 곡인데 제목이 파파게노 파파게나입니다 이곡의 내용은 파파게노는 항상 혼자였는데 나도 짝이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외로원하던 케릭터인데 드디어 파파게나를 만나게 됩니다. 너 나랑 결혼할래? 좋지. 우리 애들 많이 낳자 이런뜻인데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들어보시죠(큐)
여러분! 우리 어렸을 때 한번쯤은 트위스트를 춰보지 않았나요?
다리를 흔들거리면서 머리를 뒤로 왼손 오른손 바꿔가며 넘겼었습니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운드독 듣겠습니다(큐)
그 시기에 들었던 음악을 들으면 마치 시간여행 하는것처럼 그시대로
돌아가는 것이 신기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지죠? =>
우리가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음악은 우리 모두가
이해하는 언어입니다." 이번주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준비한 곡은
안데스음악인데 여러분도 들어보시면 익숙한 곡일것입니다.
Leorojas(레오로하스) 의 El Condor Pasa(엘 콘드로 파사)
들으면서 방송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태백FM100.5 로사의 팝스디너 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