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을 읽고
이나모리 기즈오 지음 독후감 글/ 태동철
1. 들어가는 말.
필자가 “이나모리 가즈오” 라는 이름을 알게 된 것은 10여 년 전,
이나모리 가즈오가 쓴 “ 카르마 경영”을 읽고 그 책에서 인생 성공 방정식를 접하게 되면서 그래, 그래. 맞아, 맞아 바른 생각의 사고법에 감명받아 그에 대한 이력에 관심을 두고 그의 저서를 탐독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왜? 일하는가?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불타는 투혼, 인人덕德경經, 카르마 경영.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일심 일언.이 있다.
옹진문화원 양서 보급 사업에서 26년 전반기 양서 보급으로 이나모리 기즈오의 “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을 받았다. 반가웠다. 고마웠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정립한 사고법의 실태를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 차원에서 접근하며 읽었다.
2. 저자의 “이나모리 기즈오” 삶의 여정을 살펴보면
1932년1월21일에 태어나 2022년 8월 24일에 소천하셔 90세 사셨다.
가고시마 한촌에서 태어나 가난한 삶임 속에 자라면서 어린 나이에 폐결핵을 극복하면서 중학교 시험에 낙방하면서도 굳굳히 학업에 정진하었다. 학력은 가고시마 공대 공학부를 졸업 하고 23세에 교토 소재 중소기업에 입사한다. 급여도 제때 안 나와서 입사 동기들은 더 좋은 곳 찾아 이직한다. 본인은 이직할 능력? 여건이 안돼서 고민한다, 결심한다.
생각을 다잡는다. 그래 여기서 내 맡은 분야, 세라믹 개발하는 연구에 집중, 전념하자, 마음 다잡고, 연구실에서 숙식하며 연구실험 재료실험 2년을 집중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얻어내는 세라믹 개발에 성공한다.
그가 개발한 세라믹으로 회사를 성장 발전시킨다. 회사에서 주목받은 기술인재로 존재한다. 기술부장과 업무 추진에 의견 상충을 가져 퇴사한다. 뜻 맞은 동료 7인이 함께 나와 교토세라믹=교세라=Kyosera 이라는 파인세라믹 생산회사를 창업한다. 27세 때다. 때마침 트랜지스터 라디오 출현과 그 진공관에 있어야 하는 세라믹의 수요가 증폭되는 행운도 함께한다. 운이 맞았다.
교세는 성장하여 자산규모 4조5천억엔의 큰 기업으로 성장한다.
1984년 일본전기통신이 독점한 이동통신에 도전, 제이통신 사업 KDDI를 창업 전화요금을 독점체제에서 벗어나게 한다. 성공이다.
2010년 파산에 직면한 일본 항공 =JAL= 회장에 취임하여 2013년에 JAL를 재건하고 명예회장으로 퇴임한다.
퇴임 후 세이와주쿠 경영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후진 경영진들에게 경영철학을 공부시킨다. 2022년 8월, 90의 세수를 누리고 영민했다.
3. 이나모리 가즈오의 삶의 철학, 가치관에 대하여.
인간으로서 무엇이 바른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진심과 선의를 다하여 일하고, 이타적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불변의 원칙을 실천한 삶을 살았다. 그의 경영철학은 직원의 물질적, 정신적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와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익을 만드는 능력이 아닌, 사람을 위하는 스스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지, 남을 위하고 협조를 도모하는 일인지, 세계인들이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지, 인간으로 지켜야 할 바른 가치를 실현한 경영인이었다. 그는 사고방식이 일과 삶의 방향을 결정 지어진다는 확신 아래 늘 이타적 마음 갖음으로 창의적 도전을 이여갈 때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마음을 바르게 가꾸면 인생과 일의 결과가 좋은 결과로 실현됨을 바탕으로 하여 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사고법을 앞세워 사고법을 중요시했다.
4. 인생 성공 방정식 = 일의 성과= 사고법*재능*열정에 대한 고찰.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책 몇 권 속에는 일관되게 주장 표출하는 것이 인생 성공 방정식이다.
즉 “일의 성과= 사고법 *재능*열정”. 이 공식에서 상수인 사고법이 프라스(+) 사고(思考)여야만 한다. 마이너스(-) 사고법은 곱셈 법칙에 따라 결과가 마이너스로 나온다. 해서 인생의 성과는 그 사람의 사고법이 바탕이 되고 그 위에 재능, 열정이 곱해지면 그 결과치는 기대한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설파하고 있다. 참으로 지혜로운 삶의 행동양식이다.
가즈오 회장님의 프라스 사고법은 아래와 같다.
항상 적극적, 긍정적, 건설적이다. 남과 함께 일하려는 협조성이 있다.
성실하고 정직하며 겸허하고 무슨 일이든 노력한다. 이기적이지 않고, 만족할 줄 알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 선의로 가득하며 배려심이 있고 친절하다. 마이너스 사고법은 매사에 소극적이고 부정적 비협조적이다.
어둡고 악의가 가득하며 의도가 불량하다. 타인을 계략에 빠뜨리려 한다. 불성실하고 거짓말하며 교만하며 게으르다. 이기적이며 탐욕으로 불평불만이 많다. 자신의 잘못을 제쳐 둔 체 남을 원망하고 시기한다.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23, 24페이지에서 인용함 -
필자가 그간에 독서를 통하여, 현실의 현장을 통하여 보고 느낀 프라스 사고법을 더(+) 하자면 괴테 지음 베르테르의 슬픔 소설에 나오는 사룐 로테의 말과 행동에서 “ 나는 누구보다도 겁이 많아요 하지만 겉으로 대담한 척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려고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정말 용기가 생겼어요” 자 여기서도 이타심이 용기를 일으키고 그 이타심이 자라서 “로테가”의 자본력이 사회에 공헌하고 있음이 프라스 사고법의 결실이 아닌가 합니다.
또 하나 이 사례는 이 시대의 석학 김형석 교수님의 사고법 =물질보다 공익적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학술과 강연을 하시니 본인의 심신의 건강과 사회의 건강에 프라스로 작동되는 영향은 참으로 크다.
또 하나 빅터 프랑클 박사가 쓴 “ 죽음의 수요소”에서 보듯이 그는 수용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신음하는 환자들 돌보아야 한다는 이타심, 측은지심으로 현장을 지키며 더 좋다는 다른 수용소 이동을 안 하여 그는 생존하였고, 시대의 석학으로 로고테라피 이론을 설파하여 인생에서 시련이 갖은 의미와 가치를 의미 있게 접근시키고 있다. 최인호 소설 상도에서 임상옥이 가진 측은지심의 사고법은 그를 거상으로 존재하게 하였다.
이 사고법이 주는 교훈은 우리 사회에서도 현실적으로 적응되고 있다.
우리 시대, 같은 시대에, 같은 무대, 같은 인기, 같은 성씨, 인데도 그 사고법의 차이 때문에 사후의 평가는 같지 않음은 이 사고법의 중요성이 웅변으로 말해 주고 있다. 이 점에서 “이나모리 가즈오” 님의 인생 방정식은 우리네 삶의 지표며, 등불이며, 내비게이션 이다.
성공적인 삶을 소망 하면 프라스 사고법에 충실하며, 이타심에서 공공성을 앞세운 사고법으로 살아가면 성공한 인생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5.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에 대하여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체험한 인생에 대한 관점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자신이 체험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저술한 인생 독본이다.
1. 큰 뜻을 품어라, 2.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3. 노력해라. 4. 성실해라. 5. 창의적 사고를 가져라, 6. 좌절하지 마라. 7. 순수한 마음으로 인생을 대하라. 8. 겸허, 겸손할 것, 9. 세상과 남을 위하는 행동을 할 것.
이 9장에 구체적 실천 덕목을 3개씩 서술하여 27개의 덕목으로 인생을 대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여기에 나열한 각 덕목은 누구나 다 아는 행동양식인데, 그 실천하는 태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인생 자체가 시련이다. 이 시련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 시련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여 가야 할 목표를 정하고 적극적으로 극복해나가야 한다.
풍랑 없은 바다는 없다. 배는 풍랑 속에서 존재 가치가 있다.
인생을 아름답게, 보람 있게, 건강하게 살아갈 사람은 이 책을 3 독하면 가즈오님의 말뜻을 알아듣고 자기 스스로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통하여 올바른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옹진문화원의 양서 보급 사업의 큰 뜻을 격려 응원한다.
6. 맺은 말
일본 소도시 한촌에서 가난 속에, 병마 속에, 전쟁 속에,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한 결심, 집중하자. 확신하자. 이타심의 결과를 믿으며 바른 사고 법에서 열의를 다하니, 성공하더라.
그 사고법을 익히고, 한 목표에 열의를 다잡으면 성공한 인생으로 보람 찬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
사고법의 무게와 긍정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적극적 노력은 성공한 삶을 도출해 나갈 것이다. 프라스 사고법을 익혀 나가자. 이타심이 성공의 열쇠임을 알아차리자.
이 책을 읽으면 닭의 눈이 매의 눈으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매의 눈에 힘입어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하여 보람차고 성공적인 삶을 누리며 살아갈 것이다. 이 책 읽기를 추천한다.
태동철
시집> 내 사랑 영흥도. 족보의 바다. 팔미도 벼랑.
경력> 전 옹진문화원 원장 (2017년-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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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 과정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