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골프클럽 NEWS-2019.4.27
시드니골프클럽은 8회 공식 라운딩 및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시드니골프클럽이 결성 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식 대회였습니다.
오늘은 남상권부회장과 카풀로 11시에 출발하였습니다.
드라이빙하면서 이야기는 역시 클럽에 대한 발전방향에 대하여 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상상품 이야기 회원들의 이야기며 유익한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덧 골프장에 도착했습니다.
골프장에 도착하여 회원들을 기다렸고 어느덧 10분사이에 참가 회원분들이 거의 도착하여 서로의 안부와 이야기로 시끌벅적했습니다. 그런데 참가회원중 1명이 도착하지 아니하여 걱정을 많이 했고 처음참가자라 더더욱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다행히 마지막 한분이 도착하여 경기에 대한 규칙과 이벤트홀을 알려주고 대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벤트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홀인원과 대회 우승을 위하여 모두가 집중하였습니다.
Glenmore Heritage Valley Course 대회에 참가한 회원은 김희삼,김익환프로,이혁,남상권,정경석,정동화,전민수,장재관,김한수,김호성,이상화,김남훈,이동환,이상수,존남,양경모,이승규,이효섭,최태규,이한승 이상 20명 회원입니다.
라운딩후 저녁식사와 시상식을 하기위해 Lidcombe “세자매”식당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시상하기 전 삼겹쌀,소주,맥주등을 먹고 마셨고 긴장감과 갈증을 풀어주는 정다운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서로의 경기 총평과 라운딩 에피소드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 됫습니다.
식사후에 시상테이블을 만들어 상품과 도네이션 품목을 올려 놓으니 회원 모두가 감탄하며 본인들이 시상되기를 바라며 잔득 기대하는 눈빛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즉석 세자매 이용 바우처는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 시켰습니다.
순위 발표을 1위부터 20위까지 정리하였고 시상을 하나하나 할때마다 부러움과 시상을 받는 사람은 기분이 매우 업그레이드 되어습니다.
더불어, 시상하는 저 또한 매우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번 시상은 참여 회원 모두가 가져 갈수 있도록 배려 하였고 당분간 이런 시상방법은 계속 될것입니다.
한사람만을 위한 시상이 아니라 조금 이라도 모두가 행복할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 하겠습니다.
시드니골프클럽 공식대회 첫회를 맞아 풍성한 대회가 치러질수 있도록 도네이션한 회원님들과 시상식이 원활히 진행될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리드콤 세자매식당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시드니골프클럽이 타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것이며 골프발전에도 기여할것임을 다짐합니다.
풍성한 대회가 될수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회원님들과 임원진 그리고 세자매식당 관계자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녁식사와 시상식에 참석한 회원은김희삼,김익환프로,이혁,남상권,정경석,정동화,전민수,장재관,김한수,김호성,이상화,김남훈,이동환,이상수,존남,양경모,이승규,이효섭,최태규,이한승 이상 20명 회원입니다. 이상 19명 회원입니다.
모두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라운딩때 뵙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시드니골프클럽 총회 심의(의견수렴 등) 결정사항 및 공지사항
1. 월례(분기,연말)대회 참가 대상 제한
-. 이유 : 대회 참가 골퍼에게 본의 아닌 피해를 주고 시간 지연등이 예상됨
-. 대상 핸디 28이상중 오버타수 48이상은 대회 참가를 제한함
-. 골프를 시작한지 2개월 미만인 골퍼
-. 다만, 상기 해당 골퍼중 본인들이 대회와 무관하게 라운딩 참가를 원하면 별도로 조편성을 하여 맨 마지막조에 편성한다.이때에도 최소 2인이상이 되어야 한다.
2. 시드니골프클럽 월례(분기,연말)대회 참가 자격 및 시상 대상
-. 시드니골프클럽에 가입된 회원
-. 회원으로서 클럽라운딩 참여 회수가 5회 이상 되어야 한다.
-. 회원으로서 상기 규정에 미달되는 회원은 순위시상에서만 제외되며 Nearest, Longest, Event(Albatross, Hole in One, Eagle King, Birdie King, Par King, Lucky Prize) 시상에 대해 대상이 된다.
시드니골프클럽 회장 김희삼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