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성산교회 청년팀 전도여행 다녀 가다!
지난 8월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마산성산교회 청년 27명이 전도여행 차
통영 사량도 하도에 있는 외지교회를 다녀 갔다.
이무영 강도사와 청년부 부장 민지원 집사와 청년회 회장 김세기 청년의 인솔하에
짧은 기간이지만 새벽기도회와 저녁예배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마을을 돌며 전도와 은포 포구 청소와 도배와 주민 가정의 지붕페인트칠을 돕는등
많은 사랑의 땀을 흘렸다.
특히 짧은 기간에도 장로님들(박두용, 김도근, 박희근)이 위로차 다녀갔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이다.
더욱 감사한 것은 주일에 청년들을 섬에 보내어 섬의 성도들과 함께 예배 들이도록
배려하신 오승균 담임 목사님과 이를 허락하신 당회들이 더욱 돗보였다.
섬에 대부분 70세가 넘은 성도들과 청년들이 어울려 찬양하며 예배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 다웠다.
외지교회 성도들과 함께 감사드린다.
여기에 몇 장의 사진을 첨부한다.

선발대 팀이 먼저 와서 찬향하며 예배하는 모습

장애인이 출입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모습(이를 통하여 장애인이 교회에 출석함)

은포 포구를 청소하는 모습

뜨거운 태양 빛 아래서 정성껐 페인트 칠을 하는 모습

모든 것 마치고 떠날 준비하고 포즈



모든 일 마치고 떠나기 전 잠시 휴식

떠나기전 교회 앞에서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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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위하여 버스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