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11]던롭 스릭슨 SRIXON NEW Z-TX 투어 P-420 드라이버

[소야골프]

단롭스리크손 NEW Z - TX 투어 P - 420 드라이버

 
오늘은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단롭스리크손 NEW Z - TX 투어 P - 420 드라이버입니다. 



 
샤프트는 Miyazaki Kusala Indigo 입니다.  로프트는 9.5도, 클럽 길이는 45.2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토크 3.3, 샤프트 무게는 69g, 균형은 D3, 킥은中手원래 음색, 클럽 총 중량은 318g입니다. 


 
스리크손의 뉴 드라이버입니다. 색상으로보고 일순간, 여성용 드라이버 일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형상 적으로도 매우 포함하십시오하고 멋진 드라이버입니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스리크손 같다 멋짐이 매우 눈에 띕니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어렵습 니다만, "LIMITED MODEL"이고, 한정 모델이라고한다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이른바 '갯수 제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그렇게"다수파 "가 아닌, 제대로 된 세팅 드라이버를 요구하시는 분을위한 드라이버 것일까요? 기존 모델에서는 어딘지 부족하다. 는 방법을 타겟으로하고있는 것입니까? 지금 시대는 "쉬운 모델"에서 한정 품이라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이 드라이버가 "터프"유형 일까라는 예측이 섰습니다. 



 
이 드라이버의 이름이기도하다 "P - 420"은 어떤 뜻입니까? "420"은 헤드 체적 것이라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만, "P"와 "서양없이"즉 "PEAR"라는 뜻일까요? 


 
이전 시타 때 만난 블루는 "물"블랙 "얼음"이라는 애칭이 붙어있는 것이다 합니다만, 이번이 "Indigo"는 "눈"이라는라고합니다. "얼음"과 "물"도 그랬지만 샤프트에 "눈 눈 눈 눈 눈 눈"으로 표시되는 것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더위가 심한 계절에 딱 맞는 네이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청바지가 옛날부터 좋아하고, 학생 시절부터 잘 입고 있던 나는 "Indigo"라고하면, 그 독특한 파랑을 나타내는 "인디고 블루 '를 기억하게됩니다. 이 인디고 블루는 옛날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사막에 서식하는 "방울뱀이를 피하기 색 '이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몇 년 전 TV 실험에서 마네킹에 인디고 블루 청바지를 신지시켜 방울뱀이 모여있는 곳에 가까이 보면 단단히 물린했습니다. 그 색상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Indigo"와 "눈"이라고하는 것은,별로 연결되지 않는 것 같은 생각도하지만,이 샤프트의 색깔이 "Indigo Blue", 즉 "남색"라고하는 것입니까? "얼음" "눈" "물"과 같이, 찬 것을 연상시키는하여 골퍼의 잠재적인 파워가 도출되는가? 아니면 그런 깊은 의미는없는 것입니까? 어느 쪽이든, "파랑"는 나의 좋아하는 색깔 때문에 무척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예상대로 매우 아름다운 얼굴을하고있었습니다. 이 균형잡힌 작은 얼굴 느낌이 참을 수 없습니다. 무심코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

오늘은 다른 책, 지난해 발매된 "NEW Z - TX 드라이버"를 빌릴 수 때문에 얼마나 다른 있는지, 비교해보기로했습니다. 

 
지난해 발매된 "NEW Z - TX DRIVER" 

 
<왼쪽> Z - TX <오른쪽> P - 420 "얼굴 크기"는 일목요연했습니다. 왼쪽의 Z - TX 아름다운 드라이버가 내 취향이 완전히 P - 420입니다. Z - TX뿐만보고 있었을 때는 그다지 "얕은 느낌"느낌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비교해 보면 분명히 얕은 느낌이 듭니다.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는 오른쪽의 "P - 420"의 호감도가 점점 증가하고 왔습니다. 이렇게이 두 개의 드라이버를 비교해 경우, 3 년 전에 만나 큰 충격을 받아 그해의 "드라이버 올해"에 빛을 그대로 구입한 명기 "ZR - 30"과 그 또 다른 유형의 좋은 드라이버이다 "ZR - 800"을 기억했습니다. 지금은 "400cc 전반 대"드라이버가 부활하고 왔습 니다만, 그 무렵 어느 모델도 규칙 빠듯한 "460cc"뿐이었다 싶습니다. 이전에도 썼습 니다만, "460cc"는 부피는 어디 까지나 규칙으로 정해져있다 "상한"이며 누구나 맞는 "가장 뛰어난 크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커지면서 장점도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단점도 발생하는 것입니다. 아이언과 웨지 등 다른 클럽과 매칭 등으로 어렵게 느끼고 계신 분들도 많이 오시는 아닐까요? 이 둘을보고 있으면, 웬지하지만 "가축 젊음 원과 벤케이"를 연상 버렸습니다. 모두 역사상의 영웅이며, 가부키의 중요한 책 "아타 카의 관문"의 이야기는 매우 감동되었습니다. 


 
<왼쪽> Z - TX <오른쪽> P - 420 조금 이야기가 벗어나 버렸습니다이 헤드 후방에서 비교해 경우에는 그다지 큰 차이는 없었던 것도 보였습 니다만, 약간 Z - TX 방화 "면장"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 Z - TX는 헤드 뒤에 웨이트가있는 데 비해 이번 뉴 모델이다 "P - 420"에는 없습니다. 그만큼 중심을 깊게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칠"모델이되어있는 것 같은 생각이되었습니다. 



 
<왼쪽> Z - TX <오른쪽> P - 420 이렇게보고있어도 왼쪽 Z - TX 쪽이 분명히 뒤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얕은 느낌"이 잘 전해져옵니다. 


 
<왼쪽> Z - TX <오른쪽> P - 420 "크라운 높이"는 거의 차이는 볼 수 없었던지만 오른쪽 P - 420 쪽이 "입체감"이 있고, 나는 가까이 을 느낍니다. 헤드 체적의 차이 (40cc)가 그대로이 입체감이 연결되어있는가? 단, P - 420 쪽도 그다지 깊은 너무 머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트렌디 (지금식으로)"라고할까요 "터프함"과 "쉬움"이 잘 살고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표정을 봐도, 꽤 좋은 느낌입니다. 스리크손 다운 무게감이 느껴지지했지만 그만큼 너무 무거운 느낌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근의 "작은 얼굴"드라이버 다운 중량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듣는 바에 의하면이 드라이버는 다양한 세팅이 수라고하고, 그러면 꽤 많은 골퍼의 마음을 잡아 버리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해외 메이커처럼 샤프트를 교체할 수 있고, 로프트와 라이각, 페이스 앵글을 바꿀 수없는 것 같습 니다만, 나는 굳이 그렇게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리크손 다움. 이라고할까요, 어떤 종류의 조건 같은 것을 느낍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보면, 그 너무 예쁜 얼굴 덕분에 단번에 하이 텐션이되어 버렸습니다. 마음이 두근두근했습니다. 어린 시절 처음 놀이 공원에 갔을 때 같은 느낌. 이라고하면 좋을까요? 좀 과장 일지 모르지만, 연습장에 그밖에 아무도없는 경우에, 무심코 건너 버립니다 않을까? 생각될 정도 기분이 고양하고 왔습니다. 연습장에는 다른 운동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때문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운운. 작아 수긍하고있었습니다. 小振り이면서 조금 "면장"도 보였습 니다만, 매우 짓기 쉽고 느껴졌습니다. 잠시 넋을 잃고하면서도 다양한 좋은 이미지가 속속로 솟아 왔습니다. 우선 가지고 공 "후크 계"가는 것인지, 아니면 정반대의 "슬라이스 계"로해서 볼까? 높은 공에서 가는지, 낮은가는가? 다양한 생각이 머리를 밤안개했습니다. 다시 "짓기 쉬움"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클럽의 중요한 성능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몹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 얼굴과 기분 좋은 타감의 밸런스가 매우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수있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스리크손 것, 좋은 필링 드라이버입니다. 경도 지나지 않고 적당한 부드러움을 가지면서도 "공 질감"을 충분히 느낄 수있었습니다. "두드릴 드라이버"는 이렇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페이스면을 보면, 타감은 약간 다른 느낌도 있지만, 이쪽도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올해 시타 드라이버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이다 " jBEAM FX TOUR - 425 (BLACK ) 드라이버 "를 기억했습니다. 



 
"소리"가 좋다. 것은 지금까지 써 왔습 니다만, 던롭면 "기정 사실"같은 곳도 있고, 나는 신뢰 자른 있습니다. 그 신뢰를 배반하지 않는, 예상대로 듣고 참아있는 "귀 친화적인"소리였습니다. 나가던 타입의 드라이버 중에는 히터가 칠 때 소리가 크게 바뀌어 버리는 클럽도 옛날부터 많이 있었 습니다만,이 드라이버는 그런 의미에서 "소리의 안정성"에서도 피카 이치적인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각 사람이 쳐도 "소음"을 발하는 드라이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스펙이라 나가던 타입으로 다소 터프하게 느껴지는 곳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 바리 에이션 중에서 나가던 타입으로 맞게 세팅 쳐 도, 반드시 좋은 소리를 발하고주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원칙적으로해서이 드라이버는 스펙으로 봐도 "두드릴 사람들"에게라고 생각합니다. 


 
"공 오르기 쉬움"측면에서 최근 자주 볼 수있게됐다 "중 탄도"라고할까요 불어 오르지 않고 힘차게 날아가 주므로, "강도 탄도"라는 표현이 딱 인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다양한 "9.5도"있지만이 드라이버 9.5도 확실히 제대로 두드려 갈 9.5 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이 드라이버는 확실히 "터프" "하드"라는 표현이 어울리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최근 시타했다" KAMUI KP - X "정도 터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웨이트 교환도있을 것 같아요, 이쪽의 "P - 420"쪽이 분명히 문턱 낮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지난해 발매된 "NEW Z - TX DRIVER"과 비교하면 분명히 이쪽이 터프하다고 생각합니다. "NEW Z - TX DRIVER"쪽이 조금 폭 넓은 것 같습니다. "P - 420"은 메이커 측이 대상 골퍼를 상당히 좁혀있는 것은 아닐까요? 


 
"안정성"측면에서,이 정도小振り되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쉬움 중시"가 아님을가 치기 전에 어느 정도 예측되어 있었 습니다만, 그만큼 엄격 너무 느낌은 없습니다. 샤프트도 제대로하고 있고, 보통으로두고 라인을 이미지하고 거기에 태우고가는 작업은 매우 쉽습니다. 이 "안정성의 높이" "라인의 내기 쉬움 '역시 지었을 때의 느낌이 굉장히 좋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역시 이러한 스펙의 드라이버이며, "쉬움 최우선"적인 드라이버는 것은 치기 전에부터 알고 있던 것이지만, 이러한 그런데 "스리크손 다움"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공이 잡아 지나지 않기 때문에, 파워 히터 분들도 슬라이스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이 드라이버는 웨이트가 교환할 수 타입이므로, 그것을 시험해 보면 상당히 폭이 넓어 같은 생각이 듭니다."쉬움"이 충만한 드라이버는 아니지만 "ZR - 30"보다 큰들이 우산 같은 것을 느낍니다. 

 
"비거리 성능"이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강력한 탄도를보고 있으면 "나는 쓸모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바로 "히터를위한"드라이버는 느낌이 듭니다. 캐리가 높게 나오기 쉬운 타입이 없으며, 어느 정도 두드려 가지 않으면 놓아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점에서도 지난해 발매된 모델 "NEW Z - TX DRIVER"과는 분명히 차이를 느꼈습니다하고 맛이 분류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마음에 드는 것은, 역시 이쪽의 "P - 420"의 편입니다하고 구매 의욕이 자극되어 버렸습니다. 



 
"조작성"라는 점에서도 무척 ​​좋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타감"나 "짓기 쉬움"등 좋은 점이 많다 드라이버가이 "조작 성의 높이"가 강하게 인상에 남았습니다.공이 잡아 지나지 않기 때문에, 우리 같은 후커는 안심하고 두드려 갈 곳이 좋다고 생각했고, "왼쪽으로 공포심"이 솟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시야가 확 퍼졌다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기분으로 편안한 것은 무척 큽니다. 페이드 계가 치기 쉬운 드라이버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렇다고 공이 잡아 불과 오른쪽으로 밀어 기색 공이 나온다. 것이기도하지 않았습니다.유행에 가면 제대로 잡아주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좌우 어느 쪽에도 쉽게 대응 해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웨이트를 바꾸지 않고, 일반 상태의 시타 였지만,이 가중치를 교환하면 더 즐길 수있을 것입니다. "조작성"은 비싸지만, 직진 성도 결코 낮다 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극단적인 것을하지 않으면 공을 모아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쉬움 너무 드라이버는 아니지만, 의외의 공이 나오면 정도는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생각도 들이지 않고이 스리크손 좋은 드라이버를 만날 수있어 매우 운이 좋았어요. 지금까지의 "Z - TX"는 외모도 비슷하지만 성격은 상당히 다른 느낌이 듭니다. 분명히 "터프"의 드라이버라고 생각 합니다만, 이러한 유형 이야말로 "스리크손"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덜 스리크손답지 않은 드라이버에 몇 번 만난 적이 내 안에 조금 "브랜드 이미지"가 무너져 걸린 곳이 있었 습니다만,이 드라이버 덕분에 꽤 이미지 올라간 것 같은 생각이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도 스리크손 드라이버를 몇 개나 구입하고 있고, 매우 좋은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서 나를 위해 "최고봉"역시 "ZR - 30"입니다이 드라이버도 그 ZR - 30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이있었습니다. 

 
지금시기에 뉴 모델이 등장하는 것은 올해 가을은 또 스리크손의 뉴 모델은 발매되지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몹시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만, 아마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드라이버는 "한정 모델"이다 그렇지 꽤 대상을 좁혀대로 생각하고, 더 폭넓은 계층을 의식한 뉴 모델이 등장하고 오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스리크손듯한, 멋진 드라이버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기본 성능의 높이"는 물론 "미관"등 모든 면에서 높은 수준의 클럽에 만나면 그날 하루 굉장히 얻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골프 클럽도 패션 등과 같이 "유행"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역시 앞으로도 이러한 "정통"클럽을 만나 가고 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몇 번이라도 시타를 즐기고 싶다. 그런 드라이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