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명리학은 시간을 60갑자 간지로 기준화한 음양론입니다. 첫째 언니와 동생의 구분이 우선 필요하고, 두번째 출생시간에 대한 기준부터 살핌이 우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자궁에서 아이가 나오는 순서가 언니 동생이 아니라, 탯줄을 짜르는 순서가 언니 동생이 아니라, 자기 주체로 세상과 호흡하는 우렁차게 첫울음 터트리는 시간이 탄생시간의 기준이고, 언니 동생이 순서없이 나왔다 해도 우렁찬 첫울음 소리로 언니 동생의 기준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가능한 언니 동생 같은 사주간지 로 보고 의학적 기술로 시주가 1분 차이라도 우선시 대운역시 있는 그대로 음양적 대칭관계로 살펴 생각하는 것이 우선합니다.
그리고 강호에 쌍둥이 사주보는 대운의 순역적 방법, 시주를 건너 뛰는 방법, 합으로 보는 방법, 여러가지 논문들 기타 방법은 궁여지책으로 만들어낸 하나의 기술적인 문제이지 정론이라 동의할 수 없어 검증하며 버리고 또 버리며 음양의 대칭적 관계를 어떻게 분별할까 저도 아직 궁리중입니다. 깨달음이 있어 가르침 주시면 업드려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명리학은 시간을 60갑자 간지로 기준화한 음양론입니다. 첫째 언니와 동생의 구분이 우선 필요하고, 두번째 출생시간에 대한 기준부터 살핌이 우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자궁에서 아이가 나오는 순서가 언니 동생이 아니라, 탯줄을 짜르는 순서가 언니 동생이 아니라, 자기 주체로 세상과 호흡하는 우렁차게 첫울음 터트리는 시간이 탄생시간의 기준이고, 언니 동생이 순서없이 나왔다 해도 우렁찬 첫울음 소리로 언니 동생의 기준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가능한 언니 동생 같은 사주간지 로 보고 의학적 기술로 시주가 1분 차이라도 우선시 대운역시 있는 그대로 음양적 대칭관계로 살펴 생각하는 것이 우선합니다.
그리고 강호에 쌍둥이 사주보는 대운의 순역적 방법, 시주를 건너 뛰는 방법, 합으로 보는 방법, 여러가지 논문들 기타 방법은 궁여지책으로 만들어낸 하나의 기술적인 문제이지 정론이라 동의할 수 없어 검증하며 버리고 또 버리며 음양의 대칭적 관계를 어떻게 분별할까 저도 아직 궁리중입니다. 깨달음이 있어 가르침 주시면 업드려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