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3 김동민의 학습일기

3월 7일오늘 3교시 국어시간에 조원과 친해지기랑 조이름을 만들기를 하였다. 우리조원은 유승재 이정우,김주로 그리고 나로 4명이 있다 우리는 조이름 뭐로 정할지 생각하다가 "사랑해"조 로 하였다 좀 특이한 조이름 이였지만 첫시작은 좋은것 같다 3월 8일오늘 "너에게 묻는다"의 시를 읽고 이해하는걸 배웟다 처음 읽었을 때는 난 무슨 연탄재가 사람 취급을 하여 이상하다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뜻은 희생하고 남을 돕자였다 그걸 이해하니 정말 이시를 지의신 안도현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느낄정도다. 3월 11일오늘 지난시간에 배웠던 너에게 묻는다를 패러디를 쓰기로 하였다 난 고양이 주제로 해서 내근터에 있던 친구들이 다 웃었다 물론 나도 쫌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조별끼리 안기시도 읽어 보았고 15쪽에 있는 그림을 보고 느낌점도 썼다. 3월 14일오늘 국어시간에 봄길의 시를 외웠다 점수를 5점이나 주는 좋은시었는데 주로가 틀려서 결국 5점을 못밭았다. 그리고 봄길에 나오는 사람의 정의도 배웠는데 뜻이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란 뜻이였다 난 그뜻이 매우 감동스러웠다 3월 20일오늘 국어 시간에 봄기에 문제를 풀었다 그넫 내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1-1번에 틀려버렸다 난 오늘의 실수를 잊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문제를 나중에 잘풀어 전교 10안에 들어갈거기 때문이다 꼭 열심히 할 것이다 3월 21일난 오늘 봄길의 마지말을 배웠다 난 '길이 끝나는 곳'에 서 있다고 느꼈던 적이 있다 어디 있었나면 게임을 하다가 정지먹었을때가 있었다 거기에 상황을 어떻게 대처 했나면 내 누나계정 빌려서 했다 내 이시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시는 우리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희망르 주는 사람의 뜻이 있어 추천을 한다 3월 27일오늘 국어시간은 "저녁 한때"각색한 걸 발표 하고 문제 풀기를 했다 문제는 지난번보다 너무 쉬웠다 전부 어려웠지만 어쨌든 다 풀었다 나에게도 좋은 참고가 되었다. 국어시험도 잘 치러야 하는 생각도 든다. 3월 29일오늘 국어시간은 공작나방 대한걸 배웟다 난 정말 이번 국어시간은 피곤했다고 느꼈다 그 이유는 이미 다 읽은거였는데 한번 더 읽고 거기서 나오는 문제랑 단어 같은걸 풀어야 하는것이 다 거기서 더 빡치는건 아직 다 않읽었다 4월 1일오늘 소설의 문장의 뜻과 문제 풀었다 2번째 시간이였다 또 공작나방을 읽어서 그런지 너무 피곤했다 너무 귀찮았고 아직 또 다 않읽었다. 이렇게 많이 쓰는게 내 손목이 아프고 지금 이걸 쓰는것도 힘들다. 4월 3일오늘도 공작나방 읽기에다가 문제 풀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 전에 제주도 수행평가도 있어 거기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제주도 수행평가는 너무 내용이 많았다 그리고 공작나방은 곹있으면 끝난다 4월 4일오늘은 공작나방의 마지막 날이다 그만큼 엄청 많이 썻지만 양조절을 하여 딱 1페이지만 썼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국어책에 문제를 풀기로 하였다. 문제는 쫌 쉬웠고 쉽게 진도가 나아 갔다. 4월 15일오늘 공작나방 마무리를 적었다. 정말 많이 적었지만 시보단 적게 적은것 같다 그리고 대망의 조점수 결전의 날 우리랑 6조는 초반에 잘하여 14점이나 얻었지만 문제풀때 1개 틀려서 0점 됬다. 4월 17일오늘은 토론 대한걸 들어갔다. 토론 대한것도 배우고 청소년 아르바이트 대한 토론을 아주 잠깐 했었다. 실로 말하자면 난 찬성이다 어머니가 용돈을 그렇게 않주셔서 그렇다 그리고 코미디 빅리그에 사망토론을 보았다. 4월 19일오늘은 국어시간에 토론 대한 영상을 보았다 뭐 절차및 유의사항을 10가지 적기로 했는데 별로 없어 5개밖에 없었다 오늘 국어시간 너무피곤해서 졸았다 앞으로는 운동 많이 하지 말까? 4월 22일오늘 국어시간에 토론 용어를 옮겨적고 문제 풀기를 하였다. 토론 용어는 논제,쟁점,입론,반론,최종발언이 있다 난 그걸 따라 적고 무제 풀기도 했었는데 너무 하니 조금은 어려웠다 하지만 문제 푸는것은 재미 있었던것 같았다. 4월 25일오늘 국어시간은 토론 대한 책 부분을 읽고 정리하고 국어책에 있는 문제를 풀었다 토론 대한걸 이제좀 적응 되어 있는듯 하다. 정말 기분이 좋다 국어시험은 이제 어렵지 않다라고 말해야 하나? 그냥좀 두려운게 좀 사라진것 같다 4월 26일오늘 국어시간은 실제로 토론 하기로 하였다. 토론 주제는 음란물이 많았지만 제일 괞찮은건 "교복의 자율호를 허용해야 한다"이다. 그래서 난 찬성 3개랑 반대 3가지를 적었다 그리고 토론은 진짜로 웃겼다 <수학여행 기행문>4월 8일에 새벽 4시에 일어나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4시 55분쯤에 출발 하였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밖을 돌아보니 내가 항사 다녔던 길이 새벽에 다니니까 뭔가 다른 길을 다니는것 같았다. 그리고 삼익그린 2타로 들었갔고 가는길에 예쁜 벚꽃도 보아 그걸 사진으로 찍고 나의 하루를 제대로 시작 하였다. 그렇게 학교에도 착하고 그래로 출발을 하였고 버스 타가주고 가는길 선생님이 햄버거를 주셨다 골라도 같이 주셨다 나는 집에서 아침을 못먹어 그런지 너무 배가 고파 3개에다가 콜라 2캔정도 먹었다 운이 너무 좋았다 그대로 한 1시간 20분쯤 가다가 드디어 김포공항에 도착하였다. 9년만에 타보는 비행기라 너무 기대가 되고 사진도 엄청많이 찍었다 그리고 비행기 타고 약 1시간쯤에 드디어! 9년만에 와보는 제주도에 와보았다 신기한게 야자수가 있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맨 처음으로 했던건 레일바이크를 타보았다 레일바이크 타면서 경치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거기에는 소,토끼,오리 등등이 있었다.그 다음으로 가본곳은 성찬 일출봉에 갔다 그때 성산 일출봉은 경치가 너무 좋았고 등산도 했던것 같에서 좋앗다 그리고 등대도 갔었던것 같했는데 거기에 현무암이 엄청 많이 있었고 애기똥풀도 엄청 많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예뻣다 그리고 카트를 탔는데 그때 운전도중에 사진을 못찍게 해서 자신이 1장밖에 없었다. 어쨋든 카트코스가 넓어서 너무 좋았고 않좋은 점은 마음대로 달릴수 없어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드디어 숙소로 가봈는데 숙소는 너무 예뻣다. 너무 예뻣고 거기서 나,황주,민우랑 같이 707호실을 쓰기로 하였다. 방은 더럽지 않고 깨끗했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1층에 내려왔는데 거기 음식들은 완전 샐러드바로 되어있는식이어서 맘에 너무 들었지만 문제는 음식이 나랑 너무 않맞았다. 그리고 그대로 1층에 잇는 편의점에 가 간식거리들도 좀 사고 그대로 숙소로 돌아가 친구들은 다 모배하는데 나만 닌텐도 해서 아쉬웠고 나 먼저잠이 들었다. 6월 13일오늘 국어 시간 오랜만에 권구선생님이 오셨다. 그상태로 오랜만에 발자국 하니까 이상하다. 어쨋든 오랜만에 하는 국어시간에는 "청포도"라는 시를 외웠다. 정말 힘들었지만 어쨋든 통과했고 학습일기 쓰니 권구쌤 또 쉬었으면 좋겠다. 6월 14일오늘 국어 시간은 "청포도"시를 이해하는걸 배웠다. 청포도는 작가가 독립을 꿈꾸며 만들어 냈던 시이다 손님의 뜻은 독립이 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어 이육사 작가는 대단하다고 느겨진다 6월 17일오늘 국어시간은 청포도를 마무리를 지었다. 청포도에는 숨겨진 비밀이 아주 많이 있었다. 그리고 마무리로 또 엄청 많이 적었다. 청포도의 또하나의 반전을 자세히 알아서 좋았다. 6월 19일이번 국어시간은 "방을 얻다"라는 시이다 이시의 특이점은 시에 대화가 있다는 것이다 난 시에 대화 있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이 시에는 있어서 매우 놀라웠고 신기 했다. 6월 20일오늘국어시간은 "방을 얻다"그 두번째 시간이였다. "방을 얻다"를 더 배워서 좋았다 내가 모르는것을 더 알아본것이다 물론 또 퀴즈로 풀었다 이번 퀴즈는 매우 어려웠지만 재미는 있었다. 6월 21일오늘 국어 시간은 "방을 얻다"드디어 마지막을 하였다. 마무리는 시이니까 엄청 많이 써야 하는걸 알았지만 문제는 너무 낳다는 것이다 쓸게 너무 많아서 팔이 아프다 오늘따라 운이 없는것 같다 6월 26일기억속의 들꽃을 오늘 배웠는데 내용은 6.25전쟁시대에 만경강 다리에 피란민으로 누나,나,할머니가 가고 있었는데 인민군이랑 만나서 할머니가 더이상 못가겠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거기에 이튿날에 서울에 온애랑 만난다 6월 27일오늘 기억속의 들꽃은 또 읽어가기 시작 하였다 명선이가 집에 살게 되고 예들중에 싸움을 잘하는 아이라고 불려왔다 그리고 엄마는 명선이를 집에 내쫒고 싶지만 금반지를 주어 아버지가 뒤질려고 하지만 명선이가 여자임을 암 6월 28일오늘 국어시간은 "기억속의 들꽃" 마무리를 하여8ㅆ다 다읽지 못한 부분을 읽었고 결국 명선이는 죽었다. 그리고 마무리니까 쓰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쓸게 너무 많아서 손이 너무 아프다. 이렇게 해서 "기억속의 들꽃"을 끝을 냇다 7월 1일오늘 국어시간은 우리나라의 우리말의 문법요소를 배웠다. 우리어의 새롭게 안 어들이 많이 있었다. 거기에 선어말어미,관항사형의미,시간부사어등을 배웠고 대표적이게 쉽게 말하면 과거,현재,미래를 배웠다. 7월 2일오늘 국어시간은 우리나라의 우리말의 문법요소 그 두번째 시간을 하였다 오늘은 높임말과 부벙법을 배웠다 높임말은 알다싶이 우리보다 높은 사람 만날때 쓰는거고 부정법은 ~하지 않은것이다 문법요소는 뭔가 신비롭다. 7월 3일오늘 국어시간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그 3번째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사동법을 배웠는데 더욱자세하게는 사동문과 주동문을 배원것이다. 주어가 동작이나 행동을 직접하는 문장은 주동문,다른사람이나 대상에게 동작을 시키는 시키는 문장을 사동문이라 한다. 7월 5일오늘 국어시간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4번째시간 즉 마지막 시간이다. 3일뒤에 시험시간이여서 이 국어시간이 마지막 국어 시간이 다진짜 끝말고 이 시험시간의 마지막 시간이다. 오늘은 피동문이랑 능동문을 배웠다. 8월 21일어제는 문학의 표현을 시작을 하였다. 권구쌤이 다치셔서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너무 좋았다. 탑이라는 시를 했고 오늘은 먼후일 시를 알아보았다 먼후일에 "잊었노라"가 엄청 많이 있어 뭐랄까 연애 시 같다. 8월 22일오늘은 "먼후일" 문제풀기를 하였다 그 새로운 선생님이랑 같이 "먼후일"에 숨겨진 뜻과 많이 있었다. 반어법을 많이 있는걸 깨닺는 수업시간이었다. 반어법에는 표면과 내면이 있고 시의 강조역할은 한다느걸 알았다 8월 23일오늘은 "첫사랑"이라는 시라는 걸 알아가기로 하엿다 선생님께서 1교시 부터 수업하는건 힘들기 때문에 대학교 대한걸 듣고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대학교에 자세한걸 들어서 좋았다. 9월 4일오늘은 먼후일 마무리를 하였다 권구쌤답게 쓸것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오늘 자리를 바꾸었는데 난 내자리로 해서 이동할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다 다음에는 첫사랑을 마무리 한다. 9월 5일오늘 국어시간은 첫사랑 마무리를 지었다. 첫사랑의 시를 먼저 외우기로 하였는데 난 첫사랑 맨앞거 했는데 2줄밖에 없는걸 틀려먹어서 팀원들에게 꾸중을 들었고 마루리때는 적을게 은근 없어서 좋았다. 9월 6일오늘 국어시간은 양반전 읽고 이해하는 시간 그 첫번째 시간이였다 1페이지 마다 쓸게 좀있어서 귀찮았지만 그래도 쓰기로 하였다 심지어 쓰는게 퀴즈여서 머리 쓰는것도 매우 귀찮았다. 9월 10일오늘 국어시간은 양반전 마무리 시간이였다. 그전에 수행평가 대한것도 적었다. 추석에 해야할께 책을 읽는것이다. 책종류가 많아서 도서관에 가서 빌려야 할것 같다. 뭘이라도 빌릴수 있을것 같다. 9월 11일오늘 국어시간은 양반전의 진짜 마무리를 지었다 교과서의 문제를 먼저 풀고 그 쓰기 같은걸 했는데 양반이 매우 힘든 직업이라는 사실을 안것 같다. 박지원 작가는 진짜 대단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