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 05 화요일
올해도 신선한 기장 멸치와
소금을 황금 비율로
명품 명촌 성당 젓갈을
담궜습니다.
명촌성당 젓갈 장인들의
정성을 더해
올해는 세차례 나누어
젓갈 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
(사진 없으신 분 죄송합니다.)
시설분과에서
작년 젓갈 마무리하시고
통세척도 깨끗이 해 주시고
쌀쌀한 봄 날씨에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명촌의
따뜻한 햇살을 듬뿍 받고
맛있게 맛있게 ~
숙성되어
11월에 콸콸콸 나와라!!!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함께하신
명촌성당 형제자매님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