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기업의 사회환원이다.>
자식은 21년이 되면 성인이 되고
인간에서 성인으로 바뀌는 것이다.
성인은 인간과는 다르고
밥만 많이 먹고 시간만 간다고 해서
성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자식들을 성인으로 키우는 근본이
나와야 하고 동물로 성장해서는 않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중생이라는 것인데 이제는 인간에서 성인으로
바르게 성장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성인이라는 것은
성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이고
또 사람으로 다 컸다는 소리 입니다.
즉 윤회를 거듭하여
또 21년 간 성장시켜 "다 커 버렸다."
이 말입니다.
이제 사람이 되었는데
사람은 "신선이 되었다." 이말입니다 .
우리가 왜 신선에 민족이냐?
마지막에 다 익어 버리면 신선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이고 인간과 사람은
다른 것입니다.
인간은 "사이 간" 자를 쓰서
중생이라는 것인데 천부경에
"이명인중" 이라 함은 동물의 육질에
너 인기가 들어 있어 동물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른 인성을 갖추면
성인이 되고 자식들은 21세가 되면
성인으로 성장 시켜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성인이 되면
만물에 영장이 되어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그때 부터 36년 간을
모든 중생들을 위해서 나의 일생을
불사르는 것입니다.
이런 교훈을 잘못 알아 듣고
중국이나 다른 곳에서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데 이것을 등신불이라 하며
자신의 몸이 업 덩어리라 하고
불을 붙이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불사르다 " 라는 것은
방편이고 불경에는 방편을 설 해 놓은 것 밖에 없는데 우리는 다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또 성경에는 모든 것을
기록해 놓은 것 밖에 없는데
또 그기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기록문화와 방편을 글로 적는 문화는
다른 것인데 우리 민족은 지금 다 빠져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불경이 아니 더라도
중국 도파들이 만든 모든 것을
우리는 이것이 법(진리)인 줄 알고
그기에 빠져서 헤메고 놀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이런데 빠져서
놀고 있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이 3차원은
피라미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로는 서쪽(가지)이고
밑으로는 동쪽(뿌리)입니다.
피라미드 제일 윗 쪽은
대표들이 앉아 있고
꼭대기에는
모든 중생들을 바르게 살아 갈 길을
인도 해 주는 사람이 앉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우리가 사업을 하니까
돈은 소바자들이 줍니다.
그런데 돈을 다시 되돌려 준다 든지 하면
소비자들은 싫어 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들을 위해서 살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싫어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소비자)들은 작은 것을
주는 것 같지만 돈을 더 보태어
우리에게 준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기업)가 가져 왔다면
그들이 돈으로 돌려 달라는 말은 아닌
것입니다.
또 서양에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힘을 몰아주고 어떤 것을
개발하여 못 줘서 환장을 하는데
그것의 의도가 팔아 먹으려 어떻게 했던 간에 이민족에게 못줘서 안달이 나서
개발품을 갖고 이쪽으로 들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들어 온 것은
우리에게 쓰라고 갖고 들어 오는 것이고
그런데 들어 온 것을 우리가 쓸 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일까요?
우리는 들어 온 것을
잘 사용 하면서 더 지적인 것을
만들어 그들에게 돌려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회환원" 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기업윤리 라는 것이
"돈을 많이 벌어서 사람을 돕겠다."
그러면서 "도운다." 라는 것이
"돈을 주고 또 물건과 밥을 준다 ." 라고 합니다.
이것은 아주 껍데기 밖에 않되는 것입니다.
돈은 백성들이 줬는데
또 " 그 돈을 되돌려 준다고?"
그렇게 일을 하라고 대자연이 한 쪽에
에너지를 몰아 준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자연은 두번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피땀으로 보내 준
그 에너지로 너희들이 무엇을 해내야
하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한쪽은 어렵게 해 놓고
너희들에게 힘을 다 실어 줄 때는
아주 지적인 에너지를 창출해서
모든 백성들에게 고루 고루 덕되게 하는
것이 뭔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뭘까요?
"문화컨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무슨문화?
사람이 태어나서 바르게 살아가는 길,
즉 사람이 왜 살며 어떻게 살아야지 바르게
살아가는 것인지 원리의 길~
이런 것들을 만들어 이것을 백신 삼아서
우리가 가진 모든 재주에 이것을 섞어
뿌려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글 잘 쓰는 재주가 있다면
"인류에게 이렇게 사는 것이고 옳은 것이다."
라는 법이 나오면 이것을 글재주에 실어서
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를 잘 만드는 재주가 있다면
인류에 살아 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원칙이고, 상생인지 이것을 삽입해서
뿌려야 하는 것입니다.
또 연극도 그렇게 만들어야 하고
우리가 창출하는 모든 것에 해당하고
그러면서 기업의 윤리도 그러한 바탕에서
인류에 퍼져 나가야 합니다.
모든 것들은 그러한 윤리를 가지고
인류에 필요한 정신문화를 펼치는
정령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유튜브정법강의 (공도사상 중4-5 중 9550)naya
https://youtu.be/HkJ5njda8dk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것이 기업의 사회환원이다
고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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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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