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비센 바이오는...
M4A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M4A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물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한 절대적 이유는
M4A의 포괄적 이슈와 사회적 공감대를 얻어내지 못한데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이슈나 공감대 형성은 많은 시행착오와 어마어마한 자금투여가 있어야합니다.
비센 바이오는 창업 초기때 부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왔고 정부의 크고 작은 과제 약20여건의
연구 논문을 통해 약100억원의 지원을 받아오며 기반을 다진 회사입니다. 벌독연구분야에서는 세계 제1의 위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렵사리 비센 바이오를 알게되어, 인터넷에서 볼라치면 우리의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장외주식, 장외주식, 장외주식"....진귀한 비센 바이오의 보물을 구경할새도없이 인터넷을 장식하는 딜러들의 불로그 행진이 이어집니다.
쓴소리 한말씀 드리자면...외부에서 우리 비센 바이오를 바라보는 시선은 "머...그리 특별하지 않은 조그만 중소기업이 연구한걸 이슈로, 주식시장에서 자금 끌어모으는" 듯한 인상만 주었다는데는 다들 공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지만 시장에 내놓은 주식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지 말입니다.
물론 대규모의 자금이 필요한 어느 시점에서 대표이사는 통일주권을 발행하였고 가뭄에 단비로 인해 파릇한 싹을 트이는데는 성공했었겠지만 끊임없는 연구와 경영을 이어가기에는 치밀한 기획력과 이를 지원하는 연출제원 및 자금력이 지속적으로 따라주질 못한거죠..
큰 규모의 조달청 매출은 아닐지라도 동물용 의약품개발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서 여기까지 오게됐습니다.
사실은 한가지 아이템을 가지고 이 정도 연구와 실적, 의약품 자체 연구 판매, 수백억대의 연구 규모를 가지고 있는 업체가 얼마나 될까요? 업력은 자그만치 23년....방금전 말씀 드렸지만 기획이 아쉽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이젠 달라져야합니다!
해서...저 아델이 어제 크리스마스 휴일을 이용해 비센바이오 밀착 확인 작업을 감행했습니다.
비센 바이오 밀착 확인결과!!!
"점프 2020 비센 바이오 프로젝트 Task Force Team 구성"
요점은 비센 바이오를 새롭게 단장하고 2020년을 '완전 도약의 성과'를 이루겠다는 포부와 집념을 보였습니다.
-안창기 회장
연구소와 밀착, 의약품 및 신 나노 안티에이징 M4A크림 개발, 발효 환자식품 개발에 주력
-손선환 경영 회장
경영, 투자MOU, 기술특례상장 및 상장법인 인수에 주력
-박찬일 본부장
M4A치료 극대화를 위한 병, 의원용, 대리점용 제품개발(M4A싸이클링 프러그램, 스파, 안티에이징 관련기기)
선별 및 각종 인증 작업에 주력
-강정효 상무
주식담당, 주가 안정화, 병원 관련, 대리점 관련 주력
-부사장급으로 영입 내정중(1월초에 발표 예정)
회계, 자금, 홍보, 경영 지원 주력
이상 5명의 경영진 구성은 비센 바이오의 공격적인 경영과 전문성을 100% 반영한 구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자금 조달과 경영등 1인 다역을 하신 안대표님은 경영 일선에서 많이 물러나시고 연구 개발에만 집중하실것입니다.
손선환 회장의 취임으로 자금 및 투자의 숨통이 트이게된 비센 바이오는 그간의 시름을 덜고 자금난에서 벗어나는 기미가 엿보입니다. 따라서 요즘 안창기 회장님의 일과는 금산 본사와 연구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신다고합니다.
기획과 연출은 손회장과 영입내정중인 부사장이 그 역활을 다 할것입니다.
이번 대표이사 지분 매각을 주도했고, 주담을 맡고 있는 강정효 상무는 "주주들에게 많이 받은 질문 베스트3"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혀 주셨는데요..강상무는 적당한 시기나 주총때 판매된 금액을 공개 할 것이라고 합니다.
질문1위 : "회사 괜찮은거죠?..이상 없는거죠?" 그에 대한 답변은? "회사가 망할거라 생각된다면 대표이사가 자신의
지분 을 주주들에게 팔아 회생 시키려 하겠냐고...저 같으면 적당한 값에 회사 팔아넘기고 편하게 살지 뭐하러
1000만주 팔아 모양만 빠지게 하겠냐고" 답했답니다. 이 답변이 많은 주주들에게 공감을 얻었다고합니다.
질문2위 : "지금도 장외에서 많은 주식이 거래가 되는데 향후 보호예수가 풀리면 더 많이 나도는것 아니냐?" 그에 대한
답변은? "단타 위주로 주식 거래를 하는 주주들은 이미 많은 양의 주식을 팔아 일명 손바뀜이 일어났고 이번
대표이사 지분 매각에 참여한 주주들은 대부분 소액 주주, 저가 매수세 이다. 큰 부담없이 진입 하였기 때문에
대표이사 지분 매수를 입고할 시점에도 큰 움직임은 없을것이며 상장시까지 보유하지 않겠냐" 라는 답변을
내놓으셨다고 합니다.
질문3위 : "상장 계획은 언제쯤.." 그에 대한 답변은? "2017년도 말에 안창기 대표는 상장 할 계획을 언론사를 통해
인터뷰 를 한적이 몇차례 있었다..예상과는 다르게 매출 하락으로 진행 여건이 맞지않았다고..."
"하지만 특례상장 및 우회상장으로 빠르게 진행할수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급선무는 비센바이오
의 가치 상승에 있다고..지금의 장외주식의 가격으론 안되기에 2020년 한해를 가치 상승의 한해로 노력 할
것이라 고" 답했다고 하면서 "부족한 답변들을 그나마 이해해준 주주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덧붙혔습니다.
박찬일 본부장은 해외 바이어 상담, 기술MOU등 인허가 제품들을 점검하고 있느라 휴일도 반납하고 아침9시 출근해서
밤12시까지 담배와 커피를 일과의 파트너로 삼고 씨름하고 있습니다.
비센바이오는 그 동안 부족했던 기획과 연출을 위해, 그리고 2020의 야무진 거대 매출을 위해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영진의 "점프 2020 비센바이오"의 프로젝트가 꼭 성공하길 바라며 주가의 고공행진의 날을 기대해봅니다.
시간 나는데로 "지금 비센 바이오"를 연재 보도해 드릴께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비센의 힘찬 2020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센바이오 화이팅!
감사하네요
이러한 소통이 필요했습니다!!
잘 된다면 상장이 될때까지 믿고
지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홧팅!!!
제발....쫌...
햇빛 쨍...하는 날이 오기를...!!!
아델님
자세한 내용
소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연제를 해주신다니
자주 들어와야겠어요.ㅎ
2020년
비센의 터닝포인트로!
아델님!
최근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에는 비셈바이오의 좋은소식 기대해 봅니다.
20년이 기대가 되는해
주주님들께 기쁨을 주는해
비센 바이오는 조금씩 성장해 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으랏차차 비센바이오 홧팅입니다^^
세종일보 논성실장인 저는 비센의 장래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220~30원씩 몇 만주씩을 딜러로 부터 매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주주가 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10일 현재 20만주 이상을 확보했고 앞으로로도 매월 구입할 예정입니다. 금년도에도 조달청에서 m4a제품을 1차 구입한 것 아시죠? 2차 계약 곧 있을 예정이고 사옥도 대전 일보사 6층 건물로 이사했습니다. 저는 언론에 글 쓰는 사람입니다. 김용복 주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010--3431--1838 중도일보 칼럼니스트,, 미래 세종일보 논설실장, 세종tv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