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학년7반 13번 이관용입니다 . 이번에 제가 소개할 직업은 농구선수인데요. 농구선수를 하게된 이유는 제가 농구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벌고 싶기도 하지만 돈을 많이벌든 적게벌든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농구를 처음 좋아하고 시작하게된 계기는 중학교1학년 체육시간에 할게없어 농구하는 친구들을 따라가서 구경했는데 농구가 너무 재미있어 보이고 잘하면 매우 멋있을 것 같아서 농구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농구를 시작한지 2년이 지났고 저는 여전히 농구를 즐겨하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꿈은 모두가 저를 농구로 인정할정도로 잘해지고 싶습니다.또 그만큼 열심히 노력 할 것 입니다.그리고 지금은 경희중학교 농구부이고 농구부의 꿈의로는 모든 시합에서 이기고 우승을 하는 것 입니다. (경희중 화이팅!) 비록 지금은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할 것 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꿈을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