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2024 일요일
전날 재훈이하고 광어회에 소주 마시고 숙취로 못 일어날줄 알앗는데..
8시 넘어서 늦게 일어나서 딩굴 거리는데
갑자기 연락온 도너반 형 연락받고 9시에
집앞까지 픽업하러 오셔서 같이 간 발드윈 힐 시닉 오버룩
난 하이킹 가는 줄 알고 등산화에 가방까지
챙겨서 갓는데
그냥 평상복에 편하게 올라가도 될것 같은 장소엿다.
계단 훈련 하기에도 괜찮음. 총 282개의
계단..
https://www.instagram.com/reel/C3ZhKdqOV4e/?igsh=OTU1ODAwZWUxYg==
길거리에 차를 파킹하고.. 9시 좀 넘어서 갓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고 차도 많이 파킹 되어 잇다.
계단으로 갈건지 우측으로 도로로 우회해서 갈건지 결정 해야 햇는데 요즘 잦은 비로 산책길이 곳곳이 무너지고 파이고 웅덩이가 생겨서 올라가기 힘들거나 제한 되어 잇어서 우회 도로쪽으로 갓다.
집에서 4마일 정도 밖에 안되어서 가깝다
트레일런 운동 하기 괜찮은 듯…
3~4월달에 오면 여러 꽃들이 언덕에
이쁘게 피어 잇을것 같다.
발드윈 올라가는 도로 건너편에 빗물 저장 순환 시설이 잇는거 같다.
커버시티 다운타운 커피숍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만든 커피숍
저렴하지 않은.. 요즘은 다 비싸다
바로 옆 빵집에서 사온
왕복 4킬로 정도.. 걷고 커피숍 가고 집에서 접근하기 편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