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존재와 시간 요약
(1)존재와 시간은 어떤 책일까요? 책이 나오기 전 에도하이데거는 이미 독일의 인기 강사이자 철학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었지. 하지만 이 책에는 그 덕분에 알아주는 철학자가 있었다.
그는 존재와 관련된 용어를 무려 100개 넘게 새로 만들었어. 게다가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다소 불친절한 편이야 중요하지 않은데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 않는 책 이라고 도하지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 정이의 하고 있는 것 우리가 이렇게 또는 저렇게 관계를 맺고
있는 것 등 우리가 자신 또한 존재 하는 것이다.
그러나 둘이 다르다고 해서 원수처럼 등을 돌리지는 않아. 다르지만 함께 묶여 있다고
하는 거지.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강아지와 놀 수 있고 시게를 볼 수 있는 거다.
하이데거는 플라톤 이전 고대 그리스 인들인 경우이다.
1장에서 이야기하던 것처럼 우리는 있음만으로. 말하거나 만지거나 볼 수 없잖아.
하자만 있어야만 즉 존재자를 만날 수 있고. 또 존재자를 이해하기위해서 존재자가 반드시 미리 전제 되어야해 장미 꽃 이라는 존재는 분명 다르지만 있기 때문에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거야.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거지. 라는 점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