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절박함을 보았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경연 미스터 트롯에서
절박함을 보았습니다.
1:1 경연을 펼치는 영탁과 천명훈이 그 주인공입니다.
두 사람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재능도 있지만,
절박함으로 부르는 그들의 노래를 보면서
이러한 것이 절박함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둘은 7:4의 영탁의 승리로 끝났지만,
절박함으로 노래한 천명훈 또한 승리자였습니다.
그들은 이 경연 하나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을
이 한 무대에서 볼 수 있었고 앞으로 기대가 된다는 생각을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절박함이 어떠한 무엇도 이룰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첫댓글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