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 김광선한평생 한곳만 바라보고햇빛 한 줌, 바람 한 줌으로인고의 시간을 버텨냈죠여덟 달을 품고서묵묵히 소금꽃을 피워야 했죠매콤 달콤하게 곰삭은 날들 버무려숙성되길 바라며가족 건강을 기원했죠구수한 맛으로 밥상 오를 때오랜 세월 고독 견뎌낸당신의 향기이죠
첫댓글 장독대의 기억늘 엄마 냄새가 났던 장독대, 그립습니다.
선생님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장독대의 기억
늘 엄마 냄새가 났던 장독대, 그립습니다.
선생님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