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가득담아 카네이션을 만들어보고 부모님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껴보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전부 다 깨닫기엔 아직 어린나이지만 부모님은 항상나를 지켜주고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분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 우리 믿음반이랍니다.
블럭을 이용하여 우리의 몸, 친구의 몸을 만들어보았어요
훌라후프를 이용한 체육시간
바리스타로 변신한 파티숑시간
믿음반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숲체험시간~
로지코론도
영어시간
첫댓글 자연과 어울려 즐겁게 노는 모습들이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것 같아 기쁩니다😎
문득 중고등학교도 자연과 어울리면서 뛰어다니고 체험하고 힐링하는 시스템으로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다닐 때는 너무 경쟁 시스템이어서 그런지 다들 살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히 성적표 나오면 망연자실한다든지 취업 걱정한다든지..... 크면 클수록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되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아이들은 가장 밝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정말 소중한 시간임은 틀림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