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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상극 복습하면?
토극수는?
>> 환경, 공간. 수=물질, 사물. 토=그걸 인식하다=> 그래서 토극수는 “이름 붙이다”
목극토는?
>> 일하다, 연주하다, 운전하다=> 익혀서 행하다
화극금은?
>> 효율성을 더해가다, 강약을 조절하다, 힘조절하다
금극목은?
>> 좌우 균형을 맞추다, 대칭을 이루다. 비뚤어짐을 인식하다
수극화는?
>> 좋다(화가 인식) 나쁘다(수가 인식). 긍정적인 화와 부정적인 수가 대립하는 모습.
# 오늘의 주제 : 화극금
화=(큰 틀에서) 활동성, 움직임, 에너지
금=(화라는) 에너지를 수렴해가는 과정. 화가 불이라면, 금은 불 먹는 하마.
>> 뜨거운 화를 수렴해 차가운 금이 만들어지다=> 금은 화를 먹는다.
목은 화를 통해 수를 먹는다(수생목)
차가운 물을 뜨거운 불로 연결시키는 게 목.
금은 불을 통해 찬 기운을 내리는 기능(수렴)
화란 “강약조절, 효율성 높이기”. 그럼 금 입장(추절)에서 화극금은?
>> 제련(정화로 화극금), 단련(병화로 화극금)
원래 화극금(제련, 단련)의 기준은 금왕절(신유술월)
>> 사회적 퀄리티를 높여가다. 부가가치, 몸값을 높여가다
그래서 금왕절생이 화를 받아들이면>> 신분을 높여가다.
금이 수를 보면>> 신분을 낮추다.
금생수는 (화극금으로 몸값을 높인 것을) “잘 쓰다”
>> 화극금으로 몸값을 높였는데 금생수가 안 되면 잘 쓰이는 건 아니다.
화 입장(하절)에서 화극금은?
>> 하절이 중심되면, 화로써 열심히 일하다 + 금으로 효율성을 높이다
=> 자동화, 시스템을 세팅하다, 도입하다. 자판기와 같은 것.
ex. 하절생이 금이 개입돼 수공예를 하면?
=> 대량생산의 필요성, 일을 더 효율성을 위해 자동화 기계, 시스템을 도입할 생각을 한다.
ex. 화왕한 농부는 논에 물만 열심히 대지만, 금이 개입되면 물길을 내려고 한다(시스템 구축)
그러므로,
하절 화극금은>> 세팅 하고 시스템을 마련하다
추절 화극금은>> 이미 마련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다, 효율성을 높여가다
# 경신금의 화극금
정화로 경금을 제련하면
>> 새로운 방법을 세팅하다. 추절 경금이 정화의 제련을 받으면=> 업그레이드시키다
ex.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글 (경금은 시스템을 조정해간다)
병화로 경금을 단련하면
>> (기존의 시스템 내에서)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하다
즉 >>
정화 경금은 틀을 바꾸다, 시스템을 도입하다
병화 경금은 그 틀에 존재하는 지식을 바꾸다, 시대의 지식을 받아들이다 등
병화신금 화극금
>> 신축년이 병화일간에게 병신합인데, 합보다는 화극금을 먼저 보자.
병화신금의 극은 계획 재수정, 새로운 이론을 도입하다, 의미를 재해석하다
왜 이렇게 해석?
>> 병화란 논리, 신금은 그 논리의 구체화, 완성된 물건
=> 병화의 신금 화극금은 그래서 사용설명서, 상황의 재해석, 논리의 구체화
ex. 의미를 모르면 달마도는 그냥 못생긴 그림일 뿐.
그러나 의미를 알면(수맥을 막아준다, 공부가 잘된다 등) 그 의미를 담게 된다.
정화신금의 화극금
>> “재”가 들어감. 재활용, 재혼, 재수 등. 뭔가를 거듭하다. 정화신금의 화극금은 금소.
임수가 있으면 재가공해서 효과가 난다. 정화가 신금을 극할 때 임수가 있으면 임수 때문에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지 정화 때문은 아니다.
운으로 오는 것보다는 내 팔자 내에서 보자.
정화는 기술력, 병화는 논리력>> 가설, 논리를 세우는 건 병화
# 화극금에 토가 개입된 경우
금화교역이란?
>> 토가 개입되어 화생토 토생금이어야지, 화금만 개입된 것은 다르다.
토극수 할 때 금생수는 내부관리자
>> 토극수라는 환경(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금생수로 휴게서 내부에서 일하다.
토생금 금생수가 내부 관리자일 때 병화 갑목이 외부에서 오는 고객.
목극토에도 화가 개입되면(하절 목극토)
>> 개선시키다. 지난주에도 예를 들었지만 보도블록 새로 깔다(업그레이드)
(이처럼) 화극금에도 토가 개입되면(화생토 토생금 되면)
>> 토는 원래 약속적 개념. 화생토=정착하다, 토생금=정착해서 연차를 더해가다.
그래서 화극금+토는(화생토 토생금)?
>> 절차와 순서, 형식에 맞게 약속하고 고지하고 이행하다.
토없이 그냥 화금만 하면 번개. “오늘 비 오니까 급벙!” 이런 거.
그래서 화생토 토생금 돼야 금화교역이다.
화금만 돼있으면 순서를 건너뛰므로 우월한가?
>> 이런 생각은 좀 편협하다. 화극금에 토가 개입되면 공지한다는 뜻.
12지지 중 미월에서 신월까지가 화극금이 일어나는 시기
>> 그래서 이때가 금화교역의 시점. 이때 화가 금이 되는데, 토라는 시간에 맞게, 때에 맞게, 환경에 맞게 금화교역을 이룬다. 시점만 알면 금화교역을 안다. 토가 대입되는 시점의 화극금이 금화교역이다.
열매가 맺히는 시점에서 토생금=> 꼭지를 만들어내다
화생토=> 꽃이 피다
토는 나뭇가지-열매 사이의 연결꼭지. 화생토 토생금 돼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화극금이 번개라는 이유는 즉흥적이라서. 여론수렴 없는 일방적인 생각.
# 화극금에 목이 개입된 경우
목생화 + 화극금 = 통치하다, 지배하다. 지배욕, 리더십.
목생화로 경력/경험/활동성을 쌓았고 같이함을 알다 + 화극금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목생화+화극금은 리더십. 목생화 없는 화극금은 그래서 경솔하다.
(경험 경력 활동성을 쌓지 않았으니)
항상 상생하고 상극해야 자격을 갖추고 능력을 발휘한다.
상생 없이 상극하면 능력은 발휘하나 후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자기 딴에만 잘했다든가, 상황에 부적절했다든가, 자기방식대로만 했다든가 등)
=> 그래서 목생화 없이 화극금하면 좀 일방적이다.
제련 단련도
>> 목생화(인화[정화+갑을목], 발생[병화+갑을목])하고 화극금(제련/단련)해야 충분한 경력, 이력, 학위, 지식을 받아들인다.
인화/발생 없이 제련/단련 하면?
>> 누구 말 듣고 따라가다. 목생화 화극금과의 차이는 크다.
ex. 추절 제련된 팔자를 엔지니어라 할 때
목생화O + 화극금=> 총괄적 기술자
목생화X + 화극금=> 단순 기능사
# 화극금에 수가 개입된 경우
화극금으로 물건만 만들면 뭐해? 세팅만 하면 뭐해?
금생수로 인기가 좋아야지(쓰임이 있어야지)
금생수(도세)는 인기=> 잘 쓰이다, 잘 활용되다=> 대중적이다
나(천인지샘)도 수가 없어 인기가 하나도 없다;;
화토금만 돼있으나 인기가 있어질 즈음 수왕한 분들이 많이 오더라.
임수일간 해월생 임자생 등
그러면서 내가 유명해지더라.
수가 있으면 이렇게 쓰임을 얻는다.
멀리 퍼뜨리는 건 도세(금생수)가 한다.
금은 뭐다?
>> (세상 속에서) 세팅하다, 시스템화하다, 자동화/설비하다, 체계를 마련하다 etc.
그래서 화극금은?
>> 손쉽게 일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이다
# 상극은 왜 볼까?
목극토는 왜 하나?
>> 숙달, 반복하다. 그래서 연주하다, 일하다.
화극금은 왜 해요?
>> 그래도 뭔가 좋은 방법,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려고
금극목은 왜 해요?
>> 금극목은 좌우대칭. 지식, 기준(금)이 중요한가 능숙함, 천재성(목)이 중요한가?
=> 금극목은 천재와 둔재의 관계
목왕절에 금극목이 훨씬 천재적. 왜?
>> 목이라는 타고난 감각을 금으로써 효율성을 끝없이 찾으므로. 시작을 하면서 결과를 딱 아는 게 목왕절 금극목.
금왕절 금극목은 연습벌레가 성과 내다
>> 김연아도 추절 금극목. 타고난 천재라기보단 연습형.
춘절 금극목은
>> 그냥 알다. “그냥 되던데?”하다.
나(천인지선생님)는 추절 금극목
>> 비교 검토 평가하면서 균형을 찾아가고 이루다
요즘 트렌드는 춘절 금극목. 공부도 안하고 아는 것. 그게 점쟁이.
>> 그냥 감각적으로 알다. 타고나기를 그러하다.
목이 금 돼가는 과정, 금이 목 돼가는 과정, 이것이 금극목.
영원한 목도, 영원한 금도 없다.
토극수도 토가 수 됐다가 수가 토 됐다가
화극금도 화가 금 됐다가 금이 화 됐다가 한다.
화금이 있으면 내가 화금 둘 다 한다. 둘 사이에서 왔다갔다한다.
금극목으로 균형을 맞춰가는 도중에 화극금으로 효율성을 두면 훨씬 감각을 잘 익힌다.
# 화극금은 인간사에서 재테크, 자금(운용)
재테크란 일하지 않고 돈 버는 방법. 화가 금되다=> 자판기사업 많이 한다.
목생화로 굳이 열일하지 않고 화극금 금생수 돼서 저작권료, 인세, 판권 등으로 수입을 얻다.
그래서 화극금 금생수는
>> 목극토나 목생화로 돈벌지 않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돈 들어오는 통로를 만든다.
화극금 자체가 시대를 읽는 눈
>> 시대 속에서 필요한 것을 알아차리다. 그래서 화극금으로 사회의 금융시스템을 만든다.
화생토 토생금 하면 자산운용(토가 개입돼야 효율성을 둔다), 화극금만 되면 주식 한다.
화토금은(화생토 토생금) >> 남긴 걸 후대에 이어주다. 과거 식대로 세습한다.
화금은(화극금) >> 남긴 걸 어떻게 할까? 시대적 분위기에 따른다.
이런 “남김, 넘겨준다”는 의미에서 신축년은?
>> 신축년은 해자축에서 인묘진으로 가는 세월. 신축년 임인년은 수생목 과정. 수생목은 세대교체. 신축년에 부모가 준 사람은 있는데 받은 사람은 없다. 그래서 수생목은, 어른이 자식에게 주면서 티를 내지 않은 것과 같다. 축에서 수생목은 눈에 안 보이게 넘어가다. 그래서 금생수 수생목 된 사람은 받은 게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식대로만 해석하고 잘 찾지 못한다.
화금은 넘겨간 것이 구체적으로 보인다.
화토금이 되면 눈에 보이게 된다. (받은 게 눈에 보인다)
아무튼 화극금은 어떻게 효율성을 찾는지를 보는 것이다.
# 화극금과 왕쇠강약
화왕금약하면
>> 화는 활동. 화왕(절)이니 내 습성은 열심히 활동하고 노동하는 것.
금은 효율성인데 금약하니 어설프게 세팅, 어설픈 시스템화
=> 시스템의 필요성을 요구/제안하다. 금융적 시스템을 만들다.
금이 왕해야 그 시스템을 구체화해서 물건을 만들어낸다.
금왕화약하면
>> 이미 상품은 나왔는데(금) 품질이 별로라 효율성을 극대화하다(화)
=> 기술력이 있다. 이미 금융적 시스템이 만들어진 곳에서 필요한 힘만 가하다.
추절 화극금 “저도 주식해요!”
>> 금왕화약하면 금융시스템을 뒤바꿀 만한 힘을 가진 사람은 아니다. 시스템을 이용해 이익을 보려는 사람들.
오미월생이 화가 왕하면(화왕금약)
>> 금융상품, 금융시스템을 만들다
ex. “미월 화왕금약인데 선물옵션 만들어요”
술월생이면 사주에 금이 없어도 있다고 본다
>> 술월생은 이미 금이 있다. 토금이 배합=> 창고(술토)에 물건, 상품(금)이 있는 사람. 술월이라는 창고에 물건이 금. 술월은 지장간의 신금은 만들어진 귀한 보석 같은 것인데, 정화가 있으면 재가공. 임수가 있어야 주문생산 한다.
오미월 화극금 된 분들이 세무, 회계 관련일 많이 한다. 모든 걸 명명백백히 숫자로 나타내 시스템을 만들다.
우리나라 초창기 군인은 화금이 많았다. 지금은 수목이 더 많음.
>> 시스템을 도입할 시기엔 화금이 주도. 이미 구축된 시스템 내에선 화금이 주도 아니다.
# 사시 속의 화극금
추절 화극금은
>> 이미 금왕절이라 화약할 공산이 높은데, 여기서 화극금하면
=>업그레이드 시키다, 헌집 부수고 새집 짓다, 선진문물을 받아들여 구식을 신식으로 개선해가다
ex. 아궁이가 보일러로. (가마솥이 쿠쿠로=영쌤 생각ㅎ)
하절 화극금은
>> (필요성을 느껴) 금으로 생산하다.
ex. 새마을운동=> 목극토로 땅만 열심히 팔 게 아니다. 화극금으로 기술력을 도입하자!
동절 화극금은
>> 동절은 수왕절. 금한수냉하는 계절에 화극금이란, “마음을 고쳐먹다, 달리 먹다”
대표적 인물이 교황님. 교황님이 자월 계수일간에 경금+병화 구조.
마음 뜯어먹고 뜯어고치는 일 하신다.
법정스님은 술월 화극금. 역시 마음을 고쳐먹다.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마음먹기 달려있다”
화극금을 기술력만으로 해석하지 말자.
인간사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도 해당된다.
겨울 금생수는 완고한 고집인데 화극금으로 시대, 현실을 반영하니
=> 내 마음을 들여다보다, 자기성찰하다. 시대 속에서 적절한, 적법한 마음을 내다.
금생수는 인기. 사람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인데 그걸 화극금 한다는 건
=> “사람 마음은 다 하나~” 이심전심을 알다. 겨울생 화극금 되면 자기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고쳐먹는다.
춘절(인화나 발생으로 목생화하는 시절) 화극금은
>> 리더십, 짱 기질, 선도자, 앞장선 사람, 리더.
병화는 지식적 논리적, 정화는 기술적
>> 인월 병화는 그래서 교육적 리더. 인월 계수(수생목)+ 병화 있으면 지식적 교육자.
인월 병화만 있으면(수없이) 상대를 이끄는 조련사, 코치.
이것이 화극금 돼야 수강생 많다, 제자 많다.
인월 병화에 임계수, 진중 계수 무관
>> 계수 있으면 지식을 이끄는 교육적 선생. 계수가 일점 없으면 행동적 코치.
묘월 계수라면?
>> 이미 수생목을 하니 배우는 사람이지 리더는 아니다. 화극금이 돼야 수강생, 학생 있는 리더. 선생님이 병화라면 계수는 학생. 그래서 묘월 계수는 학생, 배움을 청하는 사람. 임계수가 투간되면 화가 방해를 받으니 화극금을 하더라도 금생수적 요소 속에서의 화극금. (보조적 요소가 된 화극금)=> 주도적인 선생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뜯어고치는 학생.
겨울생이 화극금으로 자기통찰하는데, 춘절도 수가 개입되면 자기성찰하는 사람이니 배우는 사람이 되기 쉽다.
화가 주체가 돼야 이끄는 사람.
수목>> 세대를 교체하다
화금>> 있는 것을 개선해가다
금생수 수생목 단계의 유산상속은 물건을 준다.
근거를 남긴다. 상속세를 낸다.
수목은 세금을 피하려다 걸린다. 수왕은 털면 먼지가 난다(ex.축월 수생목).
오미신유월의 화극금은 근거를 남기지 않게 현찰을 준다.
세금을 잘 피하려다 오히려 법적 분쟁의 요소가 되기도(ex. 재벌의 승계문제)
화금은 털어도 먼지가 안 난다. 입만 딱 닫고 있음 표가 안난다.
>> 유산, 증여세 등 상속문제는 수화를 기준으로 전략을 짜주어라.
수왕은 전략 자체에서 미숙. 그래서 수목왕은 곧이곧대로 하는 게 좋다.
# 화극금 임상
계해 정사 병오 병인
>> 하절 화극금. 자동화/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껴서 나름대로 세팅하려 하다.
병진 경인 정유 신해
>> 춘절 화극금. 리더십.
술월 병신일주
>> 지식을 받아들인 화극금. 교육적 지식적.
병진 병신 경신 무인
>> 신월 화극금. 지적 수준이 높다. 가을에 화극금이 왕하면 지식을 많이 갖췄다.
병진 정유 갑신 경오
>> 유월 인화+화극금. 가치가 높은 사주.
무오 경신 경오 계미
>> 지지에서 화극금 되긴 했으나 주도는 아니다. 퀄리티, 부가가치 높이는 역할. 기존 시스템을 약간씩 변형만 주는 역할
병오 정유 신사 경인
>> 가을 화극금. 퀄리티, 부가가치 높였으나 금생수 안돼서 가치만 높였다.
기사 갑술 병진 을미. 화극금 됐나요?
>> 됐다. 술월에 인화, 발생, 화극금.
정사 병오 갑오 경오(시청 공무원)
>> 방향성을 잘 아는 분. 갑목이 목생화로 발생, 인화되고 경금으로 화극금
=> 다같이 나아갈 방향을 알다. 망망대해에서 난파돼도 이분 말 듣고 따라가면 된다.
임술 무신 정해 신축
>> 신월 화극금 금생수(도세). 퀄리티 높이는 화극금. 목생화(인화)는 안됐다.
무자 신유 정사 병오
>> 가을에 화극금 왕하다. 도세(금생수)가 안돼서 자기 퀄리티만 높이고 쓰이고자 하진 않는다. 인기있는 사람은 못된다.
임자 을사 병인 병신
>> 화극금 주도는 아니나 하절에 지지 신금이 있어 착한 분. 지인 중에 현명하게 방향제시하는 분이 있다, 그런 사람을 안다는 뜻.
계해 정사 신축 갑오
>> 인화+화극금. 복불복 하는 담대한 심상의 화극금. 방향성 제시보다는 “이렇다, 저렇다”하며 몸소 실천.
경오 임오 경술 신사(프리랜서 통번역사. 박사준비중)
>> 오월 경신금의 화극금+금생수. 화극금으로 방향성을 잘 잡고 금생수로 잘 쓰인다.
화극금+금생수가 돼야 퀄리티 높이고 잘 쓰인다. 화극금만 외면 퀄리티만 높인다.
병오 정유 경진 신사(주식하는 분)
>> 어떡하면 주식해서 돈 버는지 방법론을 찾는 분
신해 병신 경오 을유(변호사)
>> 을병(발생)+화극금이니 변호사급. 이렇게 목생화+화극금 돼라.
다만 금생수(도세)가 안돼서 인기있는 변호사는 아니다. 자기 퀄리티만 높고 인기는 별로. 계묘년까진 손님 있겠다.
신유 정유 병오 임진(유치원쌤)
>> 추절 화극금+금생수. 인화가 안됐다. 대부분 사주들이 인화되면 도세가, 도세되면 인화가 안된다.
계축 병신 무자 정사
>> 화극금(제련)만 됐다. 토금수가 왕해서 고정성, 완고함을 가졌다. 정화의 화극금으로 마음공부 하는 분.
병오 을미 신유 임진(교수)
>> 미월 화극금. 을병의 목생화가 화극금 됐으니 리더, 선도자
갑신 계유 병신 갑오
>> 유월 병화가 목생화+화극금=> 자기내면의 마음공부. 공부 잘하겠다. 엄마 입장에선 빨리 잘했으면 좋겠으나 아이 입장에선 천천히 정확히 알길 원하니, 엄마와 아이가 서로 이해 못해 답답하겠다.
기사 병자 병오 임오(무직)
>> 자월 화극금. 문제를 자기내면에서 찾으려는 사람. 착한 분.
임자 경술 정해 계묘
>> 술월 화극금+도세=> 잘 쓰이다. 높은 급수의 공무원. 도세 주도에 화극금 약한.
임술 무신 임오 임자(00관리사)
>> 신월 금생수(도세)가 주도=> 퀄리티가 높진 않으나 인기는 좋다.
병신 신사 경진 경진(교육계 연구원)
>> 사월 금태왕. 연구할 만하다. 목생화되고 금왕해야 깊은 연구가 가능한데, 금왕만 해서 높은 직급은 아니겠다.
정해 경술 정해 병오
>> 술월 화극금이 왕하다. 자기 퀄리티는 높이지만 쓰임은 부족. 남녀불문 굉장히 똑똑한 분.
감사합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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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쌤님 ㅎㅎ
점심 드셨나요 🍜🍲🍱 저도 먹었어요 😉
여기는 최고8도 최저-2도래요
한국에 비하면 봄날 ㅋㅋㅋㅋㅋ입니다
여기온도에 비하면 추운날 입니당
화극금 이 수업도 재미 있었어요
반은 못알아 듣고 ㅋㅋㅋ
다음날 복습하고 좀 어려워서
오늘 다시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
고마워요
영쌤님 오시니 카페가 활기차서 넘 좋아요
오늘 라이브 강의 참가하셔야 합니다 😘
저도 지금 막 먹었어요^^
최고 8도라니 부러워라ㅠㅠ 리자님 계신 따땃한 미쿡으로 밀항하려 했는데 hana님 계신곳이 더 가까우니 헤엄쳐 가얄듯!ㅎㅎ
제가 저녁땐 일을 해서 이제 라이브참석은 못한답니다 흑흑ㅠㅠ
hana님이 제몫까지 열심히 들어주세용~~!☺😊😀😁😃
@영쌤 예 일단 잘 들어 두겠습니다 🙇
추운데 따뜻하게 준비하시고 나가시구요
저녁시간은 더 추워지니 까요
마스크2장 쓰시고 고운손 ㅋㅋㅋ 장갑도 잘 끼우시고 화이팅입니다🤗
@영쌤 현재시각 시애틀 영상 10도
새벽 최저예상온도 영상 7도...
언넝 태평양 헤엄쳐서 거북이 타고 오셔요.
@리자 허얼~~ 한쿡만 빼고 다 지구온난화 인가요ㅠㅠㅋ
거북이 타고 태평양 무단횡단 시도!ㅎㅎ
영쌤님 방가방가요 어제 오늘 열일 하셨네요 힘드셨겠어요 벗님들은 영쌤님 덕분에 복습할수 있어 넘 좋으네요 마니마니 감사합니당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셔요~~💯👍💕
그동안 겔름 부린거 몰빵으로 보충하나봐요ㅎㅎ;
오전에 하니 머리가 맑을때라 집중은 잘되는데 기억이 안난다는게 함정 캬캬;;
오늘 청정바다님도 위장(?)하시고 라이브 참석하시쥬?ㅎㅎ 제몫까지 좋은 시간 되세용~~^^
@영쌤 아~ 넵ㆍ지금 복습하구 있어요 라이브방송전에 밀린공부ᆢ ㅋ🤗😍
화극금 강의를 이리 정리해서 올려 주시니 게으름 피우려다 정신차리고 공부하게 되네요
고생해셨어요^^♡♡
고생은요~~^^ 화가 없이 화대운만 살아온 금일간이 화극금 이해하느라 텅빈머리가 고생은 한듯? 하하;;
덕택에 복습했어요
댕큐 댕큐
경운님이 복습할 것이...!?
전 맨날 새로운디 언제 복습하쥬?ㅎㅎ;
@영쌤 저도
맨날원점 같아요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영쌤, 수고하셨습니다. 역쉬 꼼꼼하십니다!
요약할 능력은 안되다보니
걍 무조건, 모조리, 싹다 받아적다 보니 꼼꼼해보이는듯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7 19: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8 06: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8 10:15
영쌤~ 님 덕분에
복습하고 좋아용!
뉴욕은 눈이 어마아마하게
내렸다는 뉴스를 아침에 보았어요. 코로나 백신 운송에 차질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뉴스였던 것 같아요.
갑자기 왜 폭설 이야기? ㅋㅋ
영쌤 옷 따숩게 잘 입고 댕겨요. 위쪽 지방은 춥더라구요.
히히히
강의를 들어도 까먹고
다시 들어도 새롭고 ㅎㅎㅎ
저도 늘 새로워요~~
매일아침 리셋되는 이넘의 텅빈머리 땜시 냐하하;
남쪽지방은 그래도 따숩겠쥬? 겨울 넘 시르다~~ㅠㅠ
감사합니다.
와.. 완전 감사드립니다.
또 새로운 걸 배웠습니다.
오랫동안 읽어보고 또 복습하고 해서 익혀야겠습니다.
정리해주신 선생님께 감사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