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지난주 보혈치유반 마지막 강의가 있었다. 방주엘 간사님을 통한 영광체험은 나를 비롯해 반원님들에게 주님께서 엄청 크고 빛이 나는 날개를 달아 주시며 우리를 영광의 임재로 인도하셨다.<br><br>마지막 강의에서 나와 한분의 반원님이 보혈 뿌리기 실습을 했다. 보혈 뿌리기 실습을 하기 전 주님께서 강력히 역사해 주시길 기도하며 기다리는데 내 배와 하복부가 딴딴해지며 불편해졌다. 나의 실습 순서가 되어 보혈을 뿌리는 과정에 굳어진 나의 배와 하복부가 풀어지며 시원해지며 뜨거워졌다. 보혈을 뿌리며 나아갈때 강력한 축사가 일어난 것으로 보아 쫓겨날 것을 두려워 해 원수가 나름 쫄았던 것 같다~~😆<br><br>간사님을 통해 내게 여섯 일곱개의 선물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타프' '풀어짐'이란 단어를 주시며 가장 귀한 것을 주셨다고 하신다. <br>할렐루야~~ 이미 당신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br><br>예수님의 보혈 뿌리기가 얼마나 강력한지 익히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다시 한번 보혈의 공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br><br>4강이 진행되는 동안 강력하고 깨끗한 기름부음이 흐르도록 예수님의 보혈을 강력히 뿌리고 섬겨주신 방주엘 간사님과 수업이 원활하게 도와주신 반장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사모함으로 주님을 기대하며 함께 나아간 반원님들께 감사드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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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할렐루야~~!!!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완전히 끊어지도록 계속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고 있습니다. 주님이 부으시는 기름부음이 저로 하여금 찬양케 하시고 모든 어깨의 멍에가 삼줄과 같이 녹아지고 있습니다. 자유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김유정 간사님! 귀한 댓글로 대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핏빛 사랑이 간사님이 선포할 때마다 만방으로 흘러 갑니다. "네 입을 열라. 내가 채우리라" 말씀하십니다. 주님 나라 위해 전진! 전진하는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폭포수와 같은 성령을 쏟아 부으사 모든 쓴뿌리와 상처를 태우시고 녹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더 집중하며 끝까지 나아갑니다. 더욱 더 힘 주시고 역사하소서. 할렐루야~~!!! 저를 강하게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주원 간사님! 귀한 사랑의 대언 감사드립니다. 우리 간사님의 모습이 팔을 걷어 부치고 많은 음식을 능수능란하게 해내는 어머니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수 많은 자를 먹이고 입힐 것이라" 하십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여수룬님!
빨간 숄을 어깨에 두르고 있습니다
가계로 흐르는 저주의쓴뿌리들이 제거 되며
어깨에 주님의 권능을 기름을 붓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주를 신뢰하므로 찬양하기 원하노라
네입술의 찬양이 흉악의 결박이 끈어지고
자유의영으로 주님의 권능을 강력하게
덧입게 될것이라
지혜와 계시의영읗로 더욱 충만케
영의통로가 확장되고 영적인 통찰력이
풀어지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완전히 끊어지도록 계속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고 있습니다. 주님이 부으시는 기름부음이 저로 하여금 찬양케 하시고 모든 어깨의 멍에가 삼줄과 같이 녹아지고 있습니다. 자유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김유정 간사님! 귀한 댓글로 대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핏빛 사랑이 간사님이 선포할 때마다 만방으로 흘러 갑니다.
"네 입을 열라. 내가 채우리라" 말씀하십니다.
주님 나라 위해 전진! 전진하는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수룬님 ^♡^
바다한가운데 청색의 빛을띄면서 아주강하게
소용돌이 치며 그곳안에 있던것들이 강한 움직
임에 다빠져 나오고 있는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의 폭포수 와같이 부워주시며
깊이 만지시며 견고 한진을 뽑아 내고 있다
하시며 집중하여나오라 하십니다
나의믿음의 딸아
네안에있는 쓴뿌리상처 성령불 사랑의불로
치료하며 회복하고 있노라 더깊이 흡수하며
더깊이들어와 끈어내고 파쇄하며 예수의피
예수이름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길 원하노라
할수있도록 내가 믿음을 주고 붙들어주리라
하십니다
여수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아멘아멘 할렐루야~~💞
폭포수와 같은 성령을 쏟아 부으사 모든 쓴뿌리와 상처를 태우시고 녹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더 집중하며 끝까지 나아갑니다. 더욱 더 힘 주시고 역사하소서. 할렐루야~~!!! 저를 강하게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주원 간사님! 귀한 사랑의 대언 감사드립니다.
우리 간사님의 모습이 팔을 걷어 부치고 많은 음식을 능수능란하게 해내는 어머니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수 많은 자를 먹이고 입힐 것이라" 하십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참빛을 따라가는 자여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도 많고 선물로 줄것도 많이 있단다
마음이 선한 자여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힘을 내어 집중하며 전진하길 바라노라~~
선물을 많이 주고 싶은 귀한
사랑스런 딸이라고 칭찬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할렐루야~~!!!
참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선하신 주님을 바라며 나아갑니다.
주님을 기뻐함이 나의 힘입니다. 그 힘으로 주님께 나아가오니 주님의 오른손의 능력으로 저를 붙들어 주소서~~
안나님! 귀한 대언의 댓글 감사합니다.
안나님은 주님의 영광을 운반하는 자요. 임재의 통로이십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가는 안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