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느세 시간이 훌쩍 지나서 마지막 시간이 되었다
하루종일 이상하리 만큼 분주하고 집중이 안되서 엄청 애를 먹었다
나는 2번째로 사역을 받았다
우리가 열린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하실때 하늘에서 황금 빛의 찬란한 빛 줄기가 내려오자 우리는 마치 자석에 끌리어 가듯이 순식간에 쭉 끌어당겨 지면서 천국으로 올라가자 천사들이 1m가 되어 보이는 긴~나팔을 불며 반겨준다
우리는 주님과 시냇가에서 세족식을 하는데 주님이 한분한분 친히 손으로 발을 만지며 세족식과 더불어 치료를 해주신다
그때 나는 2번째로 해주셨는데 집중이 안되어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이 안나서 나중에 녹음으로 들었다
그 후에 동산에서 두명씩 짝을 이루어 서로 손을잡고 빙빙 돌면서 즐겁게 춤을추고 개인기 때는 나의 왼쪽 손으로 치마같은 새마포를 살짝들어 허리에다 붙이고 오른손을 높이들고 빙빙 돌면서 신나게 춤을 추었다
영광 체험 할때는 처음으로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보였는데 마치 손가락을 활짝편 상태의 손바닥 모양의 연녹색 잎이 붙어 있는 것이 보였고 소망이라는 것으로 깨달아 지면서 나의 가슴에 쿵 하고 새겨졌다
다시 세족식으로 돌아가 녹음을 들어봤다
주님께서 조심히 발을 만져 주시며 얼마나 아팠니?얼마나 시련니? 하시며 계속 만져 주시며 말씀 하시길 발꿈치가 동상에 걸려서 겨울뿐 아니라 여름에도 밤에 자지 못하고 여러번 깨어서 고통한 나의 딸아 이 와중에도 나만 전심으로 바라보며 왔구나~ 나의 보배로다 나의 보배로다 나는 너의 신랑이요 너는 나의 신부로다 하고 말씀해 주신다고 하신다
지난날 주사를 심하게 부리시던 아버지 때문에 한겨울 눈 밭에 맨발로 쫓겨난 적이 한두번이 아닌 나는 정말로 동상이 걸려서 몇년을 심하게 고생을 한적이 있다
지금은 얼추 낳아 졌는데 그래서 인지 나의 손과 발은 항상 얼음짱 같이 차서 다른 분들과 특히 겨울철에는 악수하기가 미안할 정도이다
그걸 또 잊지 않으시고 기억 하시며 위로해 주시는 주님이 나는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우리 주님이 어찌 표현할 수 없으리 만큼 정말로 좋다~♡♡♡
이제 내가 갚아 주리니 구하라 하실때 나는 정말 재정이 필료해서 재정을 구했다
지난주에도 그렇지만 재정을 풀어 주실때는 듣지 못하도록 산만하고 집중을 깨면서 공격을 한다는 것이 확실히 알아졌다
치료자님의 대언을 통해서 이제 모략과 형통의 기름부음이 쭉 들어 갑니다 하신다
구원의 확신을 주시기 원하시며 형통하리라 하신다
마지막 시간에 가족을 기도해 주시라는 감동을 받으신 열정 많으신 치료자님이 자녀들을 기도 하실때 주께서
두 아들을 만지시며 마음 아파 하심이 뭉쿨하게 전해진다고 하신다
이것은 엄마의 상처가 흘러가 생긴 것이라 한다
왜 안그렇겠는가~
다른 여인과 눈 맞아 처자식 두고 짐 쌓아 가버린 통에 주님께 눈물로 호소하며 힘겨웁게 평생을 살아온 어미를 보며 상처가 않되었다면 그것이 비정상일 것이다
오직 주님만 바라며 섬기며 살아가자 자녀들도 많은 나쁜 유혹들이 있었지만 엄마가 열심으로 기도하며 사신걸 보며 그렇게 할수가 없어서 자신들을 지키게 되었노라 고백을 한다
또 주님께 감사하다~♡♡♡♡♡♡♡♡♡♡♡♡♡
이제는 주님께서 사랑의 기름 부음을 더욱 부어 주시고 상처의 쓴뿌리들을 제거 하시고 자녀들을 통하여 웃음꽃이 끊이지 않게 해주신다고 하신다
그리고 힐링터치 끝나고 주님이 재정 들어오고 부어 주셔서 많은 문제를 해결하게 되고 주님이 주셨다고 자랑하게 될거라 하신다
앗싸 !!!~~~너무나도 신나고 소망이 넘쳐 흐른다!!^^
그래서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봤을때 소망 이라고 하셨나 보다~
주님~이루어 주심을 믿고 미리미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것은 시작이며 이제 풀어지고 해결되게 주님께서 일하신다고 앞에 있는 복이 많이 있는데 모두 차지하게 된다고 하신다 ~~ 급속하게 해결되고 강력한 역사를 보고 아이들도 어머니의 열심과 신앙을 보고 풀어지게 된다는 소망의 씀을 주셨다~할렐루야!!!!
그리고 또 하나의 선물은 영분별의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마귀의 계략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계속 전진하여 나올수 있도록 하시고 그것을 치고 나아갈때 파워풀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분별하게 하시고 선포할때 격파하여 차단도 되고
중단도 되고 열기도 한다 ~
영권 인권 물권이 풀어져서 언제 힘들었나 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자랑하게 되며 이렇게 축복 받았어 하므로 많은 자들이 주님 앞으로 나온다 라고 엄청난 대언의 기도를 받았다
난 이 모든 것을 믿음으로 취하며 이루신 주님께 감사를 먼저 드린다~~할렐루야!!!
주님께서 1차 때 끝나고 아들을 통해서 청라에서 세계 레젼드들의 친선 골프경기 VIP 무료 참관 티켙을 주셔서 많은 선물과 맛있는 식사 누리며 유명인들과 사진도 찍고 행복한 시간을 주셨는데
이번2차 끝나지마자 보너스를 주시듯 강원도 정선에 있는 파크로쉬 호텔에 스윗룸으로 1박의 특혜를 누리고 오도록 축복해 주셨다^^
창문을 열면 살짝 눈내린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와서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 한 그림과 같은 경치들이 긴장했던 지난날의 노고를 한순간에 날린다
음식도 너무도 맛있다
자난날 남편이 있을때는 성가대에서 찬양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주일 예배가 너무 좋아 빠지기 싫어서 한번도 여행을 가본적이 없고 남편이 없을 때는 벌어먹기 바빠서 여행을 해본적이 없는 나를 요즈음 위로 하듯이 뜻하지 않는 호강을 시켜 주신다
주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멋있고 신나고 능력 있게 살 것을 선포하며 모든 기도의 선포의 말들을 속히 빛의 속도로 이루실 것을 믿고 기도하며 전진하며 나아갑니다
이렇게 예품교회를 통하여 상처의 쓴뿌리들을 제거 하시고 치유 하시고 축복의 통로를 열어 주시는 주님 예품교회와 배사랑 목사님 그리고 간사님들 모두에게 수고하신 것 하늘의 상급으로 쌓아 주실뿐만 아니라 이생에도 넘치는 축복을 부으시고 부어 주소서~~
존귀하신 에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첫댓글 엘리사님^♡^
주님께서 아름다운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엘리사님이 예쁘게 두손모아 주님께 기도.
하는데 그모습이 너무나 평안해 보이며 얼굴엔
안정되고 갖은자의 여유로운 얼굴로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소중한 딸아
네가 평안을 누림은 너의 인내로 인함이라
내가너를 가장 좋은길 자유로운 길로
인도 하리라 나에게 인내로 나온나의 선물이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소중한 딸아
이제 작은 기쁨도 맛보았으니
큰소망을 위해 이제 나와함께 가보자
네가하려 애쓸때와 내가 함께할 삶은
무게가 너무나 다를것이다
나와 함께가는 삶은 기쁨위에 기쁨이있고
행복위에 웃음이 넘쳐 흘를것이라
나에게 더욱 갈망하며 사모하며 나오라
내가 채우리라 내가 채울것이라
너는 나의 신부이고 나는 너의 신랑이라
빛을향해 나오라 빛으로 인도 하리라 하십니다
엘리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언제 까지나 나와 함께 하여주시고 내 삶에 모든 것 채우시며 나의 기쁨이 되어 주소서~노주원치료자님 대언기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