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할렐루야~ </p><p>모든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p><p> </p><p>20차 방언통변반 2차 , 실습이 있는 날이다.</p><p>저녁 9시~ 만반의 준비을 하고 자리에 앉아 훈련 </p><p>알림 통화 벨을 받은 순간 부터 몸에 잔잔한 진동이 시작되었다</p><p> </p><p>영광체험 하면서  처음으로 눈에 빛이 스쳐 지나감을 보았고</p><p>각자 방으로 들어가 주님과의 카운셀링을 받는데 </p><p>말 안해도 아신다고 말씀 하셔서~ 눈물을 약간 흘렸다</p><p> </p><p>언약궤 안으로 가서 돌판,싹난지팡이,만나항아리~</p><p>별 다른 것을 느끼지 못하였으나</p><p>마음에 다가오는 파장은</p><p>처음 마음을 잊지 말아라 라는 것이 였다</p><p> </p><p>대스럽지 않게 생각을 하고 </p><p>실습하였다</p><p>내 앞에 하신 분들은 유창하게 잘 하셨다</p><p>방언통변을 하는데  짝궁에게 집중한다고  하였는데 </p><p>그렇게 유창하게  잘 하지는 못한것 같아 약간 부끄러웠다</p><p> </p><p>실습 끝나고  홍유진 간사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았다</p><p>어제는 너무 강력하였다</p><p> </p><p>몸의 진동이 잔잔했던것이 엄청 센 파장으로 바뀌었다. </p><p style="text-align: start;">가슴쪽에 기름을 부어졌을때에 가슴의 뜨거움 넘어 온 몸의 열기로 </p><p style="text-align: start;">전이가 되었다</p><p style="text-align: start;">내가 한숨을 내 쉴때  입에서 불이 나가는것 같았다</p><p> </p><p>양팔을  넓게  벌리라고 하셔서 그대로 하니 </p><p>많은 것들이 나의 품 안으로 들어옴을 느꼈다(온 몸으로 느끼는 기름 부음 이였다)</p><p>영의 기류가 바뀐다는 말씀도 주셨다</p><p>내가 있는 곳이 강력한 영광으로 온전히 다 싸였다고 말씀 하셨다</p><p>주님을 더 신뢰 하여라~ 말씀 하셨습니다.(반원 전체에게 주신 말씀)</p><p>가운데로 기름부음을 해 주실때  "" 너 닉네임 처럼 불기둥이 될 것이다~ ""</p><p>더 정열적인 자가 될것이다, 강력함이 일어날 것이다.</p><p>정열이 강하게 아주 강하게 일어 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p><p> </p><p>이렇게 주님께서 강력한 기름부음을 주신 이유는</p><p>주님과 더욱 밀접한 관계, 더 가까움으로</p><p>주님께서 주신 메세지에 ~~ 100%로 순종,순복 ~하여</p><p>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기 위함 임을 안다</p><p> </p><p>주님~ 끝까지 저를 붙들어 주사~</p><p>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지는 통로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p><p>처음 마음이 변질 되지 않게 하소서</p><p> </p><p>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송합니다.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p><p> </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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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내가 강한 손으로 너를 이끌고 있노라. 네가 나의 행하는 일들을 느끼며 나를 더 강하게 느끼고 인정하게 되리라. 지금은 다소 힘들고 고단할지 모르나 딸아 기대하며 나아오라 내가 너를 지금보다 더 강하게 완전히 새롭게 함으로 네가 변화되어 네 마음이 놀라고 화창하게 되리라. 그것들이 네게 능력으로 장착되어지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불기둥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큰 솥이 보입니다~거친수세미로 큰솥을 닦는 장면이 보입니다~수세미로 여기저기 닦고나니 새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그 솥안에 모락모락 지은밥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불기둥님은 그릇이 큰자~영혼을 섬기는자 힘든 영혼을 위해서 말씀을 먹이는자~주님의 종이라고 말씀하십니다~다소 거친 수세미로 닦여서 아픈 시련과 연단이 있어도 빛나는 깨끗한 도구로 사용될자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딸아~내가 너의 모든 행보를 보고 있노라~ 진리가운데 자유함이 임할지어다~자유의 영이 임할지어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영적 호기심이 많고 배워가는 기쁨을 소유한 자라 하십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며 축복해주십니다. 너는 내가 택한 자라 나의 동역자 나의 밭이며 집이라. 네게 많은 물이 있어 무성한 가지가 되게하고 가지를 길게하여 너를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리라 선한 열매를 가득 맺고 내게 영광을 돌리게 하리라 그러므로 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며 달려오라 내가 성령의 바람을 불어주리라 딸아 ~ 내가 너를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첫댓글 불기동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강한 손으로 너를 이끌고 있노라.
네가 나의 행하는 일들을 느끼며 나를 더 강하게 느끼고 인정하게 되리라.
지금은 다소 힘들고 고단할지 모르나 딸아 기대하며 나아오라
내가 너를 지금보다 더 강하게 완전히 새롭게 함으로
네가 변화되어 네 마음이 놀라고 화창하게 되리라.
그것들이 네게 능력으로 장착되어지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황은혜 간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부족한 저를 만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불기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불기둥님을 주님손에 올려 드리고 기도를 하는데, 제가 불기둥님께 기름을 붙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력했습니다.
또한 입으로 후~~~불며 기도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기도하는자라, 기도하는자라, 기도하는 자라...
기뻐하는자라
하나님의 일을 행할자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4:6)
하나님께서 많은 것들을 주실때, 더욱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끝까지 쓰임받으시는
불기둥님이 되시기를 축복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발자국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처음 마음을 잃지 안도록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불기둥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큰 솥이 보입니다~거친수세미로 큰솥을 닦는 장면이 보입니다~수세미로 여기저기 닦고나니 새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그 솥안에 모락모락 지은밥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불기둥님은 그릇이 큰자~영혼을 섬기는자 힘든 영혼을 위해서 말씀을 먹이는자~주님의 종이라고 말씀하십니다~다소 거친 수세미로 닦여서 아픈 시련과 연단이 있어도 빛나는 깨끗한 도구로 사용될자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딸아~내가 너의 모든 행보를 보고 있노라~
진리가운데 자유함이 임할지어다~자유의 영이 임할지어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르호봇 축복님~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축복 축복 합니다.
하나님의 하심을 믿으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불기둥님!
가방에 지퍼가 채워집니다.
불기둥님 안에 내재된 은사들이 많이 있는데
영적 육적 문제들로 인해 온전히 풀어지지
못해었는데 정결 거룩 집중하며 돌파하면서
은사들이 아름답게 풀어지고
멋지게 주님의 영광을 풀어내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간절하고 깊은지
내가 알고 있노라
힘든 상황속에도 내게 집중하며
더 깊은 영의단계로 나아가려 애쓰는 네 마음을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반드시 승리하게 되리라
영적전행에 능한 장수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영광의 청지기가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김유정 간사님~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하심을 믿습니다.
사람으로선 할 수 없으데 하나님은 하심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아멘~
샘물님~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샘물님의 열심이 느껴집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쁨을 맛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축복 합니다. 파이팅~~ 아멘.
영적 호기심이 많고 배워가는 기쁨을 소유한 자라 하십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며 축복해주십니다.
너는 내가 택한 자라
나의 동역자 나의 밭이며 집이라.
네게 많은 물이 있어 무성한 가지가 되게하고 가지를 길게하여 너를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리라
선한 열매를 가득 맺고 내게 영광을 돌리게 하리라
그러므로 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며 달려오라 내가 성령의 바람을 불어주리라
딸아 ~ 내가 너를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할렐루야~
이진주 간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즘 뭔지 모를 즐거움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