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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정보방 통영 해저 터널
하늘같은마음(부산) 추천 0 조회 147 22.11.06 15: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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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6 15:30

    첫댓글 통영을 휩쓰네요
    부산 아짐씨들이 ㅎ
    우리 형님댁 근처입니다.
    우리큰댁도 형님떠나시고
    조카 리몰딩해서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했다네요
    평일은 십마넌 30 평 방두개 거실 바다가 바로집앞에 뷰가 좋아요
    물멍도때리고
    고기구우면서
    나도 아직 안가봤는데
    예약이 밀린다니~

  • 22.11.06 16:36

    저도 개통식은 해봣는데요..해저라니까.약간 두렵던데요

  • 22.11.06 16:39

    소는 누가 키웁니까요 ㅎㅎ

  • 22.11.06 16:39

    말로만듣던 통영
    일제시대의 해저터널
    상 상이 그려지대요
    좋은님들과 하하 호호 나들이 잘 했지요

  • 22.11.06 20:10

    나의 어린시절 그곳에서 보냈지요
    지금은 그세월보다 더많이 제2의 고향에서 살았네요
    어릴때 우리는 해저터널을 걸어서 용화사쪽으로 소풍도 갔답니다ㆍ
    1학년때는 6학년 오빠야들이 업어주기도 했답니다ㆍ
    갯냄새가 나는 충무가 고향입니다
    엄마가 계시는곳입니다ㆍ

  • 22.11.08 07:49

    햐~이리좋은곳이 가고자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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