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아,
너희는 이미 나의 임재의 강 안에 거하고 있노라
내가 이미 너희와 함께 하고 있노라
그렇게 처절하게 나를 찾지 않아도 된단다
그렇게 애를 쓰며 임재 안에 들어와 있으려 하지 않아도
된단다. 너희의 삶이 나의 임재다
내가 너희의 삶을 안았노라, 품었노라
……
(다이아몬드 같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반짝거리는
언약의 반지를 끼워 주시며)
너희의 삶이 나의 약속이다
너희의 자녀들이 나의 약속이며
너희의 남편들이 나의 언약이며
너희의 부모들이 나의 언약이며
너희의 직장, 인생이 나의 언약이다
너희의 죽음 또한 나의 언약이며
너희의 영생, 삶 또한 언약이다
너희의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
자유하라, 자유하라 너희는 내 안에 있다
자유하라”
이번 영광체험은 다른 날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었다
차분하고 따뜻한 주하나간사님의 목소리 너머
주님의 깊은 임재와 평강, 기쁨, 사랑과 소망이 넘쳤다
내가 처절하게 애쓰고 노력하지 않아도
나는 이미 주님의 임재의 강 안에 잠겨있으며
문제가 너무도 오래되어 기도는 하지만 소망이 없어 보이는
내 자녀와 남편 또한 주님의 언약 안에 있다는 말씀에
소망과 기쁨으로 눈물이 흘렀다
주님 앞에 나가려 애쓰지만 육신의 약함과 환경으로
나가지 못해 주님 앞에 항상 죄송한 마음도
사랑의 말씀 앞에 눈 녹듯이 녹아 내렸다.
주님은 어쩌면 그렇게 저를 잘 아실까요
주님은 정말 사랑이십니다
자유하라 하신 말씀 앞에 저의 모든 짐을 내려놓습니다.
생명이신 주님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영광의 운반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임재안에 언약이 실재됨을 날마다 경험하며
참자유와 평안을 누리는삶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좋으신 주님께서 언약하신 바를
모두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광의운반자님
주님 앞에 자유함으로 평강과 온유가운데 웃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순수하고 예쁜모습 사랑스럽습니다.
주님이 많이 사랑하시고 너희 마음을 내가 다 안다고 하십니다.
연약한것 같지만 강한자라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세상적으로 보잘것 값고 약한 저를 택하셔서
강한 자라 하시고 사랑한다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큽니다 할렐루야!!
헤브론님~
귀한 대언의 말씀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오늘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도로가 멀게 느껴집니다
정해진 도로가 있고 네비가 있으니 안심입니다
이처럼,
캐논 말씀이 계사고, 성령님이 계시니 얼마나 안심인지요
사랑하는 나의딸아
내가 너와 함께함이 느껴지니
이제 안심이되지
난 언제나 너와 함께할거란다
이곳 예품에서 더욱 나와 친밀해해지는 법을 배우자
나와 더욱 친밀해고 밀착해지자
주님 말씀하십니다
이곳빆에 없어 주님 말씀하십니다
영광의운반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가는 길이 정말 멀지만
우리 주님이 계시니 주님믿고 따라갑니다
그 길 끝에 영광의 풍성함으로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간사님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시는
주님과의 친밀함.
이것 없이는 사역도, 치유도 껍데기일 뿐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간사님처럼 주님과 밀착해있는 날이
올것을 믿고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해요💕
@21-영광의 운반자 아멘~ 영광의 운반자님께서는 주님과 밀착된 친밀한 영광사역자가 되실것입니다^^ 우리함께 주님만 잘 따라가보아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딸아~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날로 날로 새로워지고 있음을 알기 원하노라.
네 모습이 네가 보기에 아름답지 않아 보일지라도 그것에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의 안에 거하고 있으니 나를 의지하여 날마다 새롭게 하기를 구하여라.
내가 너를 일으켜 세우는 나의 강한 손과 팔을 더욱 의지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되 지혜를 얻으라.
내가 너의 삶을 다스리며 나의 사랑을 주어 기쁨이 넘치도록 너의 삶을 인도하리라.
당당하게 힘차게 솟아오르라.
영광의 운반자님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