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듀나미스 축복성회 이후
집회가 끝나고 다음날 왼쪽눈 다래끼가 심하게 났고,
온몸이 등산한 것처럼 천근만근 무겁고 아팠다.
알 수 없는 꿈도 자주 꿨다.
말로만 듣던 영몸살인가? 축사반응이었나?
이렇게 힘없이 3일이 지나자 에너지가 생겼고 머리도 맑다.
다래끼와 근육통은 씻은 듯이 사라졌다. 영의 세계에선
분명 무언가 일어났음이 느껴졌다. 주님 감사합니다!
남동생 결혼식 💐 🌼
미국에 살고 있는 남동생의 결혼을 축하하러 가기 수일
전부터 걱정이 침습했다.
미국에 가면 그동안 지켜왔던 기도와 말씀 생활에 영향을
받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주일도 비행기에서 보내야했다.
하지만 주님은,
'네가 한국에 있든, 비행기에 있든, 미국에 있든 언제
어디서나 너와 함께한다' 며 다시 마음에 평온함을 주셨다.
성령님이 준비해주신 '결혼 축복문' 🗒 🖊
글쓰기 소질도 없고 나서서 말하기 싫어하는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자신이 없었다. 너무 하기 싫었다.
하지만 축복하고 오라는 감동을 시도때도 없이 주셨다.
'성령님, 소질없는 저 도와주셔야 합니다.......' 😭 😢
신기하게도 내 머리로는 나올 수 없는 어마어마한 문장을
1시간 만에 쓸 수 있는 총명함에 담대함까지 부어주셨다.
하나님 마음과 축복의 말씀을 결혼식에서 수많은 하객
앞에서 영어로 선포하였고, 남동생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해주셨다.
남동생의 새 가정, 믿음의 가문을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본 남동생과 엄마.
영적 분위기가 바뀌어진게 느껴졌다.
하나님이 우리 가족을 보호하시고 사랑하심이 크게 느껴져
감사에 감사가 넘치는 여행이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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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환상열기반 6차, 19차 파일 듣고 소감 👂 👀
비행기 타기전 음성환상열기반 파일을 오프라인 저장해서
준비해갔다. 덕분에 긴 비행시간을 성령님과 대화를
시도하면서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 😺
<알게 된 중요한 포인트>
1. '속도'가 관건 !
바로 떠올리거나 보이는 것을 선포해야 혼적, 영감이
개입이 안된다는 것!
2. 음성,환상은 눈으로 보는게 아니고 뇌로 보는 것.
환상은 전두엽에 집중! 눈에서 주먹정도에 모니터가
있다고 생각하며 집중!
3. 잘 안보이거나 안 들리는 날에는 정결/거룩 중
어디에서 깨졌을까 하며 회개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
<혼자 해본 실습>
1. "성령님, 제 1년 후 모습을 보여주세요."
어떤 남자분과 나란히 앉아 예배드리고 있는 뒷모습을
보여주셨다. 남편이란 감동을 주셨다.
2. "성령님, 언니의 1년 후 모습을 보여주세요."
나와 함께 언니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오순절다락방처럼 그 가정에 성령세례가 임할거라는 감동을 주셨고 언니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며칠 지난 오늘 언니가 꿈을 꿨다며 카톡연락이 왔다.
방언을 하는 꿈을 꿨다며
'나 이제 방언 하게 되는건가?' 라는 메세지였다.
할렐루야. 환상대로 될 찌어다. 언니의 꿈을 통해 내가 본게
주님이 주신게 맞구나를 확인해주셨다.
3. "성령님, 엄마의 1년후 모습을 보여주세요"
선그라스를 끼고 공항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아하, 드디어 영주권이 나와 엄마도 한국에 들어올 수 있게 되는구나!!! 환상대로 될찌어다!!!!!!! 😀
*****
나의 첫 음성환상훈련... 너무 기대된다.
혼자하면 잘 안되는 것 같은데, 따라하니 희망이 보인다.
내 상상같기도 하고, 희망사항 같기도 하나 믿기로 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고,
주님이 보여주시는 세상을 깨끗하게 보고 싶다! 👀
예수님의 두 눈을 선명하게 보는게 소원이다. 👀
24시간 주님과 친구처럼 대화하는 그 날을 꿈꾸며... 🙏 🙏
첫댓글 엘리님!
머리에 기름을 부우시니 전두엽에
활성화가 강력하게 일어납니다
환상의통로가 이미 열려있고
지식의말씀이 강력히 풀어지고 있는
자라 하십니다
지혜와계시의 영으로 충만함을
입을때마다 총명의영이 깊게깊게
풀어집니다
사랑하는 딸아!
하늘의 비밀한 것들을 보이니라
많은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고
주의영광을 풀어내는 존귀한신부로
세우기 원하노라
정결 거룩 집중하며 더욱 사모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너를 통해 행하실 주님의역사가
크도다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유정간사님 감사합니다.
총명과 계시의영! 목사님께서 해주신 대언과 똑같습니다.
혼자서는 잘 보이지 않으나 이미 열렸다고 믿고
더 집중해보겠습니다. 요즘 집중 잘 못하고 있는
저에게 주신 격려의 말씀같습니다.
더욱 사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귀하 대언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여
많은 열매를 맺을것입니다.
엘리님께서 계단을 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한스텝 한스텝 잘 성장하고 따라가고 계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이행복치유자님♥
주님의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전 성경읽다가 주신 구절입니다. 할렐루야.
하늘의 열매를 소망합니다.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가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속도가 더디다고 좌절하려는 저에게 격려와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엘리님^♡^
말려있는 성경 두루마리가 펼쳐지며 말씀이
살아아서 움직이며 지혜와 말씀의기름부음이
엘리님 머리로 들어갑니다
주님께서 말씀의 지식의 은사를 주시며
말씀의 은사를 구하며 사모함으로 나오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나를 알기위해 집중하며 믿음으로 나오는
너를 내가 기뻐하노라 너는 나에게 선택받은
나의 믿음의 딸이라 너는더깊이 들어와 하늘의
비밀한 것과 은사를구하라
내가채워주며 흔들어 넘치게 하리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노주원간사님 ❤️
요한계시록 10:9-11 말씀을 주셨는데
다시한번 간사님 통해 확인해주십니다.
성경두루마리를 먹어버리라는 주님말씀. 그리고
아무리 쓴소리라도 말씀을 전하라는 말씀을 강하게
주셨는데 말씀의 은사를 구하면 사모함으로
나가겠습니다. 하늘의 비밀을 보기를 기다리는게 아니고 적극적으로 구하겠습니다. 하늘의 열매!! 🍇 🍇 🍇 가지에 주렁주렁 열리는 역사를 보게 될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간사님 축복성회때 해주신
대언대로 다 될것임을 믿음으로 매일 취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령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찬양을 주십니다
케리어 우먼으로 주님이 단장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영적 육적 초고속 상승있고 새로운 권위의 옷이 온다고 하십니다
재정이 카드로 들어온다는 감동입니다
주님의 카드는 무제한인데...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 딸 안에 조롱과 무시로 상처 입은 자아를
내가 만지며 새롭게 하노라
처음엔 십자가로 견디고 때론 기질로 버틴 것을 아노라
끝내 내 딸이 알았도다 내 사랑으로
내 딸이 낮아지고 부서지고 또 부서져
고운 가루가 되어 내 사랑을 온전히 이루기를
힘쓴 내 딸에게 나의 은혜와 은총을 입히노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김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제나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권위의 옷.,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무제한이라니요!!!! 무제한의 카드. +0+
사실 재정이 들어올 통로가 없고 떠오르지도 않는데
내 생각보다 크고 크신 주님이시기에
믿음으로 취합니다 아멘아멘 !!!!
나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작은 노력들을 알아주시고
은혜와 은총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 어떤 것도 주님이 주신 그 사랑과 비교할 수
없음을 이제라도 깨닫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사님, 축복의 대언대로 될찌어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