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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권채원 한여름밤 소녀들의 꿈 [실습7일차] 여행 둘쨋날 겸 마지막날, '우리 다음에 또 가요!'
권채원 추천 0 조회 26 23.08.06 17: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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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9 09:43

    첫댓글 채원 선생님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죠? 더워서 더 그랬을 거예요. 고생 많았습니다. 평상시 주민들 만나러 동네를 많이 돌아다녀서 체력을 키웠다고 해야 할까요? 하하하 담당자가 아프면 안되니 디데이를 위해서는 체력 분배를 하기도 합니다.

  • 23.08.09 09:46

    소진이 되지 않기 위해 교육도 다니고, 사회사업하는 동료들도 만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을 누리는 걸 좋아해서 여행을 가기도 하고요. 그리고 동료들의 응원 속에서 지내다 보면 다시 힘을 얻지요. 어느 때는 주민들이 힘을 주기도 해요.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나면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레 사람들의 애정과 시간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 23.08.09 09:47

    실습일지들을 조금 더 자세하고 길게 써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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