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토요일, 조카 결혼식 참석, 울집에서 나 혼자 대표로 참석함!
* 결혼식장이 있는 경북 경산시, 이곳 세종시 모두 폭우가 예보돼서 무척 긴장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왕복 400Km, 6시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게 하심에~ 감사.
* 'Big모닝'이 잘 달려줘서 감사.
* 길치 국대인데, 쪼끔(?!)밖에 안 헤매고 제 시간에 도착해서~ 감사.
* 오랜만에 만나는 형제들, 조카들, 일가친척 모두 너무너무 반갑고 정겨웠음~ 감사.
* 몸살이 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거뜬,가뿐~ 감사.
첫댓글 오. 마이. 갓
ㅋㅋ
어느 부분이 오.마이.갓?
폭우 속에서 장장 6시간 운전요
달리 방도가 없으니
미련을 떠는 겁니다요 ^^
좀 많이 게으른데다 어리버리니까 대중교통 이용도 잘 못 하고, 멍때리다 하차역 지나치기도 하고,,,,,푸하핫 ^^
저도
토요일에 폭우 속에서 운전했거든요
청주에서 대전까지 1시간 반 걸렸어요
몇 차례 폭우로 인한 사건을 뉴스로 접하고나니
도로에 넘실대는 물을 보고서는 심장이 터지려고 하더라구요
더,
문제는 진태 공연 늦을까 봐
또,
늦어서 못 들어갈까 봐
온갖 상념 속에서 폭우를 뚫고
드뎌 공연장에 도착
바로 자리 잡고 앉자
둥둥둥
공연 알리는 소리
휴^^
오우, 상황에 따른 심리상태가
저랑 많이 유사했군여~ㅋ
우리는 용감한 대.한.민.국.의 아줌마 ~!
진태 졸업 전 공연 한 번 더 볼 수 있으려나요?
넘 아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