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차 음성환상열기반(방주엘간사님)

[22-평안]

처음 당해보는?사역이었습니다.영광체험이란것
그리고 예수의피 뿌리는것
그렇게 구체적으로 하는지 몰랐거든요

저의증상은
살짝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졸렸습니다.
그리고 왼쪽머리가 찌릿찌릿했고
간사님께서 내머리를 드릴로깨고.
라고하셨는데 그래서 그런것같습니다 ^♡^

저는 예전에 영이 하도깨어있어서
예배시간 기도시간에 조는걸
상상조차할수가없었어요
아주 그건치욕스러운일이었죠
내영이 아멘아멘으로 계속 반응하니까
몸이 앞뒤로 끄덕끄덕하는반응이었는데

요즘 살짝 잘때가있습니다
낮잠처럼 자고일어나면 개운하긴한데
왜자는걸까요
쇼킹사역같지는않고..긴가민가

제사역받고
다른분사역받을때
잤어요..
저는자고일어났는데
계속사역해주신 간사님이 대단해보이셨어요

집중력이 아직 마니부족한가봅니다

저는 한창때 너무깨끗?할때
(내나름)영적반응이 너무민감할때
그때 누가 알려주고 지도해주신분이 없어 아쉽네요
성령께서 다 알려주시고 스승이 되어주시긴하지만
그게..

어느교회가면
영이 안맞으면 머리가너무아파
있을수가없었는데
그게 너무 심해서 힘들기도했어요
구역질도나오고..
그것으로 분별이 되긴했지만..
근데 지금은 너무무뎌져서 못느낄것만같네요
무뎌진것반..성장한것반?

암튼 예품교회갔을땐
그런게없어서 일단 출입을했고
나때매 다른분들이 힘드셨을순있겠지만요 ㅋ

잠깐잠깐 자는것같은데
그거 나쁜건가요?
수술인가요?
근데 막 육적으로 자는것같진않은데
졸다..라는표현은안맞고
잔다는표현이 맞는데
막 그렇게 자는건또아니에요

그냥 잘때 청소되었으면합니다
영이 안맞아서 자는것만 아니면 좋겠습니다ㅠㅠ

[노주원간사]

평안님 ^♡^
머리를혼미케해서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하며
해방하는 어둠의영 악한영 들을 주님께서
머리를 만지시며 뜬어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머리에 변색을하고 붙어 진짜인것
처럼 둔갑하고 게롭게 하는 혼탁하게 하는
영들을 제거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 너에게 나를 아는 지식이 넓어지게되리라
무기를 어떡게 사용할지 영적 민감함으로 나와
더깊이들어와 보화를 캐내여야할지 알게 하는
영의눈을 밝게 하리라 하십니다
감사함과 순종함으로 나오라 하십니다

평안님 을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 😊

[22-평안]

아멘아멘!!!!!!!

[2-나안나간사]

평안님^^
다락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서
버릴것은 버리고 사용할것은 한쪽에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삶의기준을 새롭게정립하고있다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 가까이 더 깊이 내게 나아와
나의 자유 나의 능력 안에 거하라
삶 가운데 나의통치가 회복됨으로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평강이 너를 압도하게 하리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딸아
내게 펼쳐질 일들을 더 기대하며
기쁨과 감사로 나아오라
풀어질 것이 많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평안님 축복합니다 ♡♡

[22-평안]

아멘아멘 엄청난 축복을 베푸시는하나님을찬양합니다

[2-방주엘간사]

할렐루야~

옛것은 버리고
새포주를 새부대에 넣으리라
하십니다~

평안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22-평안]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