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은사반3강(문보배치유자님)

[22-순종]

어제 방언은사반 수업이 있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업이 시작되었다.

수업 중간에 뜻하지 않게 와이파이로 인해 수업이 중간에 잠시 끊겼지만 

수업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고해주신 치유자님께 감사를 드린다.

어제의 수업 중 세바크 기도하는 가운데 머리가 무거웠다. 위에서 무엇인가 내 머리를 

눌러 머리가 좀 눌려서 무거운 느낌과  온몸에 힘이 없었다. 힘이 빠져서 그냥 축 쳐진 그러한

느낌과 현상이 있었다

또한 치유자님께서 [성령의 불]을 외치때 양손이 찌릿찌릿했다. 양손 손바닥 전체가 찌릿찌릿한 것은 아니다. 

손끝이 찌릿찌릿했다.  손끝이 찌릿찌릿한 증상은 평상시에 기도할 때도 종종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곤 한다.

처음에는 이것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인 줄 몰랐을때는 혈액순환이 안되는 건가? 라는 생각과  기름부으심의 현상이

맞나?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했기도 했다.  수업을 통해 기름부음심의 현상이라는 것을 확증받는 시간이었다.

[2기-김유정간사]

순종님!
기름부음을 통해 가계로 흐르는 저주의
통로가 깊게 청소가 일어나고있는데
영의오감중 후각의기능이 열어지고
후각을 통해 들어온 어둠의세력들이
축사되며 형통을 누리지 못하게했던
질병과 가난의영이 청소 되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거룩하고 존귀한 신부라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릴것이요
땅에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라
열고푸는 권세를 네손에 주었노니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오라
하늘에 상이크며 형통과부요가
네것이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2-순종]

아멘 아멘

[2-김안나간사]

할렐루야
우유가 위에서 부어고 그릇에 담길때 왕관모양으로 만들어지는 모습입니다
레마의 말씀들이 원수를 찌르고 왕의 기름부음을 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선한 기름부음을 채우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원수가 네 손에서 즉사하리라
강하고 담대함으로 말씀을 붙들라
지혜와 모략의 영인 여호와의 영이 앞서 행하며
길들을 열어주며 시원케하며
형통과 부요의 영으로 채우리라
신선한 기름부음 왕의 기름부음을 끝까지
취하라 끝내 취하리라 끝내 따라 붙고 취하리라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하십니다
삿4:21 말씀으로 순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2-순종]

아멘 아멘

[6-황은혜간사]

할렐루야!
순종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내 앞에 나옴으로 내가 네게 비밀한것들을 보여주리라.
풀어주리라.
내가 하나씩 하나씩 지혜로 계시로 풀어줌으로 말미암아
네가 이기게 되리라.
네가 승리하게 되리라.
내가 있는곳에 와서 머무르라.
내가 네게 알려주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22-순종]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15-고래]

할렐루야 할렐루야
순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2-순종]

아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노주원간사]

순종님 ^♡^
지혜와계시의 기름부음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으시며 축복의 통로를 막고있는 영들을 오늘
대대적인 축사가 일어나고 있는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너의 갈급한기도 갈망의 선포를
내가듣고 기뻐하노라 더간절히 더강하게
외치며 강하고담대하게 나오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를 붙들고 보호하고 있노라
너는 나를믿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나오라
나의강한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한곳에 푯대를 세우고 나를향해 나오라
내가 너에게 권세와 권능으로 덮입혀 주며
항상 나와함께 하리라 하십니다

순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22-순종]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