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차 영성훈련 고급 3반 첫 개강 영광체험 처음 시작이라는 부담이 있었기에
주님 저는 그저 주님이 통로자로 주님께서 모든걸 인도하여 주십시요. 라고 하면서 기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기도를 몇일전부터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며 수업준비를 해나갔고, 인도시간으로는 새벽 6시 30분 수업을 위해 새벽 4시 30분부터 눈이 떠지면서 수업 준비를 해나갔습니다.
영광체험을 어떻게 해 나갔는지도 모르게 영광체험이 끝나고, 목사님의 피드백과 반원님들의 피드백에 그저 주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내가 잘하지 못한 부분보다 잘한부분을 칭찬으로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안아 주시는 목사님을 오늘 또 한번 만났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구나 라고 느끼면서.....
저는 그동안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달라고 기도했지만, 또 부어졌다고 했었지만, 내 스스로 나를 믿지 못하고 주춤 주춤하면서 믿지 않았다는 것을 오늘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영광체험에서 지혜와 계시가 이미 풀어져있다고 하셔서 그제서야 확신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영성 훈련을 목사님 밑으로 들어와 수업을 듣기로 결정을 하고 나아왔기에, 내가 안되는 상황을 될수 있게 노력 하면서 화요집회 ,일요일 예배 , 영성훈련을 한 번도 빠짐없이 들어내고, 그것을 내껄로 취하기 위해 몸부림쳤었던것들이 헛된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실습시간에 내가 타고 있는 배의 모습을 보라고 하셨다.
나의 배의 모습은 이미 출항을 한 큰 요트위에 흰옷을 입으신 주님과 나는 하얀 드레스 입고 있으며, 배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자유와 평강을 누리는 모습이였다.
목사님의 피드백은 주님의 신부로써 신부의 누림을 가진다고 하셨다. 그동안 여자로써 삶이 아닌 가정을 이끄는 장부로써 살아 온 삶에서 신부의 삶을 누리며 살아 가라고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정결 거룩 집중하며 주님의 신부로써 살아갈며 더 누릴수 있는 자유가 임할것을 선포합니다. 아멘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많은 바람과 비와 폭풍과 눈보라를 맞고도
그래도 나무에 꿋꿋히 달려 극상품의
열매가 되고 있다 하십니다. 🍎
이제는 떨어지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
산과 같은 안정감으로 쌓아져 가고
있습니다. ⛰️
지금의 네가 여리고 약한것 같지만
너의 내면은 내공과 켠켠히 쌓인
퇴적암과 같이 수많은 시련과 힘듦이
이제 굳건히 용사로 서는 밑거름이되고
너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갈하고 상한심령을
살리는 영적명의가 되리라.
모든것 승리했음을 선포하며 힘을 내어
믿음으로 더 전진하라.🚩
드보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굳건히 용사로 서는 그날까지 달려가 승리하는자 되겠습니다.🚩
김빛나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치유자님에게
활짝핀 개나리꽃들이 무리지어 있습니다
치유자님의 희생과 헌신으로 연합의 기름부음이
아름답게 피었다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마임하임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안경을 주십니다. 영안을 열어 줄꺼라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강력하게 영광체험을 인도해 주신
치유자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설교로 선포된 말씀중에
옛 왕비들은 왕과함께 싸움터에도 나가고
궁전에서 왕비로써의 자리를 지켰다고 하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드보라치유자님께서 주님과 함께
영의세계에서 승리로 현실을 다스리며
누리시고 주님을 먹고 마시며 하늘의
신령한 복들을 마음껏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믿음으로 모두 취했습니다
새기쁨님을 축복합니다.
(이사야 62장 / 개역개정)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이 말씀이 떠오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치유자님
어제 영광체험 인도해 나아가실때 성령의 불을 뜨겁게 받았습니다
치유자님이 징검다리에 한 발 내 딛는순간
튼튼한 다리로 변해져 앞길이 평지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니 두려워 하지말라*
시온의 대로가 열리고
왕의 길이 펼쳐졌도다
치유자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평온님을 축복합니다.
평온님이 앞으로 나아갈때 용사의 갑옷을 입으며 나아가는 환상이 보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 개역개정)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평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치유자님이 보혈뿌릴때 그 예리함을 설명할수 없었는데 배목사님께서 날카로운
딘창이 나간다고 하셔서 …영안이 열려서 보게 되면 정말 좋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강력했습니다.
영광체험도 임재가운데 집중이 저절로 되어서 충만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
스텔라님을 축복합니다♥️
샘이 터지고 있는데 지금은 정말 작아 보이지만 그 밑에는 엄청난 큰 물이 솟구쳐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 개역개정)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오늘 주님 준신 맔씀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