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로 사는 지르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비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곳에서 죽임을 당할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개역개정
"와이마를 중심으로"
아시는 예수님./ 늘 정형문구.
어디에 사는 지를 안다. 바로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이다.
주님이 나를 모를까? 불안하다. 내가 아노라.
야곱의 말/ 아들아 나도 안다.
야곱의 축복/ 그 미래를 알고 예언적 축복을 하는 야곱
인간도 이 정도급이다.
옛날에 어떤 장로님에게 가서 대심방에 야곱처럼 이런 축복을 할수있는 그런 장로님
그러자 장로님이 놀라서. 제가요? 그러시더라.
사는곳에 사는. 2번 나온다 카토이케스. 사탄이 사는곳.
사는/ 그 의미는 영구히 사는 곳이다. be establihed in permantly.170
게다가 사탄의 권좌 영어로 stately seat. 그 의미는 power. 이다 170
사탄의 권좌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들을 대적하가 위해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권력을 나타낸다.
서머나교회에는 사탄의 회당. 버가모교회에는 사탄의 권좌.
표면적으로는 도시관료 적대적이교도들의 행동으로 보이지만, 본질은 사탄이 정치제도와 주변사람들을 활용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다.
바울의 언급/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다. 어둠의 세상주관자들이다.
그런데 원문에는 사탄의 권자가 아니라. 사탄의 그 권좌.이다. 단순한 권좌가 아니라 뭔가 분명하고 유일한 그 권좌가 있다는 사실이다. 특정한 권좌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 the 권좌는 무엇인가?
1. 버가모의 아크로폴리스. 언덕위에 있어서 권좌처럼보인다
2. 제우스의 대제단 주전 190년 골족을 무찌른 기념으로 제우스제단이 세워졌다. 그래서 구원자 제우스의 대제단.
3. 아스클레피오스 진료소 / 치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를 섬기는 제단.
4. 황제제의
5. 기독교박해의 중심지
유일하게 신앙때문에 순교자가 나온 교회요 도시였다. 사탄의 권좌로 언급될 정도로 그 권세가 강한 곳이다.버가모총만이 로마제국을 대표하여 검의 권리를 가졌다. 사형할권리를 가졌다 결국 총독이 안디바죽음에 연루가 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검의 권리이다.
장검 롬파이어를 가지신 예수님.
아마도 버가모교회는 참배거부로 반역 적대행위 무신론명목으로 고발당했을 것이다. 로마의 박해가 심한 버가모.
그런가운데에서도 사탄의 검의 권위와 권세게 굴하지 않았다.
예수의 이름을 굳게 잡았다. 믿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강하게 붙잡다. 크라테오. 견고하게 버티다. 굳게 잡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비잔친 전기작가들에 의하면 안디바는 놋쇠로 만든 황소안에서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실물크기의 텅빈 놋쇠황소안에 들어간다. 그 아래에 불을 지핀다. 그래서 서서히 죽게 된다.
죄수가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면 마치 황소가 울부짖는 것같은 소리로 바뀐다고 한다.
그런 안비다에게 충성된 증인이라고 한다.
이필찬교수 요한계시록
네가 사는곳 / 사탄이 사는곳/ 강조의 목적이 있다 반복. 270
사탄의 보좌. 사탄이 왕으로 군림하는 곳이다.
사탄의 주도아래에서 황제숭배가 이루어진다. 13장 4절처럼 용(사탄)이 짐승(왕)에게 권세를 주는 관계이다.
이런 가운데에서 피할길을 제시하지 않는다.
도리어 칭찬하신다.
1)예수이름을 굳게 잡다. 그 이름에 합당하게 살았다.
이름은 명칭이 아니다. 인격 본질이다. 예수이름을 굳게 잡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의 본질에 합당한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272 세상요구대로 사는게 아니라 예수이름에 합당하게 살았던 사람이다.
2) 곧 나의 신실함을 부정하지 않았다. 이 부분은 이필찬교수는 강조한다.
나를 믿는 믿음. 목적격이 아니라 나의 신실함.. 주격으로 본다.
그리스도의 신실함을 부정하지 않았던 버가모교회성도들
이 신실함은 창조와 구속역사를 통해서 나타난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배경으로 한다.
신실한 증인 안디바.\원문은 나의 신실한 나의 증인
이렇게 소우격 '나의' (무)가 반복된다.
예수님의 애정을 보여준다.
신실한 증인이셨던 예수님(계1장5절)의 그 호칭을 안디바에게 적용한다. 신실한 증인.
비록 개역개정에선 신실한 피스티스를 대부분 충성된으로 번역했다. 1장 5절도 충성된 증인으로 번역을 했다.
우리가 잘아는 축도록 충성하라.. 여기서도 충성보단 신실한 피스티스.이다.
배신하지않는 신실함. 신뢰할만한. 믿을만한.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