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예술가들에게 배우는 수채화 기법' 이라는 부제목을 가진 [테이트 수채화 수업-데이비드 챈틀러 저 -]이라는 책으로 한달에 한 번 공부하였습니다. 책을 다 끝내려면 아직 반이나 남았지만 25년도에 배운 기법중에 하나,26년도에 배운 기법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내 작품으로 그리고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총 9명이 참여하였으며 6월3일 전시 오프닝을 했습니다.
매월 한 화가의 기법을 공부하고 연구하여 웤샵을 진행해주신 애란샘의 축하인사, 전시 참여 그림 벗들의 그림이야기를 한명씩 돌아가며 들었습니다. 다소 생소한 화가들의 소개부터 전문적인 그림 기법들까지 공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그림 벗들,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새내기 벗들, 마을 친구들이 전시를 축하하러 와 주었고 그림 이야기하는 매우 긴 시간 집중해 들어주었습니다.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은 애란샘의 부연 설명까지 ~, 전문 도슨트의 설명을 들은 듯한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테이트 미니정원과 직접 가꾼 꽃을 한아름 가져와 꽂아 주신 샘, 화사한 꽃다발로 마음 전한 전시 참여 벗들의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민 엄마는 분홍의 작약꽃을 준비해 주고 재치있는 준모는 화동이되어 웃음을 주었습니다.
바쁜중에도 축하의 자리에 와주시분들 고맙습니다. 의미있게 사용하라며 내어주신 공간에서 전시할 수 있고 그림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전시는 6월달 내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