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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모임 이지은 [중간평가서] 함께팀 이지은
이지은 추천 0 조회 37 26.08.05 12: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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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5 20:55

    첫댓글 실습 반환점 도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과 일을 하고 계셔서 글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글을 워낙 생생하고 명료하게 잘 쓰셔서 참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강점 중심 기록 하고자 하시는 마음과 그 마음으로 작성하시는 글들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영O님, 길O님, 승O님께서 그런 강점들도 갖고 계시구나 신기해하며 읽었습니다. 선생님만이 가진 렌즈로 당사자분들을 귀하게 바라보고 기록해주시니 세 분 당사자께서 더욱 귀하게 세워지는 것 같습니다.

    모임을 나누어 진행하시는 것도 개인적으로 좋게 보았습니다. 길O 선생님과 승O 선생님 두분이야 워낙 케미가 잘 맞으시는 분들이시니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영O 선생님께서 시에 대한 취미가 있는 것을 전혀 몰랐는데, 선생님과 함께한 덕분에 본인의 취미와 강점을 잘 펼쳐내실 기회가 생기신 것 같습니다. 모임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각각의 모임이 어떤 모습일지 참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 26.08.05 21:00

    잠을 잘 자는 것은 정말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정말 많았어서 늘 늦게까지 글을 쓰다 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보니 지칠 때도 있긴 하여, 주1회 정도 택시를 타고 자면서 출근하는 등 나름의 방편을 찾아갔던 것 같습니다. 실습일지에도 파트별로 5개 정도 소제목을 쓴 뒤에 2개 정도 완성하고 나서 피곤하면 나머지는 포기하고 잠을 택한 일들도 많았고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고민하고 글을 쓰면서 하루하루의 의미를 찾고 생각을 바르게 정돈하려고 노력하니 그 다음 날의 의미와 열정이 다시 생겨서 좋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렇게 남기는 글, 사회사업 초심으로 남기는 글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토록 열심히 지냈던 초심을 다시 꺼내보며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지내는가, 돌아보며 마음을 다잡기도 합니다.

    열정이 닿는 만큼 하시되 몸을 해치지 않고 사회사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잘 고민하시어 되도록 많이 주무시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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